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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꿈꾸는 최고의 친구

 

요즈음 한국의 패션은 박근혜 대통령의 옷차림새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의 방문기간에 입은 한복의 멋진 자태는 우리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뉴욕 동포 간담회에서의 다홍색 고름으로 포인트를 준 미색의 한복차림은 정말 화사했습니다. 워싱턴 DC에서 열린 기념만찬에서 무궁화 무늬가 들어간 미색 저고리에 옥색치마에 연보라색의 고름을 한 한복을 보고 정말 한복이 세계적 뉴스 속의 패션이 됐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미 기간 동안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6차례의 기립박수를 받았다하니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써 빛을 내셨으니 우리가 꿈을 꾸는 여성행복시대가 도래한 것 같습니다.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어린 시절부터 대통령 수업을 착실히 익힌 결과로 준비된 여성 대통령으로 국정에 임하니 우리한국 여성들에게는 좋은 친구가 된 셈입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예수님의 참된 제자가 되지 않고서는 참 크리스천이 될 수 없습니다. 미국의 미주리 주의 가난한 농촌에서 태어난 윌라드 박사는 베일러 대학을 졸업하고 위스콘신 메디슨 대학에서 철학박사를 받았고 남가주 대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쳤습니다.

 

남침례교단에서 안수받고 반세기 동안 철학과 인문학, 신학 등을 가르치며 탁월한 업적을 이루신 분입니다. 월리드 박사의 마지막 임종에서 한 말은 바로 “Thank you”였다고 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고백하며 그리스도인이라 칭함을 받습니다. 고백만 하여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의 제자는 성경속의 진리대로 살아가는 것이 참된 기독인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마음의 변화회개에 합당한 생활이 병행돼야 합니다. 복음의 추상적인 추구가 아니라 예수님의 몸소 보이신 실체를 지니고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많은 집회 중에는 사모님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올해도 우리 침례회 전국 사모회에서도 매년 610~11일에 부산 해운대 한화호텔 리조트에서 거룩한 소명자 침례회 사모라는 주제로 제6차 총회 및 교육세미나를 개최하게 됩니다. 지방회적으로 지회적으로 많이 등록을 하고 있으며 푸른 바다의 꿈을 꾸면서 우리 사모님들의 축제의 날을 기다립니다.

 

올해는 총회 여의도빌딩 건축을 위한 물품 바자회에 정성을 쏟고 있습니다. 각지방회. 지회 사모님들의 찬양대회는 정말 주님께 바치는 귀한 달란트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꿈꾸는최고의 친구사모님 들을 만나는 소통과 힐링의 시간들이 될 것입니다.

 

조은애 사모

경일교회

전국사모회 3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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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