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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루트의 길을 걷다

임지연 지음 생명의말씀사 200쪽 14000원

1517년, 루터가 비텐베르크 성당 문에 95개조 논제를 붙이면서 전 유럽을 뒤흔들었던 종교개혁. 그로부터 50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왜 종교개혁의 정신을 기억해야 할까? 종교개혁은 기독교인들 사이에서도 낯설고 먼 이야기로 여겨진 지 오래다. 

지금 우리가 교회에서 찬양을 부르고 우리말로 된 성경을 읽으며 예배드릴 수 있는 것은 신기할 것 없는 그저 당연한 일이기에 예배가 죽어가던 중세시대의 이야기엔 별로 관심을 갖지 않는다. 그럼 왜 루터를 비롯한 종교개혁가들이 목숨까지 걸면서 그토록 “오직 말씀”을 외쳤던 것인가?

이 책을 통해 루터의 길을 걸으면서 자신의 신앙생활을 점검해 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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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한계를 돌파하는” 2026 목회자부부 영적성장대회 개최
2026 목회자부부영적성장대회가 지난 4월 20~22일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믿음의 한계를 돌파하라”란 주제로 열렸다. 개회예배 전 사전 세미나는 미래목회와 함께 하는 AI활용 목회세미나로 문을 열었다. 이날 강사는 침례교청년연구소 소장 박군오 목사가 강사로 나섰으며 AI목회 프롬프트를 활용해 목회 사역에 접목하는 사례들을 이야기했다. 또한 115차 총회가 의뢰해서 진행한 침례교 다음세대 현황에 대한 백서를 공개하고 이를 목회자들에게 전달했다. 박군오 목사는 “AI를 접목한 사역들이 날로 확장되면서 목회자들이 이에 대한 활용을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목회의 상황과 환경이 변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AI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모든 것을 맡긴다는 의미에서 교회 사역과 목회 사역을 돕는 조력자로 나아가 동역자로 AI를 주도적으로 활용해야 할 때”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군오 목사는 침례교 다음세대와 관련해 총회가 진행했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침례교 다음세대 백서 2026을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BNGI지수를 활용해 총 7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내용을 분석했으며 이 내용은 총회 홈페이지를 통해 침례교회 목회자들에게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