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지기침례교회(김용대 목사)는 지난 4월 11일 교회 열매홀에서 입당 감사 예배를 드렸다. 이날 감사 예배는 ‘함께’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시작은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심포니교회의 합창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청지기교회 역사와 건축 과정을 영상으로 시청하고 김성진 소장과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피영민 총장, 이장우 대전시장이 축사했다. 또한 ‘설교 트렌드 2026’을 공저했던 최형만 목사(영상)와 김도인 원장, 유은걸 교수가 나서 교회 입당을 축하했다.
교회 다음 세대인 아동부가 특송한 뒤, 협력 교회인 지익우 목사(신림감리)가 격려사를 전했으며 교회 건축을 위해 수고하고 헌신한 금효건설 정명옥 대표와 장광철 소장, 유타 건축 사무소 김창균 소장, 세무 법인 대청의 김필규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대표 기도는 다음 세대 황규웅 학생이 맡았으며, 김용대 목사가 “우리 모두가 본문입니다”(시 133:1~3)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용대 목사는 오늘 예배의 주제가 ‘함께’임을 강조하며 오늘 순서자들과 함께하는 것에 대한 의미를 언급했다.
김 목사는 “연합한다는 것은 선함이 있기에 함께 하는 사람이 있을 때 연합이 이뤄지며 서로가 서로를 세우는 시간을 만들어 냈다”면서 “교회를 세우면서 교회 내에 공감과 위로가 되는 공간이 되기를 기도하며 이 예배당을 세울 수 있게 됐다. 수많은 헌신자와 동역자들이 함께 이뤄냈기에 청지기교회가 성도들과 함께,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어진 ‘찬양과 함께’ 시간은 문민규 음악감독의 인도로 참석자들과 함께 찬양하고 최석철 목사(신곡)가 헌금을 위해 기도, 전윤진 집사가 광고하고 김현숙 목사(심포니)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대전충청지방국장
박영재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