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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광야를 걷는 이들과 함께

‘광야를 읽다’


이진희 지음 / 두란노 / 12,000

우리에게 인생을 흔히 광야로 비유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우리의 인생이 힘겹고, 위태롭고, 끝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똑같은 광야의 여정이라도 누군가는 비교적 가벼운 발걸음으로 능숙하게 임하는 이들이 있다.

본서는 광야 전문가인 이진희 목사가 직접 세계 곳곳에 있는 광야들을 직접 탐방하며 경험한 것들을 성경에 입각해 풀어낸 광야 이야기다. 성경의 광야, 인생의 광야, 실제 하는 광야를 대비한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조언은 길을 잃고 지친 이들 뿐 아니라, 묵묵히 자신의 길을 것는 이들까지도 순례의 길을 무사히 마칠 이정표 역할을 해주고 있다. 신구약을 잇는 역사적, 지리적, 성경적 해석은 광야에 깃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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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