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교회(이사장 이홍규 목사, 회장 유지영 목사)는 지난 2월 11일 국내선교회 사무실에서 미자립교회 목회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지난해 12월 28일 여의도침례교회(국명호 목사)가 국내선교회에 전달한 것으로 미자립교회 목회자 자녀 장학금 5000만 원을, 50개 교회, 50명의 목회자 자녀에게 각 100만 원씩 지원했다. 장학금은 드림침례교회(조영관 목사) 조하연 양이 대표로 받았다. 조영관 목사는 “여의도침례교회와 국내선교회를 통해 고단한 목회의 여정 가운데 하나님의 위로가 흘러 힘이 나고 더 열심히 목회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연 양은 “열심히 공부해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는 사람이 되라는 조언에 마음 깊이 새기며 한 층 꿈을 향해 나아가는 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온유 전도사(크로스러브처치)는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기도하는 중에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로 감격이 된다. 여의도침례교회와 국내선교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으며 이성환 목사(유강)는 “자녀들이 커갈수록 목회자로서 경제적 뒷받침을 잘해줄 수 없다는 미안함이 늘 있었는데, 이번 장학금을 통해 만나와 메추라기로 일용한 양식을 이스라
북부지방회(회장 양규호 목사)는 지난 2월 2일 방주침례교회(서현석 목사)에서 교육부(부장 방준식 목사) 주관으로 “2026 목회자 AI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곽한영 목사(분당비전)가 “목회자에게 필요한 AI 활용법”이란 주제로, 본격적인 AI 전환 시대를 맞이해서 인공지능 기술을 목회 현장에 어떻게 지혜롭게 적용할 수 있을지 목회자와 AI와의 만남을 소개하며, 함께 고민하고 실제적인 도구를 익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무엇보다 이번 세미나는 뜨거운 배움의 열기로 가득했다. 연령에 관계없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자 열린 마음으로 참여한 목회자, 세미나 소식을 듣고 멀리 타 지방회에서 찾아온 목회자, 그리고 미래 세대와 소통하며 사역의 지평을 넓히고자 힘쓰시는 젊은 목회자들과 부사역자들의 열정은 내리던 눈마저 녹일 만큼 뜨거웠다. 늦은 오후 시간까지 하나라도 더 전해주고자 애쓴 강사와 참석자들의 헌신적인 참여 덕분에 더욱 풍성한 세미나가 될 수 있었다. 이번 AI 세미나를 주관한 교육부장 방준식 목사(빛과소금)는 “2026년 한 해 동안 모든 교회가 품고 나아갈 사역의 열정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앞으로도 목회 사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의 장
전국남선교연합회(회장 김인봉 장로, 전남연)는 지난 1월 24일 예수마음침례교회(나상진 목사)에서 신년감사예배를 개최했다. 1부 감사예배는 대전세종연합회장 박래수 장로(예수마음)의 인도로 진행됐다. 예수마음 찬양팀의 찬양과 서울지역연합회장 백성민 장로(뚝섬)의 기도 후 사도행전 27장 9~26절을 봉독했다. 이어 나상진 목사(예수마음)가 “나는 네게 말씀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이어 증경회장 김홍근 장로(세종꿈의)의 격려사와 전남연 회장 김인봉 장로(서머나)의 환영사가 있었고, 홍보지방회 남선교연합회장 방승윤 장로(홍성)가 헌금기도를 했다. 전남연 총무 김종완 장로(서울)와 남전도회장 정창희 장로의 광고 후 나상진 목사의 축도로 신년감사예배를 마쳤다. 2부는 해외선교위원장 유한봉 장로(대전생수)의 사회로 독수리둥지네트위크 대표 강순관 선교사의 특강이 진행됐다. 3부는 회장 김인봉 장로의 사회로 27차 2기 임역원 회의가 열렸다. 회무는 개회기도와 회원 점명, 개회선언, 총무보고, 위원회보고, 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합심으로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위해(증경회장 이학용 장로) △침례교단과 전남연의 부흥 발전을 위해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지난 3월 4일 총회 사회부(부장 윤배근 목사) 주관으로 교단 체육대회를 주관하고 있는 단체 관계자들과 1회 총회장배 침례교 전국 목회자 체육대회 준비 모임을 가졌다. 총회장배 체육대회는 오는 5월 18~19일 1박 2일간 경북 경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주요 종목 관련 진행사항, 운영계획 등을 총회와 협의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이번 대회는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화합의 장, 축제의 장이 될 것을 기대하며 준비위를 중심으로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협력하겠다”며 “이번 대회가 우리 모두의 축제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김일엽 총무는 “총회가 그동안 여러 체육대회를 후원하고 격려하면서 전체 대회를 주관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행정적 차원에서 소통하면서 대회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송우 국장
서경지방회(회장 박홍규 목사) 더라이프지구촌교회(김인환 목사)는 지난 2월 22일 동탄채플에서 목사 안수 및 영구 제직 임직식을 가졌다. 이번 안수식은 목사 안수에 김은호, 안수집사에 김계관, 김상융, 김성윤, 김수환, 김양석, 김주영A, 문성석, 박정현A, 송승일, 홍상범, 권사에 김순화, 김은화A, 김주연A, 박세라, 심숙이, 윤정옥, 이미향, 이선희B, 이은경B, 이재연A, 이해숙, 이현주A, 이혜경B, 조혜경, 한명숙 등이다. 1부 예배는 김인환 목사의 사회로 김승종 목사(넓은샘새소망)가 대표로 기도하고 지방회장 박홍규 목사(임마누엘)가 “사랑의 권면”(빌 4:1~9)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안수식은 먼저 목사 안수로 지방회 전도부장 제흥남 목사(영광지구촌)가 시취 관련 경과보고를 하고 박홍규 목사가 김은호 전도사에게 서약 문답한 뒤, 안수위원이 안수하고 대표로 박홍규 목사가 안수기도한 뒤, 김은호 목사를 기독교한국침례회 서경지방회 목사로 공포했으며 김인환 목사가 김은호 목사에게 목사 가운을 착의해줬다. 영구 제직은 김인환 목사와 안수집사 10명, 권사 15명에게 서약 문답하고 안수위원이 안수한 뒤, 김인환 목사가 기도하고 김계관, 김상융, 김성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 규약위원회(위원장 홍삼갈 목사)는 지난 2월 23일 총회 12층 회의실에서 115-3차 규약위 회의를 열고 총회 규약과 기관 정관에 대한 조항들을 검토하고 세부 회의 일정 등을 조율했다. 이날 규약위는 총회 규약의 법률 용어로 부적절한 표현들과 징계에 대한 조항, 총회장 입후보자 자격에 대한 조항, 분쟁의 소지가 있는 조항들을 전체적으로 살펴봤다. 또한 규약위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강원도 강릉에서 워크숍을 가지고 총회 규약과 각 기관의 정관, 위원회 규정 등을 살피기로 했다. 경건회는 위원회 서기 민종욱 목사(진광)의 사회로 윤장연 목사(주덕)가 기도하고 위원장 홍삼갈 목사(대구)가 설교했다. 홍삼갈 목사는 “총회 규약이 장단점이 있지만 교단에 질서가 세워지기 위해서는 보다 현실적으로 수정하고 법적 분쟁의 소지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면서 “앞으로 규약위가 세심히 살펴서 총회 규약과 기관 정관, 위원회 규정, 지방회, 개교회 정관들이 충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송우 국장
서울남북지방회(회장 김승호 목사) 지난해 11월 23일 반석침례교회(김종수 목사)에서 정사무엘 전도사의 목사 안수식을 진행했다. 지방회 시취위원회 서기 정인천 목사(화성임마누엘)의 사회로 시작된 1부 경건예배는 김요셉 목사(중국선교)가 기도하고 시취위원장인 송희국 목사(양성)가 “모세의 목사안수 모델”(출 3:1~5)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목사 안수식에서는 정인천 목사가 시취과정을 보고하고 서약 후 안수했으며 대표로 김승호 목사(일산임마누엘)가 안수기도를 했다. 송희국 목사는 정사무엘 전도사를 기독교한국침례회 목사가 됨을 공포했다. 이후 시취위원인 이규성 목사(새생명)가 축사를 지방회장 김승호 목사가 권면으로 안수자를 축복했다. 정인천 목사의 사모 권면후, 반석교회 청년들이 축가로 축복했으며, 정사무엘 목사가 축도함으로 목사 안수식을 마쳤다. 안수자 정사무엘 목사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목회대학원을 졸업했다. 지방회 공보부
충남․세종침례교연합회(회장 박상기 목사)는 지난 2월 20일 충남 공주 광정침례교회(정희량 목사) 벧엘관에서 36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1부 경건예배는 수석부회장 정희량 목사의 사회로 감사 신상현 목사(남면중앙)가 대표로 기도하고 회장 박상기 목사(금마)가 “내가 누구처럼 보입니까?”(요 13:34)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사무총장 류익선 목사(당진하늘샘)가 광고하고 조강호 목사(공주궁원)가 축도했다. 2부 정기총회는 조경훈 목사(공주월산)의 기도로 시작해 주요 보고를 진행하고 신임 회장에 정희량 목사를, 수석부회장에 신영길 목사(산성), 사무총장에 신상현 목사를 선임하고 고문과 상임위원, 공동부회장, 각 분과별 부장, 차장, 재무, 서기, 감사 등을 선임했다. 신구임원 교체를 하고 신 안건 토의 및 회의록 채택 후 김병철 목사(온양)의 폐회기도로 정기총회를 마쳤다. 정기총회 후 광정교회가 준비한 다과와 식사로 교제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신임회장 정희량 목사는 “충남세종연합회 13개 지방회의 연합과 임원단의 협력으로 오는 5월 목회자부부 연합 체육대회, 교사강습회 등 연합회 주요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송우 국장
침례교 전국사모회(회장 염정옥, 총무 이인예)는 지난 1월 16일 여의도 총회 빌딩 13층에서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섬겼다. 이번 섬김은 전국사모회가 교단과 개교회를 섬기고 있는 총회 본부 전직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차원으로 진행됐다.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은 전국사모회 임원들을 만나 대표로 식사 섬김에 감사를 표하고 격려했다. 전국사모회 염정옥 회장(백양로, 장근철 목사)은 “다들 힘들고 지쳐 있는 가운데 교단을 위해 헌신하는 총회와 기관 직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총회와 기관을 위해 기도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범영수 부장
신앙·교육·인성으로 복음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호프미션크리스천스쿨(이사장 이영석 목사, 호프미션)은 지난해12월 5일 필리핀 마닐라 안티폴로에 위치한 본교에서 14회 호프 패밀리데이를 개최했다. 한국과 필리핀, 중국 등 학부모와 재학생, 졸업생 등 900여 명이 함께한 이번 호프 패밀리 데이는 “다양성의 통합”(Unity in Diversity)이란 주제로 기독교 교육 공동체가 추구하고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함께 고민하고 이에 대한 미래 비전을 선포하는 축제의 장으로 이뤄졌다. 4일 GCF교회에서의 전야제는 국악 환영 인사로 문을 열며 오케스트라 연주, 색소폰 공연, 학부모 참여 게임, 단체합창 등이 이어지며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특히 지난해 신설된 호프 오케스트라가 공식 무대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61명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는 트럼펫, 색소폰, 클라리넷, 플루트, 바이올린, 첼로 등 다양한 악기 편성으로 호프 학생들의 음악적 잠재력을 보여줬다. 무대에 오른 이희경 오케스트라 지휘자(GMS 소속, 전 국방부 군악대장)는 “호프 학생들의 집중력과 태도는 확실히 다르다. 규율·집중·꾸준함은 호프 교육의 강점”이라며 “중학교 시절 방학 내내 하루 8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