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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16억으로 역대 최고 모금 달성

 

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은 금융감독원과 22개 금융기업과 손잡고 역대 최고 금액의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2월 27일 개최된 “아름다운 나눔” 성금 전달식에서 총 15억 9500만 원이 모금됐으며, 이 성금은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름다운 나눔”은 2011년 시작된 금융권과 구세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올해로 14년째 이어지고 있다. 금융권의 적극적인 참여와 사회적 책임 이행 덕분에 매년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이번 성금은 △소외계층 명절 지원 △낙후된 복지시설 보수 리모델링 △위기가정 긴급지원 △출산 가정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구세군 한국군국 김병윤 사령관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귀한 기금을 마련해 주신 금융감독원과 22개 금융기업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공익법인 제1호로서 구세군은 금융권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금융감독원 이세훈 수석부원장, 참여 금융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성금 전달의 의미를 되새기며, 향후 금융권의 사회적 공헌 확대와 협력을 다짐했다.

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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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