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이 주의 신간

축복의 명문 가문이 되리라
장용성 | 177쪽 | 유스비전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에게 좋은 것을 물려주고 싶어 한다. 하지만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진정으로 물려주어야 할 유산은 무엇일까? 재산이나 세상적 성공이 답이 될 수 없다면 우리는 성경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
‘축복의 명문 가문이 되리라’는 무너진 가정과 다음 세대를 신앙으로 다시 세우기 위한 영적 지침서다. 유스비전선교회 대표 장용성 목사는 책의 프롤로그를 통해 과거 육신의 질병을 고치는 의사를 꿈꾸던 자신이 어떻게 영혼을 치유하는 복음 전도자로 부름을 받았는지 진솔한 고백을 나눈다. 38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광야 같은 현장에서 다음 세대 사역에 헌신해 온 장 목사는 “진짜 축복의 명문 가문은 영적인 복을 유산으로 남겨주는 것”이라고 역설한다.

 

성경으로 설교하기
김희석 | 271쪽 | 20000원 |
생명의말씀사

성경으로 설교하기’는 언약신학 관점에서 구약 주해의 전 과정을 8단계로 체계화한 친절한 설교 지침서다. 김희석 교수는 본문을 확정하고 나만의 언어로 번역하는 1단계부터 시작해 역사적·문학적 정황을 파악하고 단어와 장르를 깊이 연구하며, 정경적 흐름 속에서 신학적 메시지를 도출하여 마침내 한 편의 설교 개요를 작성하는 8단계에 이르기까지 그 과정을 아주 세밀하고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더불어 현대 목회 환경에 발맞춰 인공지능(AI)을 주해에 활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제언까지 담아냈다.
이 책은 설교 작성이 막막한 초급 교역자나 목회자들에게 단계별로 차근차근 따라 할 수 있는 든든한 교과서가 된다.

 

하나님의 이름은
김상호 | 256쪽 | 15000원 |
소유

살다 보면 누구나 갑작스러운 실패, 질병, 관계의 단절 등 인생의 거대한 ‘산’을 마주하게 된다.
숨이 턱턱 막히는 그 순간 산의 크기에 압도당할 것인가, 아니면 산을 옮기시는 하나님을 바라볼 것인가?
‘하나님의 이름은,’은 내 삶에 찾아온 열 개의 하나님의 이름을 통해 우리 신앙의 시선을 교정한다. 저자 김상호 목사는 창조주 ‘엘로힘’부터,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엘 샤다이’, 상처를 싸매시는 ‘여호와 라파’, 소란한 마음을 덮으시는 ‘여호와 샬롬’, 그리고 마침내 우리 곁에 오신 ‘예수’까지 성경 속 이름들을 하나하나 짚어낸다.

 

이서현 기자



총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