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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차 임시총회 총회장 후보자 공개토론회

114차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의철 목사, 서기 김온유 목사, 선관위)는 지난 11월 14일 총회 13층 대예배실에서 114차 임시총회 총회장 후보자 공개토론회와 출정예배를 진행했다. 선관위 전 위원장 차성회 목사(샘밭)의 사회로 위원장 김의철 목사(행곡)가 인사하고 선관위원 장기정 목사(시온)가 기도하고 공개토론회를 진행했다. 공개토론회는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영상으로 촬영해 원본 그대로 총회 유튜브 채널에 공개키로 했다. 공개토론회 일정과 방법에 대해 차성회 목사가 설명하고 기호 1번 조성완 목사(세미래)와 기호 2번 이욥 목사(대전은포)에 대한 소개한 뒤, 각 후보자가 출마의 변, 비전과 공약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각 후보자에게 전달한 공통 질문과 교단 현안에 대한 질의, 상호 질의와 응답으로 공개토론회를 마무리했다. 공개토론회 후 출정예배는 선관위 서기 김온유 목사(높은뜻)의 사회로 부서기 이지원 목사(세종센터)가 기도하고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가 “부름을 받았는지요?”(엡 4:1~3)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참석자들 전체가 임시총회 업무와 총회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한 뒤, 선관위 위원장 김의철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114차 임시총회

114차 임시총회 본등록 이욥 목사·조성완 목사 등록

우리교단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의철 목사, 서기 김온유 목사)는 지난 11월 8일 여의도 총회빌딩 13층에서 114차 임시총회 총회 의장단 선거 후보 본등록을 실시했다. 본후보 등록 결과 총회장 예비후보에 대전은포교회 이욥 목사와 세미래교회 조성완 목사가 각각 총회장 후보로 등록했다. 선관위는 이날 후보자가 제출한 서류를 검토하고 본등록을 마무리했다. 기호는 조성완 목사가 1번을, 이욥 목사가 2번을 부여받았다. 이와 함께 선관위는 후보자 선거운동원과 선거감시위원에 대한 선거운동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선거운동 교육은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풍토를 조성하고 불법선거를 근절하기 위해 진행했으며 이욥 목사와 조성완 목사의 선거운동원 및 선거감시위원이 교육을 받았다. 출정예배와 선거공개토론회는 11월 14일에 여의도 총회 빌딩 13층에서 진행했다. 한편 이번 임시총회 대의원 등록은 총회 규약 8조 1항, 2항, 3항, 7항, 8항에 의해 114차 정기총회 대의원등록자는 9~10월 총회비를 납부해 등록하며 정기총회 미등록 대의원은 2023년 교세보고서를 제출하고 2024년 10월까지 총회비를 납부한 교회가 임시총회 대의원으로 등록할 수 있다. 임시총회 참석시

114차 총회장 예비후보에 이욥 목사 조성완 목사 등록

114차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의철 목사, 서기 김온유 목사)는 지난 10월 25일 총회 13층 대회의실에서 114차 임시총회 총회 의장단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진행했다. 예비후보 등록 결과 총회장 예비후보에 대전은포교회 이욥 목사와 세미래교회 조성완 목사가 각각 총회장 예비 후보로 등록했다. 이날 선관위는 예비 후보자가 제출한 서류를 검토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선관위는 후보자 선거운동원과 선거감시위원에 대한 선거운동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선거운동 교육은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풍토를 조성하고 불법선거를 근절하기 위해 진행했으며 이욥 목사와 조성완 목사의 선거운동원 및 선거감시위원이 교육을 받았다. 본 등록은 11월 8일 오후 2~3시에 총회 1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하며 출정예배와 선거공개토론회는 11월 12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총회 의장단 선거는 임시총회일인 오는 11월 25일에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한편 이번 임시총회 대의원 등록은 총회 규약 8조 1항, 2항, 3항, 7항, 8항에 의해 114차 정기총회 대의원등록자는 9~10월 총회비를 납부해 등록하며 정기총회 미등록 대의원은 2023년 교세보고서를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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