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꽃이 아니었음 죽어부럿어야

김승환 목사
서망교회


코스모스가 피었어야
긍께 땡겼제 암만

 

홍탁 먹은 맹키로
콧구멍 뻥 뚫리게
참말로 잉

 

신세 조질 뻔했어야
저번 착에는 꺼낸 지
얼마 안 된 부가티
시론을 날려버렸고

 

이번 착에는
스즈키 신형 하야부사와
가와사키 에이비에스 스포츠를 이백칠십도 공중회전 하고도
꼬랑에 처박았어야

 

말 말어야
칭구헌테 빌린 거를 무신 서커스도 그런 서커스가 없었어야
산 중턱에 날았는디
헬멧이 아니었음 죽어야

 

가을꽃에 파묻혀
꽃이 아니었음 죽어부럿어야
천만다행이었제
 



총회

더보기
3500여 침례교회 연합기도회 라이즈업뱁티스트 성료
2026 침례교회 연합기도회 라이즈 업 뱁티스트가 지난 6월 5일 대구샘깊은교회(손석원 목사)를 끝으로 6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수원중앙침례교회(고명진 목사)를 시작으로 이리침례교회(조규선 목사), 포항중앙침례교회(김중식 목사). 대전서머나침례교회(배지현 목사), 하늘비전침례교회(장충만 목사), 샘깊은침례교회(손석원 목사)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전국 교회가 말씀과 찬양, 기도로 하나되는 시간이었다. 4일차는 배지현 목사(대전서머나)가 설교자로 나섰다. 그는 “교회가 진짜로 일어나는 것은 재정적인 풍성함이나 좋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복음으로 일어날 때”라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능력이 임할 때 비로소 교회는 일어선다”고 강조했다. 이어 “초대교회는 위기 앞에서 안전이나 상황의 변화를 구하지 않고 복음을 전할 담대함을 구했다”며 전국 침례교회가 사람의 소리보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기도의 자리, 성령 충만의 자리로 돌아와 영적 흐름을 바꾸는 주역이 될 것을 당부했다. 5일차는 하늘비전교회(장충만 목사)에서 집회가 열렸다. 특별히 이날 집회는 하늘비전교회 오관석 원로목사가 환영사를 전했다. 오 목사는 “성령님을 모시고 돌아갈 때 모든 아픔과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