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지방회(회장 김길배 목사)는 지난해 12월 15일 경기도 용인 즐거운우리교회(박천휘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가졌다. 개회예배는 박천휘 목사의 사회로 강풍일 목사(뉴라이프 원로)가 기도하고 박천휘 목사의 특주, 지방회장 김길배 목사(금천)가 “세월을 아끼라”(엡 5:16~18)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정기총회는 한 해를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지방회장 김길배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신임 임원으로 회장에 박천휘 목사(즐거운우리)를 추대하고 부회장에 이용호 목사(축제의), 총무에 배성호 목사(영광)를 선임했다. 이날 즐거운우리교회는 지방회에 참석한 목회자와 성도들을 섬기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공보부장 전성수 목사
갤러리 빛과소금(관장 최원)은 지난해 12월 18일 여수에 위치한 마린글로리 사옥 1층에서 개관 2주년 기념예배 및 크리스마스 특별전 오픈식을 가졌다. 이번 크리스마스 특별전은 ‘빛이 스며드는 순간’을 주제로 진행되며, 전시는 12월 17일부터 올해 1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이날 1부 감사예배는 여수기독교총연합회(여기총) 수석부회장 문상하 목사가 사회를 맡았으며, 여기총 사무총장 한성률 목사의 기도 후 여기총 회장 박종석 목사가 요한복음 13장 34절을 본문으로 “사랑의 선순환”이란 제목의 설교했다. 이어 이옥숙 장로의 인사와 은목회장 심재동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기획전 오프닝 행사는 문인영 실장의 사회로 시작해 최원 관장의 인사말, 참여 작가 소개 순으로 진행됐으며, 바이올리니스트 이은주와 피아니스트 김수현이 ‘몰도바(Moldova)’, ‘하나님의 은혜’, ‘크리스마스 캐럴’ 등을 연주해 성탄의 분위기를 더했다. 최원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갤러리의 진정한 주인과 운영자는 하나님이시며 저는 단지 그 뜻을 이루는 도구였다”며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는 에벤에셀의 고백처럼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이 시대의 빛과 소금으로서 역할
시편 37편 8절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 작가 오 헨리는 친구와 함께 슈퍼마켓에 과자를 사러 갔다. 계산할 때 “감사합니다.”라고 점원에게 인사를 건넸지만, 그 점원은 듣는 둥 마는 둥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어쩜 저렇게 예의가 없을까? 서비스도 정말 형편없군!”이라고 친구는 끊임없이 불평했다. “저 사람은 오후마다 저랬네.” 오 헨리가 차분하게 대꾸했다. 친구는 계속 그랬는데도 왜 정중하게 인사한 거냐며 따졌다. 이에 오 헨리의 답은 명쾌했다. “그 사람이 내 감정을 다스리게 할 이유는 없지 않은가?” 화를 낼 줄 모르는 자는 미련한 자이다. 하지만 화를 내지 않는 자는 총명한 자다. 화내는 것도 습관이다. 화는 선택이고, 화를 내는 것은 아무 생각을 거치지 않은 충동적인 반응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이 무엇 때문에 화가 났는지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무엇이 분노를 유발했는지 물어보면 그 어떤 단서도 찾지 못하고 횡설수설한다. 분노는 현상과 상황에 대한 개인의 인식과 해석, 평가에서 비롯된다. 물론 사람의 성격과도 어느 정도 관계가 있다. 하지만 결정적인 원인은 자신의 감정 조절 능력에 달려 있
(사)리더십코리아 한국리더십학교(교장 임성빈)는 3월 7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LG-포스코경영관 4층 수펙스홀에서 ‘2026 통일리더십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분단을 넘어 연결로: 세계시민의 눈으로 통일을 보다”를 주제로 열린다. 한국리더십학교는 2001년 ‘리더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는 철학 아래 설립됐다. 지난 25여 년간 통일한국을 준비하는 미래 인재 양성에 힘써왔으며, 기독교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신앙과 학문이 조화를 이루는 리더를 세워왔다. 특히 ‘통일한국을 준비하는 크리스천 네트워크’로서 시대적 사명을 감당해 왔다. 주최 측은 AI 전환 시대, 저출산, 다문화, 지방소멸 등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기존의 통일 담론을 넘어서는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외교적 수사보다 ‘관계’와 ‘삶의 현장’에서 출발하는 평화에 주목하며, 전 세계 코리안 디아스포라와 세계 시민을 잇는 네트워크 형성에 초점을 둔다. 포럼은 임성빈 교장의 환영사로 시작해, 선양하나 양창석 이사장(전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장)의 기조강연이 이어진다. 세션 1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시선으로 본 통일’은 국민대 전병길 겸임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유튜브 플랫폼을 통해 복음 전파와 신앙 상담 사역을 펼치고 있는 기독교 미디어 단체 ‘저스트 지저스’(대표 브라이언 박 목사)는 오는 3월 2일, ‘다와요’ 정기예배에 목회자와 성도들을 초대하며 현장 예배 사역을 확장한다. 가상 교회 모델을 지향하는 저스트 지저스는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성도들의 신앙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데 가치를 두고 있다. 특히 채널 구독자를 자사 교인으로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이들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신앙을 회복한 뒤 다시 각자의 지역 교회로 돌아가 건강하게 신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가교 역할’에 집중하고 있다. 저스트 지저스의 ‘다와요@7:14’ 예배는 역대하 7장 14절 말씀을 근거로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저녁 7시 14분에 드리는 정기예배다. 2022년 2월 비대면 예배로 시작될 당시 약 2000명의 동시 접속자가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2023년 5월부터는 서울 양재동 횃불선교센터 사랑홀에서 대면 예배를 병행하며 온·오프라인으로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영상 콘텐츠를 담당하는 알도(ALDO) 커뮤니케이션 조화정 대표는 “저스트 지저스는 성도들에게 ‘신앙 과외’와 같은 채널”이라며, “말하
세계전문인선교회(국제대표 호성기 목사, PGM)가 선교 현장 중심의 조직개편에 나섰다. PGM은 최근 임시 정책이사회를 열고 3개 지역본부 체제로 사역 구조를 재편하는 한편, 오는 10월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세계선교사대회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PGM은 지난 1월 27일(현지시간) 줌으로 열린 임시 정책이사회에서 아시아, 미주, 유럽 등 3개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한 조직개편안을 확정했다. 아울러 2024년 도입한 권역장 제도를 강화해 교회의 교구 시스템과 유사한 권역별 정기 소통 구조를 구축하기로 했다. 호성기 국제대표는 “현장 선교사의 목소리를 우선시하고 중복 보고로 인한 시간과 재정, 에너지 낭비를 줄이기 위해 조직을 개편했다”며 “PGM이 자율성과 현장 중심의 운영이 가능한 유기적 공동체로 전환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선교 전략과 정책은 국제본부가 맡고, 실행은 지역본부와 각 권역이 담당하는 구조로 바뀌게 된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PGM은 국제본부 스태프 중심의 회의와 사역이 이어지면서 정책이사 교회와 선교사, 회원 교회의 참여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아시아본부, 미주본부(북미주·중남미), 유럽본부로 나눠
목회자에게 하나님의 은혜는 삶의 이유이자 신앙의 고백이며, 목회의 존재 이유 그 자체다. 그러므로 은혜를 고백하는 일은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우선하는 태도에서 출발해야 한다. 논산한빛침례교회 강신정 목사를 떠올리면 ‘기도의 목회자’, ‘성령의 사람’, ‘아프리카를 사랑하는 목회자’라는 수식어가 자연스럽게 따라붙는다. 그는 자신의 목회 여정을 ‘불타는 교회 이야기’에 진솔하게 담아냈다. 이 책은 1부 ‘냉이꽃 피던 겨울, 하나님이 내게 말을 거셨다’, 2부 ‘재 위에 피어난 기도’, 3부 ‘기도의 꽃이 활짝 피다’로 구성돼 있다. 각 장은 강 목사의 신앙과 삶, 그리고 사역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보여준다. 저자는 아홉 남매 중 여섯째로 태어나 평범한 가정에서 성장했다. 어린 시절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 그리고 겨울 내내 냉이를 캐며 가족을 책임졌던 어머니의 헌신은 그의 가슴에 깊은 흔적으로 남았다. 운동을 좋아하던 청소년 시절을 지나, 교회 친구와의 만남과 신앙적 경험을 통해 그는 점차 하나님께로 방향을 돌리게 된다. 학창 시절과 신학교 시절은 그를 연단하고 다듬으신 하나님의 은혜의 시간이었다. 사람들과 부대끼며 세상을 배우고, 낯선 환경
영통영락침례교회(고요셉 목사)는 지난 11월 결실과 감사의 시간을 마무리하고 전교인 함께 헌신했던 사랑의 쌀 ‘러브미(Love me(米))’를 지역 사회에 나누며 섬겨 화제가 되고 있다. 고요셉 목사와 교회 관계자들은 지난 11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수원시 망포1동과 영통2동, 경기도 용인시 서천동에 쌀 600포대와 라면 150박스 등 약 1200만 원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헌신은 지난 11월 8일 진행한 사랑의 바자회와 가을음악회를 통해 지역사회를 섬기고 나누는 일을 전개하며 바자회 수익금과 교회 재정으로 이뤄졌다. 고요셉 목사는 “영통영락교회는 수원과 용인에 인접해 있는 교회로 교회 주변 이웃을 돌보고 섬기는 일이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길임을 전교인이 공감하기에 지속적으로 ‘러브미’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는 교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통영락교회의 사랑의 쌀 ‘러브 미’는 코로나 팬데믹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번째이다. 이송우 국장
CBS는 지난 12월 15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와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과 공동으로 ‘한국 선교 140주년 비전 선포식: 다시 빛과 소금으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40년 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조선 땅에 뿌린 복음의 씨앗을 기억하며, 한국교회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CBS 나이영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 선교 140주년을 맞아 우리는 다시 그 부르심 앞에 서 있다”며 “한국교회가 하나 돼 사회의 상처를 치유하고, 시대의 희망을 밝히는 비전을 함께 품어달라”고 밝혔다. 1부 기념예배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의 개회기도로 시작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우원식 국회의장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조국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해 각각 축사를 전하며 한국 선교 140주년을 축하하고 ‘빛과 소금’의 비전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설교를 전한 CBS 재단이사장 소강석 목사(새에덴)는 “CBS와 한국교회가 이념 편향과 대립의 겨울 광야를 지나 연합과 일치, 빛과 소금의 길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
광주지방회(회장 유상철 목사)는 지난해 12월 18일 광주중앙침례교회(유상철 목사)에서 6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부 경건 예배는 지방회 부회장 심재권 목사(무지개)의 인도로 박영완 목사(양무리)의 기도, 강언덕 목사(늘푸른 언덕)가 성경을 봉독하고 지방회장 유상철 목사가 “칭찬받는 사역자”(고전 4:1~5)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변의석 목사(엘림)가 유상철 목사에게 공로패와 꽃다발을 증정한 후 김태완 목사(궁각시온)의 축도로 경건 예배를 마쳤다. 2부 정기총회는 유상철 회장의 사회로 회원점명, 개회선언, 회순통과, 총무보고, 각부보고를 유인물로 받고 2026년을 이끌어갈 신임 임원을 선출했다. 신임 회장에 심재권 목사(무지개)를 추대했고 부회장 김경배 목사(성암), 총무 박병주 목사(큰기쁨)를 선출하고 신임 회장단이 각 부장과 고문과 감사를 선임한 후 기타 신안건 등을 위임하고 심재권 목사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유상철 목사는 “지난 1년간 지방회를 섬길 수 있어 감사했고 적극 협력을 해 주신 모든 회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고 신임 회장 심재권 목사는 “힘써 지방회를 섬기며 더 나은 지방회로 발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