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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청현재이 말씀깃발전 개막

4월 30일까지 특별 전시 진행

 

캘리그라피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청현재이 말씀그라피선교회(회장 임동규)는 부활절을 앞두고 15회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부활절 말씀깃발전을 전개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이번 말씀깃발전은 교회 내부의 절기를 넘어 지역사회와 부활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기획된 문화선교 프로젝트다. 선교회는 예수 부활의 복음이 담긴 말씀그라피 작품을 깃발 이미지로 제작해 전국 교회에 제공하며, 각 교회는 이를 교회 외벽이나 인근 거리에 설치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성경 말씀을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청현재이 말씀그라피선교회 임동규 회장은 “부활절 말씀깃발전은 교회 안에서만 기념되는 행사가 아니라 지역사회 속에서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한 복음 문화운동”이라며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참여해 우리 사회에 부활의 의미와 소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연계해 청현재이 아트센터는 오는 4월 30일까지 ‘부활소망의 깃발’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갤러리 1관에서는 예수님의 말씀을 담은 말씀그라피 전시가, 2관에서는 부활 말씀깃발 전시가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부활의 의미를 시각적 예술로 전달한다. 전시는 화요일부터 토요일(오전 11시~오후 5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주일과 월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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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