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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교회 임성민 목사 총회 컴퓨터 후원

익산지방회 세광교회(임성민 목사)가 우리교단 총회(총회장 박종철 목사) 사무용 컴퓨터 교체를 위한 후원헌금을 전달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총회는 행정국, 재정국 업무용 컴퓨터를 10년 가까이 사용하면서 효율적인 업무 처리가 쉽지 않았다. 총회 임원회에서도 업무용 컴퓨터 교체를 진행키로 했지만 확보된 예산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 임성민 목사가 선뜻 지원에 나선 것이다.


임성민 목사는 “총회가 성장하면서 보다 많은 업무를 진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노후화된 컴퓨터를 사용한다는 소식을 듣고 후원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총회 행정 업무가 전국교회와 대의원들의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해 섬겨 달라”고 밝혔다.


총회는 “임성민 목사의 후원으로 우선적으로 재정과 행정 업무용 컴퓨터를 구비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사무용 기기들이 많이 낡아졌지만 빠른 시일 내에 교체해 총회 행정과 사역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신숙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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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자가 아닌 복음의 거룩한 혁명가로”
이번 115차 총회 지방회 의장단 워크숍은 특별한 순서를 가졌다. 지난 12월 미래목회 세미나에서 미래 목회 현상에 대한 말씀을 전했던 안희묵 대표목사(멀티꿈의)가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를 위하여”란 주제로 특강했다. 특별히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시대에 어떠한 목회 사역을 전개해야 하는지를 돌아보고 변화의 시기를 맞이한 우리의 자세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제시했다. 안희묵 목사는 먼저 우리 교단의 교세보고서를 근거 자료로 제시하며 교회의 위기를 설명했다. 안 목사는 “교세 보고 자료를 바탕으로 재적교인 100명 이하의 교회가 전체 침례교회의 86.34%를 차지할 정도로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마냥 교회가 지금이 상황에 안주하거나 머물러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대임을 우리는 자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제는 변화가 아닌 혁명이 필요한 시기이며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혁명가로 거룩한 혁명에 동참하기를 원한다”며 “내일 당장 목회자가 사례비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생각하면 적어도 목숨을 걸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엄청난 변화를 경험하는 목회 사역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희묵 목사는 “미국 교회의 쇠퇴하는 시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