포항중앙침례교회(김중식 목사)는 지난 12월 7일 오후 4시 교회 본당에서 본관 4층 증축 감사와 함께 목사 안수(이은신, 김은국)와 장로 임직(김재범, 박중민, 박재수, 손상락, 유근석, 이상화, 이성만, 장형우, 정인권, 홍연팔)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는 본관 증축 감사예배로 김만수 목사(주마을)가 대표로 기도하고 시취위원장 정인용 목사(큰기쁨)가 성경을 봉독한 뒤, 우리 교단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복음으로 영혼을 살리고 세우고 치유하는 교회”(마 28:18~20)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하며 다시 한 번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기억하고 교회의 비전, 성도의 비전으로 세워지기를 소망한다. 이 비전을 품으며 나아갈 때 새로운 축복의 한 해가 펼쳐지기를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어 4층 증축 공사 과정을 영상으로 시청하고 교회를 대표해 유영철 장로가 봉헌 감사문을 낭독했다. 4층 증축은 다음 세대를 위해 여러 가지 부족한 교회 공간을 확보하고 실내놀이터(하꿈), 유년부 예배실, 회의실, 담임목사실, 조이스텝 연습실, 스튜디오실, 실내 정원인 가디코이노니아, 녹음실 등을 배치해 다양한 교회 사역을 감당할 수 있게
대전온천지방회(회장 신성철 목사) 늘사랑침례교회(송호철 목사)는 지난 11월 22일 교회 글로리아홀에서 목사 안수 및 안수집사·권사 임직예배를 드렸다. 이날 행사는 하나님께서 교회를 위해 일꾼을 세우시는 거룩한 자리로, 성도들과 목회자들, 그리고 지역 교회들이 함께 참여해 은혜와 감사 가운데 진행됐다. 예배는 송호철 목사의 인도로 지방회장 신성철 목사(해오름)가 대표로 기도하고 김시중 목사(예수사랑)가 디모데전서 6장 11~16절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직분은 권한이 아니라 맡겨진 사명이며 교회를 섬기기 위해 하나님께 세움 받은 은혜의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경순, 배상록, 이상진, 이화섭, 신현우 전도사가 목사로 안수를 받았다. 안수기도는 정현권 목사(유성중앙)가 맡았으며, 이어 송호철 목사가 기독교한국침례회 온천지방회 소속 목사임을 공식 공포했다. 가운 착의와 안수패 전달은 담임목사와 지방회 관계자들이 참여해 축복을 더했다. 안수집사 임직은 강형석, 공기수, 권장섭, 이성은, 전동오 성도가 안수를 받았다. 이어 권사 임직에서는 총 22명의 성도(강유미, 강윤선, 구인영, 김미호, 김세라, 김용민, 김영미, 노진영, 류명수, 류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목회연구원(원장 김정봉)은 지난 12월 1일 총회 빌딩 13층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종강 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김정봉 원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다 함께 묵도한 뒤 찬송가 20장 ‘큰 영광 중에 계신 주’를 부르고, 원우회 문지현 총무가 대표로 기도했다. 이어 목회연구원 1학년 일동이 ‘은혜’를 특송했다. 특별히 이날 예배에서는 지난 34년간 신학교육에 헌신하고 정년퇴임을 맞이한 신학대학원장 김종걸 교수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강단에 오른 김종걸 교수는 ‘성령과 동행합시다’(행 6:10)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교수는 설교를 통해 “생사의 기로에 놓인 한국교회가 다시 살기 위해서는 초대교회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단순히 학문적으로 공부하는 것을 넘어 깊이 있는 영성을 개발해 복음에 선명하고 성령과 동행하는 지도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예배는 김종걸 교수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목회연구원은 현재 2026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서현 기자
엑스포지방회 누리다교회(주희분 목사, 공동담임 이원영 목사)는 지난 12월 1~3일 부설 수양관인 전북 무주 다누리힐링타운에서 제13회 미스바 특별기도회를 개최했다. “자기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란 주제로 열린 이번 기도회는 힐링타운 원장 주희분 목사와 나상진 목사(예수마음)가 강사로 나서 폭발적인 은혜의 말씀을 선포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석자들은 메시지를 붙들고 나라와 민족의 회복, 교회와 개인의 영성 회복을 위해 기도했다. 미스바 특별기도회는 매월 초 2박 3일간 개최되고 있으며 숙식은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2026년 기도회는 1월 5~7일에 진행되며 기타 사항은 다누리힐링타운 유튜브 채널을 참고하면 된다. 이송우 국장
보은군기독교연합회(회장 최우중 목사)는 지난 11월 23~26일 보은교회(안신흥 목사)에서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피영민 총장을 강사로 초청해 연합부흥성회를 개최했다. “도의 초보에 머무르지 마라”(히 6:1)란 주제로 진행한 이번 성회에서 피영민 총장은 “성도의 기업”(엡 1:11~14), “기도의 논리”(욥 23:1~9), “하나님의 의”(롬 3:21~22), “도의 초보에 머무르지 말라”(히 5:11~6:12) 등으로 네 차례 말씀을 증거하고 결단의 시간을 가졌다. 찬양과 특송은 보은순복음교회가 맡았으며 바이올린 독주는 전나윤 집사가, 특송은 정금선 집사가 섬겼다. 또한 연합회 목회자와 사모로 구성된 “샬롬 오카리나 연주단”이 특주했다. 또한 성회 마지막 날에는 연합회장 최우중 목사(구인침례)와 박종선 목사(주성), 김영구 목사(송죽) 등이 순서를 맡아 섬겼다. 강사로 나선 피영민 목사는 영성과 지성을 두루 겸비한 복음 중심의 말씀을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은혜와 도전을 전했다. 특히 수많은 체험과 간증을 나누며 실천적인 신앙을 강조했다. 한편 보은군기독교연합회는 지역 내 72개 교회가 함께해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연합하고 있으며 부활절연합예배와 연합부흥성회
지구촌 미니스트리 네트워크(이사장 김우준 목사, 대표 장재훈 목사, GMN)는 지난 12월 11일 성남시 판교 더블트리 바이 힐튼에서 지구촌교회 설립자인 이동원 원로목사의 성역 55주년 팔순 감사 신·구약 설교집 출판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장재훈 목사의 사회로 김우준 목사(지구촌)가 대표로 기도하고 최성균 목사(동백지구촌)가 성경을 봉독한 뒤, 이재훈 목사(온누리)가 “에스라의 여정 55년”(스 7:10)이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 원로)의 축도로 마쳤다. 이날 이재훈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학사 에스라는 무너진 예루살렘 성전을 다시 세우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공동체를 회복하는 일에 제사장으로서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의 율법을 연구하고 백성을 가르치는 소명을 포기하지 않고 감당해 왔다”며 “강해설교조차 생소했던 한국교회에 양육이 무엇인지, 분명한 목회 철학이 무엇인지 분별하기 어려웠던 시대 속에서 55년 동안 한결같이 한국교회와 목회자, 선교사들을 사랑해 온 그 마음을 우리도 깊이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2부는 이동원 목사의 삶의 여정과 신·구약 설교집 출판에 대한 소개 영상을 시청했다. 이어 설민석 대표(단꿈아이)의 사회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유재수, 본부)는지난 12월 1일을 끝으로 서울특별시의 지원으로 진행한 초등학생 대상 생명존중 및 나눔 교육 프로그램 ‘모든 생명은 소중해’를 마무리했다. 올해 교육은 서울 지역 43개 초등학교 868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의 마지막 수업은 신림초등학교와 을지초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동화와 체험 활동을 통해 생명의 가치와 장기기증의 의미를 전했다. ‘모든 생명은 소중해’ 교육은 2019년 국내 최초로 시작된 초등학생 대상 생명존중·나눔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6년간 618개 학교, 5만여 명의 학생을 만나며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생명나눔 교육으로 자리 잡아 왔다. 올해는 교재 개편도 이뤄졌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협업해 생명나눔 그림책 두 편을 새롭게 제작했다. 저학년용 동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푸른 별’은 나눔을 통해 희망을 전하는 이야기를 담았고, 고학년용 ‘붉은 돌고래’는 장기이식의 과정과 의미를 감성적으로 풀어냈다. 이 동화들은 한국영상대학교 미디어보이스학과 학생들의 목소리 재능기부로 영상 콘텐츠로도 제작돼 교육 이해도를 높였다. 교재는 장기의 위치와
대한성서공회(이사장 이선균 목사)는 지난 11월 27일 서울 서초 성서회관에서 144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한 해 동안의 성서 출판·보급과 번역 사역 전반을 점검하며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정기이사회는 권의현 사장이 출판·보급 보고를, 호재민 총무가 모금 현황을, 이두희 총무가 성경번역연구소 사역을 각각 보고했다. 또한 성서 사역을 위해 유산을 기부한 고 신영오 후원자의 유족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오랜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보고에 따르면, 올해 국내 성서 보급은 총 34만 9341부로 집계돼 전년 대비 3만 4767부가 증가했다. 이 가운데 ‘새한글성경’은 5만 2288부가 보급되며 점차 현장에 안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성서 보급은 101개 나라, 154개 언어로 413만 7088부가 제작·보급됐으며, 1973년 이후 누적 보급 수는 2억 289만여 부에 이르렀다. 해외 기증 사업도 이어졌다. 대한성서공회는 80개 회원 성서공회에 약 미화 380만 달러 상당의 성서 114만 7724부를 무상으로 기증했으며, 세계성서공회연합회에 미화 25만 달러를 지원했다. 모금 보고는 올해 헌금 총액이 약 60억 8000만 원으로, 전년보다 약 4억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지난 12월 10일 KWMA 세미나실에서 ‘2025년 KWMA 10대뉴스’를 발표했다. KWMA 강대흥 사무총장은 “2025년 KWMA 사역을 관통한 핵심 키워드는 ‘건강한 선교생태계’”라며 “NEW TARGET 2030을 중심으로 동반자 선교, 다음세대, 통일 이후 북한교회 회복, 선교지 이단 대응, 그리고 AI·디지털 선교까지 한국교회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온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동반자 선교 역시 2025년 KWMA의 중요한 축이었다. 교단 총회장들은 특별 담화를 통해 동반자 선교, 다음세대 부재, 선교지 이단 문제를 한국 선교의 3대 위기로 진단하고 공동 대응을 선언했다. 세계선교의 흐름에서는 글로벌 노스와 사우스를 잇는 ‘다중심적 선교’가 한층 선명해졌다. 영국과 유럽 교계와의 정례적 선교 대화 협의체 구성, 파나마에서 열린 COALA 3.0과 서울에서 진행된 COALA 3.5는 남반구 교회 간 협력은 물론 북반구 교회와의 새로운 파트너십 가능성을 보여줬다. 선교 현장의 위협 요소에 대한 대응도 강화됐다. KWMA는 선교지 이단대책 실행위원회를 발족하고,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의회와 바이블백신센터 등과 협력 체계를
CBS는 지난 12월 15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와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과 공동으로 ‘한국 선교 140주년 비전 선포식: 다시 빛과 소금으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40년 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조선 땅에 뿌린 복음의 씨앗을 기억하며, 한국교회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CBS 나이영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 선교 140주년을 맞아 우리는 다시 그 부르심 앞에 서 있다”며 “한국교회가 하나 돼 사회의 상처를 치유하고, 시대의 희망을 밝히는 비전을 함께 품어달라”고 밝혔다. 1부 기념예배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의 개회기도로 시작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우원식 국회의장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조국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해 각각 축사를 전하며 한국 선교 140주년을 축하하고 ‘빛과 소금’의 비전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설교를 전한 CBS 재단이사장 소강석 목사(새에덴)는 “CBS와 한국교회가 이념 편향과 대립의 겨울 광야를 지나 연합과 일치, 빛과 소금의 길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는 지난 12월 4일 교단 기념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종강 및 달편지 기증 감사 예배를 드렸다. 이번 예배는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종강예배와 더불어, 우리교단 역사상 중요한 가치를 지닌 유물 ‘달편지’의 원본을 학교에 봉헌하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김태식 소장(침례교신학연구소)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한철흠 교수(교수협의회 회장)가 기도하고, 조은샘 교수(교수협의회 회계)가 성경을 봉독했다. 피영민 총장은 “헤세드 사랑의 축복”(신7:9~12)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두려움은 마음에서 시작되지만, 하나님은 두려워하지 말라고 명하셨다”며 “하나님이 조건 없는 ‘헤세드(인애)’의 사랑으로 우리와 함께하시기에 우리 개인도, 침례신학대학교도 결코 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피 총장은 이어 “한 학기 동안 수고한 모든 구성원이 방학 중에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생의 두려움 없이 전진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예배 후반부는 달편지 기증을 기념하는 감사 순서로 진행됐다. 축사를 맡은 도한호 전 총장은 과거 재임 시절 겪었던 일화를 소개하며 달편지의 의미를 되새겼다. 도 전 총장은 “과거 학교 분위기가 어수선할 때
교단장회의는 지난 12월 9일 침례교 총회 빌딩 13층에서 정기총회 및 2025-2차 정례모임을 개최했다. 우리교단 주최로 열린 이번 교단장회의는 2026년 부활절 관련 사안과 신임 간사 선임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1부 예배는 우리교단 총회장 최인수 목사(공도중앙)의 사회로 진행됐다. 설교는 기하성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에베소서 4장 1~3절 말씀을 통해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이란 제목으로 전했다. 이 목사는 “한국선교 초기에는 교단 구분 없이 선교지를 분할하며 한마음으로 복음을 전했다”며 “오늘의 한국교회는 교단 간 장벽과 정치·사회적 갈등, 인터넷을 통한 비난과 정죄로 더욱 분열돼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금은 겸손과 온유, 오래 참음과 사랑 안에서 서로 용납하는 연합을 다시 회복해야 할 때”라며 “물질만능주의와 교권주의를 회개하고 한국교회가 다시 부흥과 회복의 출발선에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한국교회의 위기 극복과 다음세대 신앙 전수, 남북 통일 등을 위해 교단장들이 차례로 합심해서 기도했다. 기도 후에는 우리교단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의 광고와 예장백석 총회장 김동기 목사의 축도가 이어졌다. 회의는 김일엽 총무의
신동탄지구촌교회(박춘광 목사)는 지난 11월 16일 교회 창립 8주년을 맞아 추수감사주일과 함께 컴패션 선데이를 진행했다. 이날 예배는 교회 창립 8주년을 감사하는 것과 동시에 컴패션과 함께 동역하며 열방의 다음 세대를 세우고 선교하는 예배의 자리로, 한 어린이가 교회를 통해 회복되고 새로운 꿈을 가질 수 있도록 헌신과 동역의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주일 1부와 2부, 3부는 컴패션 대표 서정인 목사가 “내 이웃은 누구인가”(눅 10:25~29)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서정인 목사는 사마리아인의 모습을 통해 유대인을 불쌍히 여긴 그 마음이 바로 컴패션의 태동임을 이야기하며 컴패션의 설립자인 에버렛 스완스 목사가 1952년 한국전쟁의 전쟁고아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간증했다. 서정인 목사는 “강도를 만난 유대인을 향한 사마리아인의 마음은 불쌍히 여긴 마음이었으며 그것은 바로 컴패션 시작이며 바로 한국전쟁의 전쟁고아를 불쌍히 여긴 스완스 목사의 마음으로 시작됐다”며 “하나님의 마음으로 아파하고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는 살 수 없는 이들에게 교회가 예수를 안믿는 가장 가난한 아이들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품으며 양육해 나가는 것이 컴패션의 사명”이라고 전했다. 신동탄지
가나중앙지방회(회장 최병선 목사) 강남중앙침례교회(최병락 목사)는 지난 11월 30일 세움채플에서 장로 안수(김근영, 이태윤, 이홍영)와 권사 취임(강신숙, 김미숙, 김효성, 박영주, 성수희, 유소영, 이은화, 이혜진, 조현희, 최희선, 허입 권사: 구혜숙, 박경숙, 오영임) 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GBC워십의 찬양으로 시작됐으며 임종현 장로가 기도한 후, 최병락 목사가 마태복음 13장 31~32절을 봉독했다. 이어 시무장로의 특송이 올라 예배에 은혜를 더했다. 우리 교단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은 “주님 제가 큰 나무입니다”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총회장은 “임직받는 장로와 권사 모두를 하나님께서 큰 나무로 세우기 위해 선택하셨다”며 “직분을 받을 때일수록 더 낮아지고, 온 마음을 하나님께 드려 귀하게 쓰임받는 사명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로 안수식에서는 집례자가 임직자와 내빈을 소개했고, 조요한 목사(지방회 시취위 서기)가 시취 경과를 보고했다. 축하영상을 시청한 후 김근영, 이태윤, 이홍영 세 명의 피택장로가 서약을 했으며, 최병락 목사의 안수기도와 함께 장로 안수 공포가 이뤄졌다. 이어 장로 가운 착의와 안수패 증정으로 안수식이 마무리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일반대학원 박요셉 박사과정 학생(지도교수 조동선·인물사진)은 “한국 침례교회 호칭장로제의 신학적 문제점과 성경적 교회론 회복”이란 논문을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 학회지인 ‘조직신학 연구’50(2025)에 게재했다. 해당 논문은 침례교회가 역사적으로 지켜온 목사(장로·감독)와 집사의 2직분제가 성경적 근거임을 제시하면서 호칭장로제로 발생하는 문제점을 신학적으로 분석한 후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침신대 관계자는 “박요셉 학생의 전문 신학 학술지 논문 게재를 통해 한국침신대 일반대학원의 학문적 우수성을 보여줬으며, 비침례교 학자들로 하여금 침례교회의 성경 중심 교회론에 관심을 갖도록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평가했다. 범영수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