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교육자율성수호를위한비상대책위원회가 한동대와 숭실대 등에서 동성애와 성매매 합법화를 요구하는 학생들의 시위를 허락하지 않는 것에 대해 인권 침해라고 결정한 국가인권위원회의 방침에 항의의 뜻을 나타냈다. 교육자율성수호를위한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한국기독교학교연합회와 학교를품는교회모임, 한국교육자선교회,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교수연합, 전국대학교수선교연합회 등이 결성한 시민단체다. 국가인권위원회는지난해12월18일다자성애(난교,폴리아모리)를 주장하고, 동성애등의성적지향을 옹호하며, 페미니즘을가장한 성매매합법화요구 등을주장하는학생들의집회나시설물사용요구를허락하지않는것은인권침해라고결정했다.더불어 국가인권위원회는 한동대학교에 관련 학생들에 대한 징계철회와재발방지대책수립을 요구했고,숭실대학교에시설물사용을허락하도록요구했다. 비대위는 “이는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편향된 사상을‘인권’이란 이름으로 포장해 윤리와 도덕을 파괴하고, 헌법에 보장된 대학의 자율성을 짓밟는 것”이라며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에 강력한 반대의사를 표명했다. 또한 비대위는 성매매 합법화 요구와 다자성애 등 현행법률뿐만 아니라 사회윤리에도 위배되는 사안들을 보호해야 할 기본권이라 할
대한성서공회(사장 권의현)는 지난 2월 3일 미얀마 깔레묘 지역에 위치한 깔레이조침례교회에서 미얀마 조 부족 교회 지도자들과 조 부족 등 약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 첫 번역 성경전서 봉헌식을 개최했다. 이날 봉헌식은 번역 성경전서 제작을 후원한 창조교회의 성도들이 조 부족 각사람에게 한 권 한 권 성경을 건네며 기쁨을 함께했다. 인도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미얀마 서북부 변경의 친 주에 위치해 있는 조 부족 인구는 약 7만 여 명이다. 2007년 첫 번역 신약성경을 갖게 된 이후 구약 번역이 시작됐으나 재정적 어려움과 번역자의 건강상의 이유로 중단된 바 있다. 하지만 창조교회(홍기영 목사)의 후원으로 번역이 재개돼 미얀마에 조친어 성경 5000부를 제작할 수 있게 됐다. 미얀마 조 부족을 대표해 조 침례교 총회장 탐칸싱 목사는 사회적 경제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있는 조 부족을 위해, 우리 스스로는 감당하기 힘든 성경 번역과 제작에 한국교회가 협력해 준 것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탐칸싱 목사는 “이 성경을 통해 조 부족이 말씀을 통해 더욱 연합하며 더 성숙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범영수 차장
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병욱 목사, 대기총)는 지난 1월 29일 대구내일교회에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장기기증운동본부)와 ‘장기기증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대구지역 교회가 생명나눔운동에 앞장서 동참하기로 약속했다. 장기기증 희망등록은 사후 혹은 뇌사 시에 장기를 대가없이 남에게 기증함으로 꺼져가는 생명을 다시 살리는 숭고한 생명나눔운동이다. 대기총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교회와 성도가 이 운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사랑의장기기증캠페인을 장기기증운동본부와 공동으로 전개해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정신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협약 사실을 홈페이지 및 각종 행사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대기총은 소속교단과 교회가 ‘생명나눔 예배’를 통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권면하기로 했다. 장기기증운동본부는 대기총이 추진하는 사업과 행사가 사회 운동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홍보하고, 생명나눔 예배 진행 등을 통해서 적극 협조하게 된다. 박병욱 대표회장(대구중앙)은 “사랑의장기기증운동에 대구의 전교회가 참여하는 생명나눔운동으로 확산돼 부활의 역사로 이어질 수
숭실사이버대학교(정무성 총장)와 라이프호프(조성돈 대표)는 지난 2월 7일 서울시 종로구 숭실사이버대학교 총장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단체는 한국사회 자살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며 생명보듬 활동을 위해 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인적자원 교류를 약속했다. 특히 숭실사이버대학교의 기독교상담복지학과와 긴밀히 협조해 생명보듬교육 강사 양성 및 상담인력 양성을 약속했다. 또한 관련 숭실사이버대학교에 관련 과목 개설 및 교육에 협력하기로 했다. 두 단체는 생명보듬 캠페인 사업에 협력하기로 하며 공동캠페인 사업을 준비하기로 했다. 또 라이프호프의 관련 인원이 숭실사이버대학교에 진학할 경우 장학지원을 하기로 했다. 정무성 총장은 “나 또한 사회복지 교수로서 자살예방에 일찍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왔다. 앞으로 숭실사이버대학교에서 생명보듬 운동에 적극 참여해 자살이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성돈 대표는 “숭실사이버대학교의 인적 자원과 함께 전문가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이를 통해 한층 더 전문적이고 폭 넓은 생명운동이 이루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범영수 차장
성남 영도교회(정중헌 목사)는 지난 1월 20일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에 저소득 장애아동가정의 생계비를 위해 6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성탄절을 맞아 영도교회 청년들이 모은 성금으로, 생계비 지원이 시급한 저소득 장애아동가정을 위해 마련됐다. 영도교회 청년부는 지난해 12월 24~25일 성남시 분당구 야탑광장에서 ‘사랑의 거리 모금 캠페인’을 펼친바 있다. 당시 거리에 나온 60여명의 청년부 성도들은 거리에서 찬양과 함께 저소득 장애아동들에게 성탄의 기쁨을 나눠 줄 것을 호소했다. 이번 캠페인에 동참한 영도교회 청년부의 한 성도는 “이번 거리 모금 캠페인을 통해 크리스천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섬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도움이 필요한 장애아동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이 전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밀알복지재단 교회협력실 구영호 목사는 “영도교회 청년들의 아름다운 선행이 한국교회와 청년들에게는 도전이 되고 소외된 이웃에게는 희망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범영수 차장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온 국가조찬기도회가 올해는 그동안 열렸던 3월이 아닌 6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회장 두상달 장로)는 올해 첫 이사회를 통해 6월 17일 오전 7시 서울 코엑스에서 2019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국가조찬기도회 두상달 회장은 “개최 시기 변경을 비롯한 기도회 확대로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며 “이번 기도회는 우리 민족 앞에 놓인 여러 현안에 대해 크리스천 지도자들이 바른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특강과 세미나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범영수 차장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지난 1월 24일부터 국내 화상 환우 아동 및 국내 위기가정을 돕기 위한 방송·디지털 모금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모금 캠페인은 9년 전 화재 사고로 전신의 50% 이상 3도 화상을 입은 14살 성훈이(가명)의 사례를 조명해 국내 화상 환우 및 위기가정 후원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훈이는 다섯 살에 화재사고로 전신 50%에 3도 화상을 입었다. 기적적으로 목숨은 건졌으나 지난 9년간 20여 차례 피부 이식 수술을 받았다. 앞으로도 키가 자랄 때마다 화상으로 굳어버린 피부를 절개해야 하는데, 이제 한창 성장이 시작되는 14살이 돼 앞으로도 최소 20번 이상의 수술을 더 진행해야 한다. 현재 국내에서 화상의 급성기 치료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만 급성기 이후 통증과 흉터 치료는 비급여 항목이 대부분으로 1회 평균 수술비가 약 500만원에 육박한다. 성훈이 가족은 매년 최소 2000만 원 이상의 수술비와 치료비를 감당해야 한다. 월드비전은 성훈이를 돕기 위해 오는 3월 15일까지 ‘성훈이의 뜨거운 성장통’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월드비전 홈페이지나 대표전화, 또는 네이버 해피
가수 황치열이 팬들과 함께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깜짝 봉사에 나섰다.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지난 1월 24일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에서 황치열과 공식팬클럽 ‘치여리더’ 회원 30명과 함께 연탄 2000장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팬클럽은 연탄봉사에 참여하는 한편 황치열의 이름으로 기아대책이 진행하는 소외계층 겨울나기 ‘희망온’ 캠페인을 위해 1100만 원을 기부했다. 백사마을에서 진행된 연탄봉사는 선착순으로 모집한 팬클럽 회원 30명과 기아대책 관계자 10명이 참여했다. 이날 팬클럽과 황치열은 두 시간 동안 연탄 2000장을 날랐으며, 연탄은 백사마을 내 여덟 가정에 전달됐다. 팬들이 연탄과 함께 기부한 1100만 원은 소외계층의 난방비, 주거개보수, 방한용품 구입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팬클럽은 황치열의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기념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황치열은 “작은 도움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치여리더’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고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팬들과 좋은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치열의 팬들은 2016년 쌀 10톤을 기부했으며, 2
호프 미션 크리스천 스쿨(이사장 이영석 목사)는 지난해 12월 25일부터 지난 1월 28일까지 호프 미션 캠퍼스에서 전국에서 모인 80명의 학생들과 함께 동계 영어 비전 캠프를 진행했다. 호프 미션 동계 캠프는 청소년들에게 인생의 삶의 기초를 다지는 획기적인 성과를 낳는 캠프로써 필리핀이라는 장점 속에서 매년 전국에 수많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 행복 그리고 삶의 기본, 가치들을 탁월하게 훈련하는데 헌신해 왔다. 이번 캠프는 16기 캠프로 영성과 인성, 감성, 공동체 훈련, 세계화 훈련, 체력 모든 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필리핀은 자유, 친절, 좋은 기후, 영어권, 근접성,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 다양한 자연 문화적 자원 등의 측면에서 이런 목적과 취지를 가지고 캠프를 진행하기에 가장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다. 캠프 일정은 7시에 기상해 8시부터의 아침 집회, 이후에는 6시간의 원어민 선생님과의 수업이 진행되며 4시부터는 운동, 음악, 언어 클럽으로 시간을 보냈으며 7시에는 모든 학생들과 함께 은혜와 감동, 열정이 넘치는 저녁 모임을 하며 10시에는 취침하는 스케줄을 가지고 있다. 호프의 영어 수업은 다른 학교와는 다른 교육 방식으로 이뤄져있다. 단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 영광대학은 지난 1월 16일 효창동 대한노인회 중앙회에서 ‘어려운 독거노인 따뜻한 겨울보내기’ 행사를 갖고 가난한 독거노인들에게 겨울 이불 200여 채를 전달했다. 65세 이상의 성도들로 구성된 여의도순복음교회 영광대학은 지난해에도 1000만 원에 달하는 겨울 이불 300채를 대한노인회 중앙회에 전달했다. 영광대학 회장인 김형권 장로는 “비록 한 가정에 이불 한 채 지원하는 일에 불과하지만 힘들게 살아가는 노인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함께 정성을 모아준 영광대학 학생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 영광대학은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순복음 신앙을 바탕으로 회원들의 전인적 구원을 위해 성경교육, 노인복지, 문화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송우 부장
C채널방송은 구정을 맞이해 ‘한국교회, 이제는 희망입니다’라는 주제로 ‘2019 C채널 설 특별기획’을 준비했다. 먼저 인기리에 방영됐던 ‘100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의 예수, 어떻게 믿을 것인가’가 다시 시청자 앞에 선을 보인다. 설 연휴 첫째 날인 2월 2일 밤 10시 30분에 1, 2회가, 3일 밤 10시 30분에 3~4회가 연속 방송된다. 또한 기독교 오디션 프로그램인 가스펠스타C 여덟 번째 이야기가 2월 4일 오전 11시에 1~2회가, 5일 오전 11시에 3~4회가 연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지난 12월에 막을 내린 가스펠스타C 시즌 8은 500여 팀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다음세대 양육에 대한 해답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C채널방송은 글로벌선진학교의 지난 유럽대회를 담은 영상을 2월 4일 오전 9시 30분에 2부작으로 방영한다. 방송은 믿음과 성적을 지키면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통해 한국교회 다음 세대들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C채널방송은 설 특별기획 3편을 준비했다. 설 특별기획은 2월 4~6일 오전 8시 30분에 방영된다. 먼저 1부 “한국교회와 다음세대”를 통해 다음세대를 향한 해법과 한국교회를 살리는 대안에 대해
한국교회총연합 회원 교단 총무·사무총장은 지난 1월 25일 고신대학교 이상규 명예교수를 강사로 ‘3·1운동과 기독교’를 주제로 세미나를 가졌다. 이상규 교수는 3·1운동에 대해 “일제의 식민지배와 그 억압정책에 대한 전면적인 거부운동”이라고 명명하며 “이를 통해 한국인이 근대민족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됐고 한민족의 주체적인 독립 쟁취에 대한 자신감을 부여했으며, 이후 전개된 독립운동의 지속적인 원동력이 됐다”고 그 영향력을 평가했다. 이 교수가 제시한 3·1운동 피해상황에 대한 자료에 따르면 독립시위에 참가한 인원은 202만3098명, 피검자 4만6948명이었다. 당시 기독교 인구는 20만에서 22만 정도로 전 인구의 1~1.5%로 간주되는데, 1919년 4월말까지 투옥된 기독교인은 2120명으로 불교 천도교 유교도의 총수 1556명보다 훨씬 많은 숫자였다. 이 교수는 “이런 점은 기독교인들이 만세운동에 적극적으로 가담했음을 알 려준다”고 강조했다. 범영수 차장
기독인문학연구원(대표 고재백 교수)는 지난 1월 14일부터 서울 역삼동 기독인문학연구원 크리스천살롱에서 겨울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겨울강좌에는 매주 월~금(수요일 제외) 기독인문학연구원 강의실에서 4개의 강좌가 진행되고 있다. 월요일 강의는 윤성덕 박사(건국대학교 중동연구소, 고대근동학)의 ‘구약성서 히브리어로 읽는 신약성경’, 화요일 이재영 교수(숭실대 역사학)의 ‘서양 중세문화이야기’, 목요일 박현희 교수(서울대 정치학 박사)의 ‘영화와 글쓰기’, 금요일 강호숙 박사(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의 ‘여성의 눈으로 읽는 성경’이란 주제로 시작했다. 월요일 윤성덕 박사는 히브리어 ‘바라크’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우리가 성경을 통해 다양하게 표현되어 있는 성경구절을 함께 살펴보면서 무엇보다 그 의미에 대한 연관성을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윤 박사는 “우리의 성경에서 표현되어 있는 송축, 축사, 영광, 감사의 의미를 살펴보면 히브리어 ‘바라크’의 의미를 다 담고 있음을 볼 수 있다”면서 “우리의 언어로는 구분되지만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았던 히브리인의 사상과 율법의 전통 속에서 많은 뜻이 품고 있음을 보기를 원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 이승희 목사) 동서울노회(노회장 곽태천 목사)는 지난 1월 17일 사랑의교회에서 ‘한국교회 회복과 종교의 자유 수호를 위한 제1차 동서울노회 목사장로기도회’를 개최하며 법원의 오정현 목사 위임 결의 무효 판결을 비판했다. 노회장 곽태천 목사의 사회로 열린 기도회에서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는 “기도의 손을 들라(출17:8~16)”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권태진 목사는 “한국교회에 기도소리가 줄어들자 교회를 대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싸우는 소리가 커진다. 기도 소리가 강하게 울려 퍼지는 날 하나님 나라의 역사가 강하게 일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헌제 교수(교회법학회장)는 “오정현 목사가 합동 교단의 목사 자격을 정당하게 취득했고, 또 절차상이나 내용상으로 지교회와 노회의 결정의 효력을 부정할 수 있는 정황이 없음에도 이와 같은 판결을 한 것은 법원의 ‘월권’”이라며 “한국교회가 분쟁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가이사의 법정으로 끌고 가는 이와 같은 사례로 한국교회와 목회자, 교인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라 주장했다. 동서울노회 성명을 통해 “목사의 자격과 신분에 관한 모든 것은 예장합동 총회의 헌법과
교회분쟁을 유발시키는 직분의 58%가 담임목사인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교회개혁실천연대(공동대표 박종운‧방인성‧윤경아) 부설 교회문제상담소(상담소)는 지난 2018년 1월 1일~12월 31일 동안 들어온 교회 문제 상담 관련 통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상담교회는 117개 교회로 총 209회의 상담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단별 통계는 예장통합이 25%로 가장 많았고 예장합동 17%, 기감 10%, 백석대신 9%, 우리교단 7% 순이었다. 교회 규모는 100명 이상 500명 미만 교회가 36%로 500명 미만의 중소형 교회에 관한 상담이 과반수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분쟁 유형은 재정전횡이 18%로 가장 많았고, 인사 및 행정 전횡이 16%, 교회운영문의가 15%를 차지했다. 분쟁 배경으로 인사 및 행정전횡이 50%에 육박해 특정인물의 인사·행정·재정적 전횡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을 요청한 직분으로는 집사가 38%로 가장 많았고 장로가 18%로 뒤를 이었다. 상담소는 “장로의 경우 교회의 내부 소식이나 정보에 대한 접근이 쉽기 때문에 각종 사안을 파악하고 그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집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