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례 이스라엘-요르단 등 성지 탐방…‘가자 성서의 땅으로’ 출간 예정 성지 관련 사진과 관련 성경 본문, 배경 이야기 등 담아 목회자에게 있어서 성경에 대한 배경 지식은 설교를 작성하고 선포하는 과정에서 가장 기본이며 우선적으로 이뤄지는 작업 중에 하나이다. 그렇기에 상당수의 목회자들이 성경의 배경이 되는 지역에 대한 관심은 당연히 높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성지를 제대로 탐방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비용적인 부분이나 시간상의 이유로 성지 탐방을 쉽게 결단내리지 못하고 인터넷이나 서적 자료를 통해 성경 배경 지식을 습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지답사와 탐방은 목회자로서 최소 한 번은 거쳐야 하는 과정 중에 하나이다. 포항교회 조근식 목사(사진)도 이런 고민을 가졌던 목회자 중에 하나이다. 조근식 목사가 성지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목회에 대한 남다른 열정에서 시작됐다. 1997년 이스라엘 텔 레흐브(Tel-Rehov) 지역의 기독교 유적 발굴 탐사가 진행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발굴 탐사 지원자로 참여하게 됐다. 당시 조 목사가 시무하고 있던 천안의 벧엘교회가 재정적인 어려움에서 해결된 상태에
한국교회의 가장 큰 위기는 다음세대가 교회에 발길을 끊으면서 생기는 교회 성장 동력의 부재라 할 수 있다. 교회 공동체는 신자들의 공동체이기에 교회 미래를 위한 다음세대를 세우고 이들에게 복음의 비전으로 세상에 영향력을 끼쳐야 하는 사명이 있다. 침례교회도 다음세대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이뤄지고 있다. 뜻있는 교단 목회자를 중심으로 다음세대 캠프와 세미나, 교회 학교 부흥을 위한 기관 사역 등 위기의 다음세대 사역을 기회의 순간으로 바꾸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특히 지난해 창립한 블링크(회장 손석원 목사, 사무총장 신인철 교수, BLINC, Baptist Lordship IN Communities)는 우리교단 다음세대 전체를 아우르며 나아가 침례교회의 미래를 열어가는 중·고·청년대학부의 연결고리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힘차게 출발했다. 침신대 86학번 동기인 김형철 목사(하나엘)와 나상진 목사(예수마음), 신인철 교수(침신대), 임성도 목사(충주비전)와 다음세대 부흥을 위해 헌신하는 김영학 목사(충은), 백승기 목사(백향목), 손석원 목사(샘깊은) 등이 함께 하고 있는 블링크는 앞으로 다음세대를 세우는 사역과 함께 이들을
이번 캠프는 중간에 간간히 진행된 세·바·시 프로그램이 특히 인기였다. 세·바·시 강사로 나선 PK들은 각자 자신의 삶의 스토리를 이야기하며 목회자 자녀로서 겪었던 아픔과 상처를 나누고 그 안에서 만난 하나님을 증거하며 자신과 같은 처지에 놓였던 PK들에게는 공감을, 아직 입구를 찾지 못한 아이들에게는 신앙의 나침반 역할을 자처했다. 민예진 양(원주진광)은 “목회자 자녀이기에 항상 나는 착해야 했다. 목사님 딸이니 부모님께 힘든 내색 하나 없이 착한 딸이어야 했다”며 이러한 고정관념 속에 점점 사람을 만나는 것에 두려움을 느꼈던 자신의 과거를 고백했다. 민양은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내게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나는 너와 함께할 것이니 두려워 말라고 힘을 주셨다”며 자신이 체험한 주님과의 만남을 간증했다. 하늘빛교회 석하엘 양은 PK 친구들과 함께 영어캠프를 떠났던 일을 추억하며 “여러분은 모두 하나님의 작품이자 각자 삶의 소중한 주인공이다. 주어진 삶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시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석양은 “캠프 동안 함께 은혜를 사모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누리며 멋진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며 캠프에 참석한 친구들을 독려했다. 또한
평창동계올림픽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한 움직임들이 활발하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영적 부흥의 기회로 삼기 위해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홍보를 위해 발로 뛰고 있는 강릉시기독교연합회 동계특별위원회 부본부장 김용철 목사를 인터뷰했다. 김목사는 “평창올림픽으로 강원도를 찾는 외국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하나님이 주셨다”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회를 주셨는데 지혜로운 사람은 기회를 선용해야 한다”며 한국기독교봉사단의 의미를 강조했다. 한국관광공사는 평창올림픽 기간 해외 방문객 20~25만명이 우리나라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안전한 올림픽 개최를 위한 시설점검에 나서는 한편 민간단체들도 평창올림픽의 흥행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에 기독교계도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동계특별위원회 ‘한국기독교봉사단’이란 이름으로 평창올림픽이 선교 올림픽으로 드려지도록 동분서주하고 있다. ◇선교올림픽으로 드리겠다고 기도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 산하 모든 교회와 성도들에게 있어 이번 동계올림픽 개최는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다. 두 번의 올림픽 유치 실패를 경험하면서 올림픽 유치에 대해 비관적이라고 판단하며 포기하는 분위기였
필리핀의료선교회가 교회완공을 앞두고 필리핀의료선교센터의 두 번째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필리핀침례의료선교센터는 △의료를 통한 복음 전도 △교회 설립 △보건대학설립이라는 3가지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중 첫 번째 단계인 의료선교센터는 지난 2014년 130평 규모로 건축이 시작돼 지난해 10월 완공됐다. 그리고 올해에는 의료선교센터 부지 안에 50여 평 규모로 교회 예배당을 건축하고 있다. 완공 목표는 내년 2월로 의료와 선교라는 의료선교센터의 목표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예배당 완공으로 의료선교센터의 오랜 염원인 현지인 예배가 가능해질 예정이다. 진료시작 전 예배당에서의 예배를 통해 진료를 기다리는 필리핀 현지인들도 자연스럽게 예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인도할 예정이다. 필리핀의료선교회(회장 이대식 목사)는 지난 11월 17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선교보고회를 가졌다. 필리핀침례선교센터 부지에 50평 규모로 예배당 완공 이날 보고회에는 양문석 선교사가 필리핀침례의료선교센터의 사역상황을 소개했고, 전국남선교연합회 500만원, 이대식 목사 300만원 도합 800만원이 교회건축을 위한 건축헌금으로 드려졌다. 필리핀침
국내선교회 주관 한미전도대회 천하보다 귀한 영혼들이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세상을 향하여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고자 최선을 다하는 우리 파주중앙교회는 지난 10월 25~29일 “건강한 교회 행복한 성도”란 표어 아래 영혼구원과 지역사회 복음화와 통일을 준비하며 북한선교의 전초기지를 이루기 위해서 2017 한미전도대회를 4년째 연속으로 진행했다. 15년 동안 한국에 오셔서 복음을 전하시는 Charles Pittman 선교사님과 8년째 한국에 오셔서 복음을 전하시는 L. D. Baringer 선교사님은 한국을 사랑하고 영혼을 사랑하는 그 “열정” 자체가 감동이었다. 이제 지난 4박 5일의 한미 전도여행을 시작하고자 한다. 천안에서 파주까지 복음들고 늦가을의 정취 속에 곱게 물들인 단풍이 낙엽이 되어 거리마다 살랑거리는 오후, 마중나간 우리는 20분전에 행신역 KTX역 플랫홈에 도착했다. 여수 엑스포에 출발한 기차는 도착했는데 선교일행은 보이지 않았고, 우리는 20여분동안 영적전쟁을 치르며 007 작전을 펼쳐 역입구 광장에서 극적인 만남이 이뤄졌다. 사연인즉 선교일행은 플랫홈에서 기다리고 있는 저희를 발견하지 못하고 제일 먼저
이번 10월 21~25일 기간에 미국에서 3분의 그리스도인 형제, 자매님들이 노은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이분들은 루이지애나 주, 폰차툴라 제일침례교회 소속 데이비드 크랜포드 목사님과 신디 킨, 에밀리 윌콕스 성도님들입니다. 미국 침례교 그리스도인들이 한국을 방문해 한국 침례교인들과 함께 전도하는 단기선교프로그램을 “한미전도대회”라고 합니다. 본래 한국 침례교회는 대부분의 교회와 자산이 북한쪽에 있었으나, 6·25전쟁 이후 모든 재산과 교회는 빼앗기고, 북한쪽의 대부분의 목사님들이 처형당하면서 그야말로 잿더미 외에 아무것도 남지 않은 소수의 무리로 시작됐습니다. 그러다가 전세계에서 가장 큰 개신교단인 미 남침례교단 선교사님들과의 접촉과 전폭적인 도움으로, 전쟁의 폐허가운데 점차 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한미전도대회”는 1967년 한국침례교의 총회장님이 루이지애나주 전도분과 위원장 찰스 로우리를 만나 한국에서 복음전도의 절박성을 호소하면서부터 시작됐습니다. 그 이후로, 텍사스주총회, 플로리다주총회 전도부에서도 한국의 단기선교팀을 보내기 시작했고, 기록에 따르면 1970년에는 81명의 목사님들과 수많은 성도들이 방문해 1만5000여명의 결신자가 있었다
“자 샬롬원교회 잔치로 가시죠!”라고 했더니 어르신들이 “거 머하냐고 빨리 다녀오라”고 하니까 그제서 할머니들이 한 분씩 타셨는데 12명 정원의 승합차에 14명의 어르신을 태우게 됐습니다. 드디어 공연이 시작됐습니다. 성악을 전공한 자매의 아름다운 찬양과 멋진 남성 발레와 현대무용, “아따 참말이여”의 3명의 백댄서와 싱어의 코믹한 무대와 청소년들의 6인조 현악 연주, 그리고 하나님의 창조와 타락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과 부활승리를 뜻하는 ‘드라마’가 감동적으로 이어졌고, 지구촌교회의 대학부 자매의 간증으로 하나님을 믿게 된 계기와 은혜가 낭낭하게 마이크를 타고 참가한 모든 사람들에게 울림이 되고 퍼져 잔잔하게 들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모든 무대가 샬롬원교회의 앞마당 잔디밭에서 멀리 텃밭과 뒷산을 배경으로 정말 아름다운 시간은 우리의 뇌리에 그림처럼 남아있습니다. 감동적인 무대와 공연과 초청을 받은 모든 분들과 섬기는 분들이 얼마나 눈물겹게 아름답고 아름다운지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토요일 마을잔치를 준비할 때, 지구촌교회 청년부의 촌장님과 전체를 지휘하는 목사님들과 권사님이 함께 와주셨고, 전도팀 10여명, 길거리 찬양팀 10여명을 보내고, 청년들 60
세 번째 사역미션은, 주민 초청잔치입니다. 공연과 식사를 준비하는 일이 적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공연을 야외에서 하려고 준비를 해왔는데, 토요일이 중복이고, 장마기간이라, 비올 확률이 80%라는 일기예보입니다. 금요일 집회 속에서 말씀을 선포하는 도중 반세호 목사님이 20%의 비 안올 확률은 하나님이 일하시기에는 너무 쉬운 퍼센트라며, 내일 일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자고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부터 각 팀별로 부산하게 움직이지만 날이 많이 습하고 흐렸습니다. 가끔씩 빗방울이 날리기도 하면서 비가 쏟아지지는 않았지만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 같은 날씨에 우리는 모두 하나님이 어떻게 하실지, 어떤 날씨를 주실지 주시하면서, 야외행사를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공연을 준비하는 팀에서는 샬롬원교회 잔디밭에 무대를 계획하고 온 것을 저는 나중에 들었습니다. 잔디밭이 넓긴 넓지만, 언덕처럼 굽은 곳에 어떻게 무대를 차릴지 걱정이 되고, 어떻게 해오실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토요일 2시가 되자, 외부에서 트럭으로 무대의 조각들이 도착해 순식간에 가로12m×세로5m 정도의 근사한 무대가 세팅이 되고, 최종 리허설이 시작된 것입니다. 저는 그동안
수시로 찾아와서 응원하고 격려하며 시원한 음료수를 날라주는 청년자매들의 자상한 손길도 아름다웠고, 수시로 차를 타고 청년들의 상황을 체크하는 반세호 목사의 묵묵한 돌봄도 너무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결국 3일차인 토요일 아침까지 모든 잡초를 제거하고, 꽃길을 위한 코스모스 파종과 ‘샬롬원꽃길’이라는 팻말과, 샬롬원교회 300미터, 200미터, 오른쪽의 이정표 3개를 설치하며 주민초대잔치의 외부 준비를 마쳤습니다. 할렐루야!! 두 번째 사역미션은, “어린이캠프”와 “청소년진로캠프”입니다. 샬롬원교회는 어린이와 학생들 성도가 없는 교회이기에 지역에 있는 초등학교(남사초등학교 전교생127명), 중학교(남사중학교 전교생 97명)과 마을의 노인정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을 교회에 초청하는 일입니다. 초등생 아이들과 중학생들을 위한 선물보따리에 과자와 사탕, 초콜렛빵과 “샬롬원과 함께 하는 Summer Festival” 초청장을 붙여 나눠 줄 예정이었습니다. 중학교 정문 앞에서 방과후에 집에 가는 학생들과 만나며 “치킨하우스” 간판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도 하고, 하이파이브도하며 학생들과 호흡을 맞추고, 선물보따리도 나눠주고 좋았습니다. 알아보니, 다음날 금요일 방학식
개척 7년차인 샬롬원교회가 용인에 자리 잡은 것은 지난 2016년 12월이었습니다. 이제 7개월이 넘어가며 새로 이전한 고셍서 “다시 시작합니다”란 구호와 함께 2~3가정이 함께 한 작은 공동체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새로 이전한 장소는 부모님을 모시는 사택과 4명의 자녀가 함께 살 수 있는 목회자 사택, 미술관 전시실 두 개, 3층에는 20~30명 머물 수 있는 콘도형 다락방과 1200평 부지위에 700여 평의 잔디밭과 작은 유럽형 수영장이 있습니다. 지난 6개월여를 지역에 떡도 돌리고, 안내도 해 오던 차에 2017년 지구촌교회의 협력교회로 지원을 받게 되면서 4월달 고난주간에서 부활주일까지 지구촌교회 천우연 집사가 팀장으로 있는 전도폭발팀 20여명이 6주간 주일마다 전도를 지원해주셔서 정말 큰 힘을 얻었습니다. 주일마다 오후 2~5시 전교인을 복음으로 무장시켰고, 함께 마을 어귀로 나아가서 모든 상가와 집집마다 준비한 작은 선물과 교회 주보를 나눠주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전도폭발 복음전문을 가지고 소개하고 영접도 시키며, 지역의 다른 교회를 다니다가 쉬고 있는 분들이 출석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전도의 열정에 불을 붙인 후 저희는 아내와 어머니와 담임
고국에는 이제 곧 벚꽃이 만발할 것이다. 겨우내 검게 죽은 것 같은 나무 가지에 순식간에 피어나는 벚꽃들을 볼 때마다 부활의 신비를 마음에 새기곤 했다. 미얀마는 열대 지방에 속하기에 벚꽃을 보기 어렵다. 2월 26일자 쩨몬(청동거울)신문에서 미얀마 행정수도 네비도에 있는 의회로 가는 길 좌우편에 100그루의 벚나무를 심었다는 글을 보았다. 2020년까지 1000그루의 벚나무를 심을 계획이라고 한다. 일본은 미얀마 정부가 민주화를 시도하면서 미국의 경제 조치가 풀리자마자 수 조원의 국채를 탕감해주고 미얀마 각종 개발권을 따내었다. 그러한 가운데 양국 우호협력의 상징으로 벚나무까지 심었다. 마사아끼 다까오카(1909~2001)라는 식물학자가 어떤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도록 벚나무 품종을 개발해 냈다. 2025년쯤이면 미얀마 의회 건물 주변에 사쿠라가 만발하게 될 것이다. 미얀마는 한반도(219,020㎢)의 세배 정도되는 국토(676,578㎢)에 인구가 5천4백만명(2017년)정도 되는 나라이다. 정부 공식 통계로 135개 종족이 함께 사는 다민족 국가이지만 주종족인 버마족(68%)과 샨족(9%), 라카인족(3.5%), 몬족(2%) 등은 99% 이상이 불교도들
부흥을일으키는사람(대표 강신정 목사)은 지난 3월 13~16일 중국 청도한인교회(민은식 목사)에서 전국 목회자부부 세미나를 진행했다. “내 생애 가장 행복한 회복과 쉼”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200여 명의 목회자 부부가 참석했으며 새대구교회(황일구 목사)와 참사랑교회(정길조 목사), 함께하는교회(김인환 목사), 청주교회(배정식 목사), 청도한인교회(민은식 목사), 논산한빛교회(강신정 목사)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3박 4일간의 세미나는 강신정 목사를 비롯해 황일구, 정길조, 김인환, 배정식, 민은식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서 주제 강의와 저녁 집회 등을 진행했으며 매 시간 청주교회와 논산한빛교회 찬양팀과 워십팀이 함께 하며 매 집회마다 은혜를 더했다. 황일구 목사는 “전도하는 목회자”(딤후4:5)란 주제로 목회자의 직무인 목양과 전도에 대한 사명감을 고취시키고 전도 현장에서 경험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선포했다. 정길조 목사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은 기도”란 제목으로 목회 갈증의 해결 비결을 ‘기도’로 강조하며 기도로 예수와 함께 사명을 감당하고 신앙의 본질을 회복함을 전했다. 김인환 목사는 “요셉이 없는 애굽”(출1:1~14)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
종교개혁지 탐방+이태리 12일(독일항공이용) 체코/독일/스위스+이탈리아(밀라노, 피렌체, 로마) ■ 탐방기간 : 2017년 3월 27일(월) ~ 4월 7일(금) ■ 탐방지역 : 인천-뮌헨-프라하(체코)-비텐베르크-라이프치히-아이제나흐-하이델베르크-보름스(독일)-인터라켄-루째른-취리히-제네바(스위스)-밀라노-피렌체-로마(이탈리아)-뮌헨-인천 “나 유관재 목사요, 유럽 종교개혁지에 함께 갑시다.” 2월 중순 화요일 신문마감을 마치고 집에 들어가 옷을 갈아입기 무섭게 총회장이라고 뜬 핸드폰을 받고 난 뒤, 나의 여정은 그렇게 시작됐다. 어떤 사람은 침례교회가 종교개혁과 무슨 상관이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기자는 종교개혁 500주년이 주는 무게감과 숫자도 듣기에 더욱 좋았다. 올해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해 총회장 유관재 목사와 함께 떠난 35명은 유럽 종교개혁지의 발자취를 따라 나섰다. 침례교 총회(총회장 유관재 목사)가 주관한 유럽 종교개혁지 탐방은 크게 서울 서부지방회, 성광교회, 총회·기관 세 팀으로 이뤄졌다. 종교개혁지 순례 대장정은 ‘얀 후스-루터-츠빙글리-펠릭스 만츠-칼뱅’ 등 개혁자들이 활동한 주 무대를 따라 나선 일정이었다. 특별히 35명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뜻에 따라 1965년 3월 8일 옥천 소망교회를 담임으로 시작해 부여임천중앙교회와 원주가현교회 담임으로 53년의 목회 사역을 마무리했습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끊임없는 기도와 후원이 이뤄진다면 반드시 놀라운 주님의 은혜가 이뤄질 줄로 믿습니다.” 지난 2016년 10월 18일에 개원한 필리핀침례선교센터는 2014년 8월 첫 삽을 떠서 750평의 대지에 140평의 센터 건축을 마쳤다. 필리핀 선교에 대한 꿈과 비전을 품게 된 이유에 대해 이대식 목사는 담임목회 시절 베트남에 기념교회를 세우면서였다. 특별히 공산권 국가였던 베트남에 2004년 3,000만원을 헌금해 3개 교회를 개척했다. 현재 신현우 선교사를 통해서 교회를 개척하고 운영을 맡겼지만 베트남 종교국의 탄압과 공산권 국가의 선교적 한계를 드러내면서 베트남 선교를 정리하게 된다. 이대식 목사는 “선교의 사역이 외부적인 조건 때문에 제약을 받는 상황보다는 좀 더 자유롭게 복음을 증거해야 할 곳을 찾는 와중에 필리핀을 선택하게 됐다. 또한 침례병원 이사장으로 섬기면서 선교지에 의료선교를 접목해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와 함께 복음이 전해진다면 더 큰 효과를 거둘 수 있겠다는 마음의 감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