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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생각하며, 꿈꾸는 아름다운 도전”

월드비전, 꿈꾸는 아이들 국토대장정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지난 729일부터 81일까지 <1회 꿈꾸는 아이들 국토대장정>을 진행했다. 이번 국토대장정에는 월드비전 꿈 지원 사업의 수혜아동 중 경기/경남지역 중학교 1~2학년 200명이 참여하며 대학생 및 월드비전 후원자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29, 강원도 삼척항에서 발대식을 갖고 출발해 34일간 동해~정동진~강릉~대관령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걷고 지난 81,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34일간 약 70km 행군을 목표로 하며, 폭염과 장맛비 속에서도 환자 외에는 중도 포기자가 없도록 자원봉사자들이 멘토 역할까지 맡아 아동들을 격려했다.


특히, 아동들을 인솔하고 멘토의 역할을 해줄 자원봉사자는 지난 4월부터 신청을 받아, 면접과 체력테스트를 통해 합격자를 선발, 트레이닝 기간을 거쳐 최종참가자를 선정했다.


월드비전이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비전지원사업은 아동들에게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그 꿈을 포기하지 않고 키워갈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러한 비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아동들이 힘든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과 목표를 포기하지 않고 인내하는 자세 그리고 고난과 역경 후에 얻는 기쁨과 보람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국토대장정>을 마련했다.


월드비전 국내사업팀 조광남 팀장은 폭염 속에서 행군이 어린 학생들에게 결코 쉽지 않은 도전이 되겠지만 힘든 상황을 피하려 하지 않고 땀과 노력으로 이겨낼 수 있는 자신감과 인내심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월드비전은 앞으로도 아동들의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꿈과 비전을 키워나가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국토대장정을 위해 다양한 기업들이 물품을 후원했다. 특히, 월드비전을 통해 10년 넘게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노스페이스는 참가자들의 가방과 팔토시, 바지 270개씩를 지원했으며, 아메리칸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백 브랜드 하이시에라는 백팩 500개를, 화장품 브랜드 토니모리에서는 자외선차단제 250개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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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자가 아닌 복음의 거룩한 혁명가로”
이번 115차 총회 지방회 의장단 워크숍은 특별한 순서를 가졌다. 지난 12월 미래목회 세미나에서 미래 목회 현상에 대한 말씀을 전했던 안희묵 대표목사(멀티꿈의)가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를 위하여”란 주제로 특강했다. 특별히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시대에 어떠한 목회 사역을 전개해야 하는지를 돌아보고 변화의 시기를 맞이한 우리의 자세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제시했다. 안희묵 목사는 먼저 우리 교단의 교세보고서를 근거 자료로 제시하며 교회의 위기를 설명했다. 안 목사는 “교세 보고 자료를 바탕으로 재적교인 100명 이하의 교회가 전체 침례교회의 86.34%를 차지할 정도로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마냥 교회가 지금이 상황에 안주하거나 머물러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대임을 우리는 자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제는 변화가 아닌 혁명이 필요한 시기이며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혁명가로 거룩한 혁명에 동참하기를 원한다”며 “내일 당장 목회자가 사례비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생각하면 적어도 목숨을 걸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엄청난 변화를 경험하는 목회 사역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희묵 목사는 “미국 교회의 쇠퇴하는 시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