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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진흥원 ‘Jesus Lights 4-1’ 공과 신청

오는 11월 10일까지 신청 교회 한해 무상배포

 

우리교단 교회진흥원(이사장 이학규 목사, 원장 김용성 목사)은 교단 공과인 ‘Jesus Lights 4-1: 빛을 따라가는 사람들’의 교단 소속 교회의 무상 보급을 진행한다.


이번 보급은 오는 11월 10일까지 신청한 교회에 한해 진행하며 다음 세대의 말씀 교육을 강화하고 교회학교 사역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Jesus Lights 4-1’은 “아이스브레이크–레디–SET–GO”의 4단계 구성으로, 학습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아이들이 말씀을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위클리 미션을 통해 실천을 강화하고, 셀프 체크리스트로 스스로 신앙을 점검하게 함으로써 말씀을 행하는 세대로 자라나도록 돕는다. 이번 교재의 제목은 “다음 세대가 교회학교 기간 동안 성경을 한 번 이상 훑고 지나가며, 말씀을 사랑하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하는 교육적 의도를 담고 있다.


교회진흥원은 교단 공과 사용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3년간 공과를 무상으로 보급해 왔으며, 새롭게 시작되는 2026~2028 3년 커리큘럼에서도 동일하게 무상 보급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는 교단의 다음 세대 부흥과 미자립교회의 교육 사역 지원을 위한 장기적 투자이자, 교회 교육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한 교단 차원의 헌신이다.

 

신청은 교회진흥원 홈페이지 메인 배너, 오픈채팅방 공지, 또는 홍보 DM문자에 포함된 링크를 통해 신청폼을 작성하면 된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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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