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생선교회(CCC)가 올 여름전국대학생수련회를 제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6월 26일~30일 ‘엑스폴로 2018 제주선교대회’란 이름으로 개최되는 이번 여름수련회는 제주선교 110주년을 기념해 110년 전에 이기풍 선교사가 제주도에 보인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본받아 68만 제주도민과 지역을 실제적으로 섬기는 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 컨퍼런스 열리는 기간 동안 1만 여명의 학생들이 저녁 집회 이전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을 보호하고 깨끗하게 지키는 클린 제주(Clean Jeju)운동을 펼치고 제주도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 시간도 갖는다. 또한 CCC가 전통적으로 실시해온 거지순례전도를 제주미션이라는 이름으로 컨퍼런스 이후 3박4일간 제주지역교회를 거점으로 삼아 진행한다. 컨퍼런스를 전후로 실시되는 제주미션은 제주도를 크게 6곳으로 나눠 CCC의 각 광역이 이를 맡아 총체적인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봉사 내용은 지역봉사, 마을청소, 헌혈운동, 집수리, 밭일, 장수사진 찍어주기, 의료봉사, 여름성경학교, 청소년 멘토링. 중국어 캠프, 영어 캠프 등으로 각 지역의 필요에 맞춰 종합적으로 이뤄진다. CCC 관계자는 “이번 제주
엄기호 목사가 한기총 대표회장 연임에 성공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지난 2월 27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29회 속회 총회를 열고 제24대 대표회장에 엄기호 목사를 선출했다. 한기총은 지난 1월 30일 제2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으나, 법원의 선거금지 가처분 인용으로 인해 대표회장 선거를 치르지 못하고 정회한 바 있다. 속회 총회는 총회대의원 367명 중 214명 참석으로 개회했으며, 대표회장 직무대행 김창수 목사는 “여기까지 오면서 우여곡절이 많았다. 세상 법에 자꾸 호소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다”며 “한기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셨으니 나와 다소 맞지 않다 해도 대다수 결정을 존중해 달라”고 인사했다. 개회 후 곧바로 선거관리위원장 최성규 목사의 사회로 대표회장 선거가 진행됐다. 투표에 앞서 기호 1번 김노아 목사는 “세 번째 출마했다. 소속 교단 권위를 확실히 보호하고 선배님들의 옛 위상을 회복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당선 즉시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통합이 추진될 경우 즉시 사표를 내겠다. 또 신천지를 퇴출하고 한국교회 진리 수호에 앞장서고, 저를 반대했던 분들도 확실히 품겠다”고 말했다. 기호 2번 엄기호 목사는 “4개월간 대표회장
한교총과 평통연대가 3·1절 기념예배에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민족 통합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교회총연합과 평화통일연대는 지난 3월 1일 종교교회(최이우 목사)에서 ‘한국교회3·1절 99주년 기념예배’를 개최했다. 한교총과 평통연대는 한국교회 3·1절 99주년 기념예배에서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양측은 성명서를 통해 3·1정신을 기반으로 일제로부터 독립을 이뤄낸 우리 민족이 한국전쟁이라는 민족상잔의 시련을 겪은 후 70년이 넘도록 이를 해결하지 못한 채 분단의 아픔을 겪고 있는 현실을 자복하며 성별, 지역, 계층 종파를 초월했던 3·1운동과 같이 분파적 이해를 떠나 민족 통합의 길을 도모할 것을 강권했다. 또한 일제의 폭압 속에서도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위해 순교의 피를 흘렸던 신앙 선조들의 발자취를 따라 핵 없는 한반도, 전쟁 없는 평화 정착과 민족 화합에 한국교회가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예장합동 총회장 전계헌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이날 기념예배는 정동균 목사(기하성 서대문측 총회장)가 기도를 했으며 최기학 목사(예장통합 총회장)가 ‘거룩한 교회, 다시 세상 속으로’(창 12:3)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최목사
김상윤 목사(나눔의)가 교경협 신임 대표회장에 선임됐다. 교회와경찰중앙협의회는 지난 2월 26일 AW컨벤션센터에서 제4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임 대표회장에 선출된 김상윤 목사는 “말씀과 기도로 경찰 직원들과 가족들을 위한 길잡이가 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충남 계룡 나눔의교회 담임목사인 김목사는 필리핀목회자훈련원장, 예장합동 ‘포럼 100’ 대표회장 등을 맡고 있다. 총회 이후 드려진 나라의 평화와 국민의 안전을 위한 오찬기도회는 박노아 목사(교경협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양재철 목사(경목실장)가 대통령과 나라의 평화를 위해, 양정섭 목사(교경협 공동회장)가 경찰청장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신현수 목사(교경협 부회장)가 경찰선교와 교경발전을 위해 기도했다. 정채민 총경(경찰청선교회 회장)이 에베소서 5장 8~9절 말씀을 봉독했으며 조용목 목사(은혜와진리)가 설교를, 오정현 목사(교경협 제44대 대표회장)가 환영사를 했으며 이철성 청장(치안총수)가 참석해 인사말과 감사장을 전달했다. 기도회에서 격려사를 맡은 본보 사장이자 39대 대표회장을 지낸 신철모 목사는 “한국전쟁으로 피폐해지고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던 우리가 세계 10대 경
극동PK장학재단은 지난 2월 13일 극동방송 본사 채플실에서 제12기 장학증서를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12기 장학생 선발은 작년 12월, 장학생 선발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극동PK장학재단의 장학생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62명이 선발됐다. 이번에 선발된 62명의 장학생들은 사랑장학생과 비전장학생으로 나뉘어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사랑장학금은 국내의 고등학생, 대학생,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으며, 특별히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소외계층과 북한 이탈주민, 장애우, 미자립교회 목회자, 선교사 자녀 등을 우선적으로 선발하고 있다. 사랑장학금 수혜자는 총 44명이다. 비전장학금은 세계를 품고 세계적인 크리스천 리더를 꿈꾸며 공부하고 있는 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 18명에게 주어졌다. 이번 제12기 장학금 수여식에서 눈길을 끈 것은 제천 화재의 희생자 중 한명이었던 고 박한주 목사의 자녀 박지은 양(감신대학원 2학년 재학 중)에게 사랑의 장학금이 수여된 점이다. 또한 동국대학교 정치학 석사 과정에 있는 지성호 북한인권단체 나우 대표를 비롯한 여러 탈북이탈주민들과 지체 장애우들에게도 사랑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극동PK장학재단 이사장 김요한 목사는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에서 운영하는 밀알앙상블이 2월 22일부터 3월 1일까지 태국 치앙마이에서 재능나눔 연주회를 갖는다. ‘Amazing Grace’, ‘고향의 봄’ 등을 앙상블로 선보이며 슈만의 ‘피아노 소나타 2번’ 등의 솔로공연도 펼친다. 장애인 연주자들의 저변확대와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창단된 밀알앙상블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피아노로 구성된 클래식 앙상블이다. 음악을 전공한 장애인 연주자와 비장애인 음악감독으로 꾸려진 이들은 평소 병원과 복지관, 교도소 등지에서 봉사연주를 펼치며 청중들에게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밀알앙상블은 지난 2016년에도 자비를 들여 라오스의 빈민가를 찾아가 봉사연주를 펼치고 돌아오는 등 희망을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봉사연주를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밀알앙상블의 따뜻한 나눔과 연주활동이 지속될 수도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범영수 차장
행정안전부 김부겸 장관이 지난 2월 13일 한국기독교연합을 방문해 대표회장 이동석 목사와 환담을 나눴다. 김부겸 장관은 “오는 6월 13일 지방선거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지만 부정 불법 요소를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공명정대한 선거가 치러지도록 해야 할 책임이 있는 주무장관으로서 한국기독교에 요청드리고 싶어서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장관은 “특히 교계의 어른들이 국민들로 하여금 깨끗한 선거에 임하도록 당부해 주시면 국민들이 그대로 따를 것으로 믿는다”면서 “간혹 부정한 방법으로 선거를 치르려는 사람들에게도 목사님들이 그러지 못하도록 강단에서 설교하실 때 준엄하게 꾸짖으실 필요가 있다”고 부탁했다. 대표회장 이동석 목사는 “기독교는 선거에서 늘 중립을 지켜왔고, 성도들로 하여금 기도하는 마음으로 깨끗한 한 표를 행사하도록 계도해 왔다”고 말했다. 상임회장 권태진 목사는 “여당 일각에서 개헌안에 “자유 민주주의”에서 “자유”를 빼느냐 마느냐 하는 논란이 일었던 것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걱정하고 있다”면서 “북한을 너무 의식해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이나 주체성이 흐려지는 것은 아닐까 걱정하는 목소리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장관은 “그 문제(‘자유’를 삭
한기총 대표회장 재선거를 앞두고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성규 목사)는 지난 2월 12일 오후 제28-30차 회의를 열고 제24대 대표회장 후보를 확정하고 기호를 선정했다. 이날 선관위는 김노아 목사(성서 총회)를 기호 1번으로 하고 반환된 발전기금 및 운영기금을 납부하고 추가 등록한 엄기호 목사(기하성)는 기호 2번으로 결정했다. 최성규 선관위원장은 “법원의 가처분 인용에 따라 한기총 정관 6조에 의거 당초 3명의 후보를 모두 인정하기로 했으나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 훈련원장)가 끝내 등록을 안 해 2명의 후보로 확정이 됐다”고 설명 했다. 이러한 선관위의 설명에도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를 둘러싼 잡음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첫 번째는 최성규 목사의 선관위원장 자격 문제다. 전광훈 목사 측은 “한기총 선거관리 위원장이었던 최성규 목사는 범죄적 선거 진행으로 법원에서 직무정지가 됐고 지금도 몇 건의 형사 고발 상태에 있어 선관위원장을 할 수 없는 상태임에도 다시 선관위원장에 임명해 불법선거를 자행하고 있다”며 최성규 목사의 선관위원장 자격문제를 지적했다. 전목사는 지난 2월 6일 서울중앙지법에 한기총 임시의장인 김창수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다양한 종교개혁 관련 탐방들이 이뤄진 가운데 ̒크리스찬 샬롱̓(대표 김종현 목사·인물사진)은 ̒행복한 나눔̓과 ̒기독인문학연구원̓과 공동으로 인문학을 중심으로 하는 독일 역사 문화 탐방을 선보인다. 오는 4월 20일부터 7박 9일간 진행되는 이번 역사 문화 탐방은 체코 프라하에 도착해 얀 후스가 사역한 베들레헴교회 탐방을 시작으로 독일 드레스덴, 라이프치히와 베를린, 루터의 도시인 비텐베르크와 아이스레벤, 에르푸르트, 바르트부르크 성 등의 종교개혁과 관련된 역사적 공간들을 둘러본다. 또한 인문학적 관점에 분단 독일의 역사를 살펴보고, 독일의 문화와 예술을 관람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독일 역사 문화 탐방에는 국민대학교 고재백 교수(독일 지겐대 역사학)가 해설자로 직접 나선다. 이번 역사문화 탐방을 기획한 김종현 목사는 “인문학이 문학과 역사, 철학을 대하는 분야로 이것을 빼고 성경을 제대로 해석할 수 있을지 의문스럽다”면서 “이런 점에서 성경적 관점에 유익을 주는 인문학에 목회자들이 보다 관심을 가지고 루터의 고향인 독일에서 문학과 역사, 철학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또한 김 목사는 “우리가 이번
극동방송 이사장인 김장환 목사(사진 가운데)가 한동대학교(장순흥 총장)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한동대는 지난 2월 19일 제20회 학위수여식에서 김장환 목사와 미국 캠밸대 브래들리 크리드 총장에게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김장환 목사는 한국 교계에서 기독 문화의 창달과 계승을 위해 노력했으며, 국내외 방송 선교를 통한 전 세계 복음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김장환 목사는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이하 HILS, Handong International Law School) 설립과정에서 개원에 여러 가지 난항을 맞았을 때, 미국 법조계에 영향력을 가진 캠벨 대학과 교류할 수 있도록 연결해 국내 최초의 미국식 로스쿨로 자리 잡기까지 큰 역할을 담당했다. 한동대 정상모 일반대학원장은 “김장환 목사는 전 세계 복음화를 위해 열정적으로 헌신하며 이루신 수많은 업적을 통해 인류문화의 향상과 학술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고, 크리드 총장은 대학 교육 계획 및 정책을 통해 세계 고등교육 발전에 기여, 인류 문화의 향상과 학술발전에 기여한 공헌을 높이 평가했다”며 선정이유를 설명했다. 에릭 엔로우(Eric Enlow, 미국 변호사)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한국교회총연합은 2월 9일 평창올림픽 개막을 축하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교총은 지난 2월 3일 성명서를 통해 “평창올림픽이 인종과 국가와 빈부의 차별이 없이 인권과 인격을 존중받는 터전이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남북공동선수단을 구성한 이번 올림픽이 한반도 평화정착과 민족 부흥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편 한교총은 지난 2월 10일 평창감리교회에서 32명의 단기선교사를 파송했다. 한교총 관계자는 “외국인 선교사들로 하여금 자국 선수단을 선교하도록 준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치영 국장
우리별청소년캠프 준비위원회(위원장 김한성 교수)는 오는 2월 22일~24일 강원도 홍천의 해밀학교에서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부모의 문화적 정체성을 고양하는 우리별청소년캠프를 개최한다. 우리별청소년캠프는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부모의 양국 문화의 정체성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준비됐다. 특별히 이번 캠프는 국내외의 크리스천 실업인들과 여러 교회의 재정 후원으로 준비되고 있다. 캠프에 대한 문의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김한성 교수 (010-3555-4826) 혹은 늘함께교회 박송아 전도사 (010-8512-2443)에게 하면 된다. 범영수 차장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지난 2월 6일 세계 여성할례 철폐의 날을 맞아 여아 할례 근절을 위한 ‘포걸차일드(For Girl Child)’ 캠페인을 시작했다. 월드비전에서 작성한 ‘2015년 소말리아 여성할례 사업 보고서’에 따르면 피해 여아들은 할례로 인해 극심한 심리적, 경제적 고통을 겪게 되고 의료 시설 부족 및 경제적 상황으로 인해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 월드비전은 할례로 고통 받는 여아들을 위해 2008년부터 소말리아에서 여성 할례 철폐 의식 개선 교육, 산과적 누공 수술 및 재활 치료, 직업 교육, 창업 지원 등의 통합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2020년까지는 할례 피해자 병원치료비 지원과 생계지원뿐 아니라 근본적인 인식개선을 위한 지역 정부와 주민을 대상으로 한 옹호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월드비전 할례 피해 여아 돕기는 월드비전 홈페이지를 통한 일시후원과 정기후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월드비전 페이스북을 통해 조혼 피해아동을 옹호하는 #WithYou #위드유 댓글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월드비전 국제구호팀 김동주 팀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미투 운동’처럼 피해여성들 스스로가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
CTS 부산방송은 오는 3월 5일부터 가야교회 부산성전(박남규 목사)에서 프리처(설교자)아카데미를 개설한다. 오는 11월 26일까지 주 1회 봄, 가을 2학기제로 진행되는 프리처(설교자)아카데미는 요한계시록 강해에 고신대 송영목 교수, 여호수아서 강해에 대흥침례교회 조경호 목사, 느헤미야 프로젝트에 천안침례교회 신정범 목사, 교리분야 설교에 가야교회 박남규 목사, 전도소그룹훈련에 제자들교회 김동현 목사, 기독교역사에 신학연구원 길 김산덕 원장 등이 각각 강의를 담당한다. 접수는 1월 2일 ~ 2월 23일이며 선착순 200명 모집이 끝날 경우 조기마감될 수 있다. 한달 수강료는 1인 5만원이며 CTS 부산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ctsbusan) 혹은 이메일(ctsbusan@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범영수 차장
한국YWCA연합회는 지난 2월 6일부터 7일까지 서울하이유스호스텔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2018~2019 정책채택, 2017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 2018년도 사업 및 예산 승인, 신임임원 선출 등을 처리했다. 한국YWCA는 2018~2019 핵심정책으로 탈핵생명, 성평등운동, 평화통일운동, 청(소)년운동을 4대 추진과제로 정했다. 특히 젠더 관점과 지역성을 강화한 탈핵생명운동, 성평등운동으로 지역 여성운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결의했다. 이를 위해 탈핵생명운동은 탈핵 에너지전환과 에너지 자립 지역사회 만들기를 목표로 △지역 에너지전환과 자립 △신규 핵발전소 건설 백지화, 노후 핵발전소 폐쇄 △국가 방사능 방재대책 전면 재수립 촉구 △식품방사능 안전체계 구축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성평등운동은 여성이 참여하는 성평등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목표로 △성평등 의식과 문화 확산 △선거와 정책과정에서 여성대표성 확대 △여성의 경제역량 강화 △여성에 대한 폭력근절과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등을 위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국 52개 지역 YWCA 대표, 한국YWCA연합회 직무상 대표, 방청 등 1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정기총회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