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중앙침례교회(최병락 목사, 강중침) 최수 권사와 박종수 집사 부부가 지난 4월 13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에 신학교 침례탕 신설을 위해 2000만 원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금은 교단 신학의 정체성을 담은 ‘침례탕’을 교내에 새롭게 조성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에 참여한 최수 권사와 박종수 집사는 “학생들이 거룩한 침례 예식을 직접 경험하며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피영민 총장은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도님들의 뜻을 받들어 학생들의 신앙 훈련에 꼭 필요한 침례탕을 아름답게 완공하겠다”고 화답했다.
학교 측은 이번 후원을 바탕으로 침례탕 신설 공사 계획을 수립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송우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