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모든 사람 이미 눈과 귀 모두 빼앗겨 버렸다 유튜브 넷플릭스 핸드폰 어떻게 살아야 하나? 말씀과 기도 1분이라도 시간을 내는가? 찬양과 봉사 자원하는 마음 있는가? 영과 육 세상의 포로 지금 어떻게 살아야 하나? 십자가 성령님 어떻게든… 살아야지, 살어리랏다 살아야 한다, 살어리랏다 살아가리라, 살어리랏다 자아가 죽으면 그분이 맡아주시리라 날 구원해 내시리라.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침례교청년연구소(소장 박군오 목사)와 공동으로 침례교 다음세대 현황을 파악하고 대안을 제시하고자 ‘침례교 다음세대 백서’ 제작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다음세대를 살리는 7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설문조사는 구글 폼을 통해 전국 교회 목회자의 답변을 바탕으로 기초 자료를 만들기 위한 사전 작업이다. 다음세대 사역의 현황, 연령별 이탈 시점, 교회 규모별 격차, 신앙 교육의 실제 수준, 사역 환경 등 다양한 질문을 통해 수치로 정리하고 그 대안을 찾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침례교 다음세대 건강지수(BNGI, Baptist Next Generation Index)’도 백서 설문 내용에 포함돼 있다. BNGI는 출석과 정착, 신앙 교육, 사역 실행, 사역 환경, 미래 준비 등 다섯 영역을 종합해 교회의 상태를 수치로 보여주는 지표로 객관적인 기준 자료가 된다. 건강지수와 설문 결과는 단순한 통계를 넘어 교사 부족, 예산 문제, 청년 이탈, 부모 참여 저하 등 각 영역의 결과가 곧바로 교단 정책과 연결될 수 있다. 박군오 목사(침례교청년연구소)는 “7분의 시간을 투자해 교단의 현실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향후 교단 정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과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기공협)는 지난 3월 25일 종로 5가에 위치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최근 최혁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민법 개정안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기공협 상임대표 김철영 목사는 모두 발언에서 “통일교와 신천지 등 이단 사이비 집단의 불법 행위로 인해 종교법인 해산 여론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라며 “이번 간담회는 법안의 찬반 논리를 면밀히 살펴 한국 교회가 취해야 할 올바른 좌표를 설정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교총 사무총장 김철훈 목사 역시 “이미 정부와 국회에 우려 섞인 의견서를 전달했다”며 긴밀한 소통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주제 발표에 나선 기공협 정책위원장 권순철 변호사(법무법인 SDG)는 개정안의 핵심 내용을 네 가지 영역으로 분석했다. 권 변호사는 “개정안은 주무관청의 감독권 강화와 설립허가 취소 사유의 구체화, 재산의 국고 귀속 강화 등을 담고 있다”며 “특히 특정 정치 세력과 결탁해 공익을 해칠 경우 법인을 해산하고 재산을 몰수할 수 있도록 한 점은 종교와 국가의 관계를 재정립하려는 고도의 정치적 함의가 담겨 있다”고 짚었다. 권 변호사는 이어 법안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와 사단법인 월드베스트프랜드(이사장 차보용 목사, 월베프)는 목회자 자녀인 다음 세대를 시대의 지도자로 양성하는 ‘인생디자인 프로젝트’ 1기 참여자와 학부모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경기, 충북·충남·대전, 경북·경남, 전북·전남 등 전국 주요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했으며 최종 선발된 70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했다. 간담회는 프로그램의 철학과 방향, 실제 운영 계획 등을 공유하는 자리였으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고 공동체 형성의 첫걸음을 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인생디자인프로젝트는 목회자 자녀(PK) 및 선교사 자녀(MK)를 대상으로 한 차세대 양성 프로그램으로, 1기는 선발 과정을 거쳐 총 70명의 학생이 최종 선정됐다. 인생디자인프로젝트 1기는 오는 8월 2~11일 9박 10일간 중앙예닮학교(이사장 고명진 목사)에서 합숙한다. 합숙 기간 동안 공동체 생활을 진행하며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신앙과 어학, 음악, 관계, 진로 영역 등에 대한 통합 교육을 경험한다. 참여자들은 △매일 큐티와 영성집회 △체계적인 성경 공부 및 제자 훈련 △기독교 세계관에 기초한 진로 탐색 및 자기 발견 △단기 몰입형 영
분열과 갈등의 상징으로 변해버린 서울 광화문광장에 부활의 기쁨을 노래하는 거대한 화음의 선율이 울려 퍼진다. 2026 한국교회 부활절 퍼레이드 조직위원회는 지난 3월 11일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4일 서울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에서 ‘2026 부활절 퍼레이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지난 해보다 규모와 내실을 대폭 키웠다. 총 40개 팀, 80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렬은 성경의 장엄한 이야기와 한국 기독교 역사를 담아낸 4막 14장면의 거리 드라마로 구성된다. 성경 속 기적의 순간들이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돼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른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교총 대표회장 김정석 감독회장(기감)은 “부활은 이제 교회 안에 갇힌 언어가 아닌, 세상 밖에서 모든 사람과 함께 시들지 않는 소망으로 공유해야 할 보편적 가치”라며 “부활절 퍼레이드가 기독교만의 행사를 넘어 우리 사회 전체에 희망을 주는 건전한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상으로 메시지를 전한 대회장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 역시 “이번 부활절 퍼레이드가 온 국민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축제의
포항 새생명침례교회(김창호 목사)는 지난 3월 15일 ‘만만세 선교축제’를 개최했다. 개척 17년 차인 새생명교회는 재정의 20%를 선교비로 지출하며 이미 6가정의 선교사를 파송한 선교 중심적 교회다. 이날 축제는 장년예배와 교육부서별 선교 집회, 오후 온 가족 예배 및 선교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장년예배 설교자로 나선 문기태 목사는 빌립보서 말씀을 통해 “사도 바울이 빌립보교회를 기쁨과 면류관이라 칭송한 이유는 그들이 복음 사역에 꾸준히 동참했기 때문”이라며, 개척 초기부터 해외선교회(FMB)와 협력해온 새생명교회의 헌신을 격려했다. 오후 예배는 카자흐스탄에서 1년간 인턴 선교 사역을 마치고 귀국한 김민혁 선교사의 간증이 이어졌다. 김 선교사는 “선교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 이루시는 일임을 깨달았다”고 고백하며, 교회 청년들에게 ‘청춘의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릴 것을 도전했다. 성도들은 선교지 의상 시착과 음식 시식 등 오감을 활용한 문화 체험을 통해 열방의 문화를 익혔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10명의 선교사가 팀으로 방문해 유치부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메시지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직후 진행된 약정식에서는 성도 42명이 선교 후원
CTS 미래교회연구소는 오는 3월 24일 서울 장충교회(장재찬 목사)에서 ‘루아흐: 다시 숨 쉬는 목회’를 주제로 한 대한민국목회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급변하는 목회 환경 속에서 지친 목회자들이 자신의 사역과 삶을 돌아보고 지속 가능한 목회 기반을 모색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목회자의 마음 건강과 관계 관리, 목회자 가정 회복 등 목회 현장에서 직면하는 현실적인 문제를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강연은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한성열 명예교수가 “지속 가능한 목회를 위한 관계 관리 전략”을 주제로 진행한다. 미국 동양선교교회 김지훈 목사는 “목사의 트라우마 경험과 회복”을 주제로 목회자가 겪는 심리적 상처와 회복의 과정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기독교상담심리학과 최은영 교수는 “목회자 가정, 하나님 앞에 함께 서다”를 주제로 건강한 목회자 가정의 중요성을 다룬다. CTS 미래교회연구소는 “건강한 목회를 위해서는 목회자 개인의 삶과 관계에 대한 점검이 중요하다”며 “이번 콘퍼런스가 목회 현장의 실제 고민을 나누고 구체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 참가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목
그렇다면 기독교 신앙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 내용을 간략하게나마 소개하고자 합니다. 신(하나님)에 대한 계시(설명) - 하나님을 아는 지식 가장 먼저 강조해야 할 기독교의 특징은 바로 기독교는 ‘계시의 종교’라는 점입니다. 기독교를 계시의 종교라고 부르는 이유는,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보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 곧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아는 것에 있기 때문입니다. 캘빈은 기독교는 두 지식의 기둥 위에 세워져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인간을 아는 지식입니다. 캘빈의 말처럼 기독교 신앙의 이해는 무엇보다 먼저 삼위 하나님이 누구시며, 어떤 분이신지를 아는 지식과 하나님 이해에 달려있습니다. 문제는 인간이 스스로 도달한 사유나 경험으로는 하나님을 절대로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자신을 우리에게 먼저 드러내 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을 절대로 알 수 없습니다. 계시란 ‘덮혀 있던 것을 펼친다’는 뜻으로서 유한한 인간은 무한하시고 영원하시며 초월적이신 하나님을 스스로 알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당신을 알리시기 위해 성령과 성경 말씀(특별 계시), 그리고 계시의 총체이신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자연(일반계시)을 통
기독교의 역사를 한 마디로 말하면 박해와 박해로 이어진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복음이 전해진 곳마다 박해를 받았고, 잘못된 교회를 바로 잡을 때마다 수많은 고난과 박해를 받았던 것이 바로 기독교의 역사입니다. 이처럼 기독교 역사 2000년 동안 지금까지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박해를 당하고 수많은 교회가 불에 타고 무너졌지만,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는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왕성하게 살아나고, 그리스도의 복음은 여전히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무엇이 이것을 가능케 했을까요? 바로 믿음입니다. 믿음으로 신앙을 지키고, 교회를 지키고, 이기게 한 것입니다. 믿음은 연약함을 강하게 한다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감하게 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히 11:34) 창세기 4장에 가인과 아벨이 제사를 드리는데 하나님이 아벨과 그의 제물만 받으셨고 이에 분노한다니엘서 6장에 보면 다리오 왕이 다른 신에게 절하는 자는 사자굴에 넣는다고 공포합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믿음대로 하루 세 번씩 예루살렘을 향하여 창문을 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단 6:10). 그는 사자
사무엘하 1장 26절 “내 형 요나단이여 내가 그대를 애통함은 그대는 내게 심히 아름다움이라 그대가 나를 사랑함이 기이하여 여인의 사랑보다 승하였도다” 매우 춥고 비가 내리는 날 피카소는 이발소에 갔다. 추위에 떨며 이발소에 들어서는데, 아리아스라는 젊은 이발사가 유명한 화가를 알아보고 다가와 간곡하게 말했다. “선생님, 이렇게 옷을 얇게 입으시면 안 돼요. 괜찮으시다면 제 옷을 걸치세요.” 피카소는 이발사의 배려에 감동했다. 이후 피카소는 매번 이곳에서 이발했고 아리아스와 친구가 됐다. 피카소는 자주 아리아스를 집으로 초대했다. 때로는 아리아스에게 자신의 작업실에서 머리를 깎게 했다. 그리고 그에게 차를 선물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28살이나 나이 차이가 났지만 우정은 나날이 두터워졌다. 아리아스는 피카소를 ‘제2의 아버지’로 생각할 정도로 피카소를 존경했다. 누구도 그를 모욕하거나 공격하지 못하게 했다. 피카소는 죽으면서 50점의 그림을 아리아스에게 남겼다. 하지만 그는 그림을 모두 박물관에 기증했다. 아리아스의 진정 어린 배려는 당대 유명한 화가와 친구가 될 수 있게 했다. 만약 아리아스가 유명한 화가인 피카소에게 부담을 느껴 다가가지 못했다면 소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