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둔산지방회(회장 곽면근 목사) 디딤돌교회(임성도 목사)는 7월 6일 교회 본당에서 목사 안수 및 장로·권사 임직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디딤돌교회 마하나임 찬양단의 찬양으로 시작됐으며, 임성도 목사의 사회로 이건기 목사(다운 원로)가 기도하고, 윤기환 목사(충만)가 성경봉독했다. 이어 예루살렘 찬양대의 찬양 후, 우리 교단 제76대 총회장을 역임한 박문수 목사(디딤돌 원로)가 “이런 일꾼이 되라”(에베소서 3:7~11)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설교에서 “사도 바울은 자신을 주의 일꾼으로 소개하는데, 이는 더 충성된 일꾼이 되겠다는 고백”이라며 “참된 일꾼은 복음을 위해 헌신하며, 겸손하고, 교회를 세우는 자다.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 세상을 구원하시고 치유하시며 다스리신다. 심지어 천사들도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비밀을 깨닫게 된다”고 강조하고, 모든 임직자들이 거룩한 주님의 일꾼으로 세워지길 소망했다. 2부 안수 및 임직식은 지방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사회는 지방회장 곽면근 목사가 맡았으며, 양경진 목사(소망)가 시취 경과를 보고하고, 임성도 목사가 안수자 및 임직자를 소개했다. 이날 문명철 전도사와 박요셉 전도사가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고석
3500여 침례교회가 함께한 ‘라이즈 업 뱁티스트’ 침례교회 연합기도회(대회장 이욥 총회장)가 지난 6월 13일 신동탄지구촌교회(박춘광 목사)에서 12일의 기도 향연을 마무리했다. 신동탄지구촌교회의 찬양팀으로 시작된 이날 기도회는 새중앙지방회 회장 윤성광 목사(선한샘)가 대표로 기도하고 총회 다음세대부흥위원회가 주관하는 청년선교캠프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총회 전도부장 이황규 목사가 단상에 올랐다. 소프라노 우영주 집사가 헌금을 위해 찬양하고 라이즈 업 뱁티스트 공동기도문을 낭독하며 기도하고 성경 말씀을 함께 읽은 뒤, 이날 손석원 목사(샘깊은)는 “믿음 안에 있는가?”(고후 13:5)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손석원 목사는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에서 남을 선포하며 예수님이 우리에게 영원한 구원을 주셨으며 하나님은 예수님과 함께 우리를 살리셨으며 우리에게 위의 것을 소망하며 찾을 것을 강조했다. 손 목사는 “세상의 온갖 것이 우리가 가야 할 길을 막는다 할지라도 믿음으로 우리의 영이 다시 살아나고, 회복되고, 굳세어질 줄로 믿는다”면서 “믿음으로 내가 다시 일어나고 또 다른 사람을 일으키며 이끌어내는 말씀의 역사가 우리 모두에게 임하기를 축복한다”고 선포했다
114차 총회(총회장 이욥 목사)는 지난 7월 17일 114-2차 임시총회에서 인준된 ‘한국침례신학대학교의 평가 인증 결과에 따른 조사의 건’에 따라, 총회 임원회는 총회 교육부장과 총회 감사 2명, 한국침신대 감사 1명, 기타 1명 등 5명으로 조사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신한회계법인과 전직 교육부 사학위원회 위원 2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조사위는 지난 7월 23일 대전은포교회(이욥 목사)에서 첫 모임을 갖고 위원회 구성과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모임에서 위원장에는 총회 감사 진요한 목사(다누리), 서기에는 총회 교육부장 김성렬 목사(만남의)가 각각 선임됐다. 또한 조사위는 한국침신대가 ‘인증 유예’를 벗어나기 위한 대안으로 제도적, 재정적, 행정적 개선 방안 계획서와 단기·중장기 개선안 제시, 평가인증 재도전 전략을 수립한 자료 등 10가지 자료를 8월 5일까지 제출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조사위원회 활동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조사위원장 진요한 목사는 “한국침신대의 ‘평가 인증 유예’는 우리 교단에 큰 위기이자, 다른 한편으로는 학교를 다시 세울 수 있는 마중물이 되리라 확신한다”면서 “한국침신대가 8월 5일 현
가야지방회(회장 임광수 목사) 창원교회는 지난 7월 6일 교회 본당에서 김광영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지방회 총무 정정민 목사(동역)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전도부장 나환구 목사(명법)가 대표로 기도하고, 창원교회 여성중창단이 특송했다. 이어 해외선교회 순회선교사 김종포 목사(아름다운 원로)가 ‘창원교회는 브릿지가 되라!’(사도행전 11:2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설교에서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착하고, 성령에 충만하며, 격려하는 공동체가 돼야 한다”며, “오늘날의 바나바처럼 창원교회가 세상을 향한 다리, 하나님 나라를 향한 다리, 성도와 성도 사이를 잇는 다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부 취임식은 청빙위원회 김규동 장로가 김광영 목사를 소개하며 시작됐다. 이어 김 목사가 취임서약을 하고, 회중이 서약으로 응답했으며, 김규동 장로가 취임패를 전달했다. 교회 장로회와 권사회, 다음세대 대표들도 꽃다발을 증정하며 새로운 담임목사의 사역을 축하했다. 창원교회 초대 담임목사인 문기태 목사(해외선교회 순회선교사)는 김 목사를 위해 축복기도했다. 김광영 목사는 이어진 취임사에서 “부족한 종에게 창원교회를 맡겨주신 하
CTS기독교TV의 인기 프로그램 ‘오늘의 정원’에 찬양사역자 임보민 자매가 출연했다. 이레교회(조요한 목사)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임보민 자매는 깊은 신앙의 울림과 아름다운 목소리로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있는 찬양사역자다. 그녀는 이번 방송에서 자신의 삶과 찬양 여정을 차분하면서도 진솔하게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과 위로를 선사했다. 방송에서 임보민 자매는 ‘선하신 하나님(Goodness of God)’으로 무대를 열었다. 임 자매의 목소리에는 진실된 고백과 하나님을 향한 절절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졌다. 그녀는 “이 찬양을 부를 때마다 하나님이 정말 곁에 계신 듯 느껴져서 마음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자주 납니다”라고 말했다. 겉보기엔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임보민 자매였지만, 그녀의 인생은 결코 평탄치 않았다. 어린 시절부터 음악을 사랑했고, 그 열정은 자연스레 가수를 꿈꾸게 만들었다. 초등학생 때부터 음악을 배우기 시작해 20대 초반엔 본격적으로 아이돌 연습생으로 힘겨운 시기를 보냈다. 밤낮없이 이어지는 연습과 경쟁, 그리고 반복되는 데뷔의 실패 속에서도 꿈을 놓지 않았던 그는 미국의 크리스천 음악 회사와 손을 잡고 솔로 데뷔의 문턱까지 갔
지구촌교회(김우준 목사)는 지난 2008년 ‘블레싱 울진’을 시작으로, 국내선교 사역인 MET(Mission Explosion Team)를 통해 지역 복음화와 섬김,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MET 2025 블레싱 뱁티스트’는 국내 62개 침례교회와 해외 41개 선교지를 대상으로, 지구촌교회 청장년 성도들이 직접 방문해 지역 섬김과 복음 전도 사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구촌교회의 MET 사역은 그동안 태백, 진도, 포천, 음성, 문경, 여주, 정읍, 강원, 영주, 제주, 전주 등지에서 이뤄졌으며, 2015년·2017년·2019년·2021년에는 ‘블레싱 뱁티스트’란 이름으로 교단 소속 교회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사역이 전개됐다. 지난 6월 15일 주일, 지구촌교회는 ‘MET 2025 국내·해외 블레싱 뱁티스트 파송예배’를 드리고, 3500여 명의 성도들을 62개 지역 교회로 파송했다. 이들은 어르신 이미용 봉사, 마을 경로잔치, 장수사진 촬영, 농촌 일손 돕기 등의 섬김 활동과 더불어 의료사역, 마사지 봉사, 여름성경학교, 노방·축호 전도 등 복음 전파 사역도 함께 진행한다.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지구촌교회는 개척 초기부터 개인 전도훈련에 집중해 왔으며,
포항중앙교회(김중식 목사, 사진 왼쪽 두 번째)는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군경선교회(이사장 정백수 목사, 회장 서용오 목사)의 기념사업을 후원하기로 했다. 군경선교회 서용오 회장과 군선교사후원회장 박재근 목사(세계로향하는), (재)기독교한국침례회유지재단 전 이사장 엄기용 목사는 지난 6월 5일 세계로향하는교회에서 김중식 목사와 함께 군경선교회 60주년 기념사업 후원 약정식을 가졌다. 포항중앙교회는 군경선교회 창립일인 12월 5일의 전날, 12월 4일에 열리는 ‘전국 지방회 회장·총무 초청 60주년 군선교의 날’ 행사를 후원하고, 주요 기념사업에도 동역하기로 했다. 군경선교회는 오는 6월 24일 세계로향하는교회(박재근 목사)에서 60주년 기념예배 및 구국기도회를 드릴 예정이며, 이날 이사장 이·취임식도 함께 진행된다. 이어 7월 12일에는 미남침례회한인교회총회(미주총회) 주관으로 육군훈련소에서 침례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또한 군경선교 60년의 역사를 연표 형식으로 담은 영상을 제작해 전국 교회에 배포할 계획이다. 김중식 목사는 “이 시대의 다음세대인 청년 선교를 위한 가교가 바로 군선교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군경선교 후원이 또 하나의 마중물로 새겨지기
이번에 신앙고백서를 발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우리 침례교회는 신조를 영어로 크리드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약간의 반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신조는 획일성과 강요성이 있기에 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앙고백서는 자발적이고 또 이것은 강요성을 가지고 있지 않고 언제라도 수정이 가능한 내용이기 때문에 수시로 많은 발표를 해왔습니다. 침례교회가 신앙고백서를 이렇게 꾸준히 발표해 온 이유는 네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로 우리의 믿는 신앙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명백하게 선언하기 위해서입니다. “고백 되지 않은 신앙은 신앙이 아니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구주이시다. 이런 신앙고백이 확실해야 하듯이 우리 다른 신앙의 내용들도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둘째로 교인들을 신앙 교육을 시킬 때 아무런 기준이 없이 교육을 시킬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믿는 신앙을 정리해서 교인을 교육한다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서 우리 침례교회에 혹 이단 시비나 잘못된 교리를 전하는 문제가 생겼을 때 이단 시비의 기준으로 삼을 만한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 것이 신앙고백서입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종혁 목사, 한교총)은 지난 8월 13일 서울 궁동 연세중앙교회(윤석전 목사)에서 한국기독교 140주년, 대한민국 광복 80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를 드렸다. 1부 기념예배와 2부 기념식으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140년 동안 나라와 교회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80년 전 일제강점기의 수난과 고난의 역사를 극복한 뜻을 기리는 행사로 진행됐다. 한교총 공동대표회장 이욥 목사(대전은포)의 사회로 시작한 1부 감사예배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개혁대신 김선 총회장이 대표로 기도하고, 예장 합동중앙총회 이종남 총회장이 성경을 봉독한 뒤 연세중앙교회 찬양대가 ‘잊지 않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찬양했다. 이어 한교총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예장 합동)가 “은총의 80년, 다시 부흥으로!”(대하 7:1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종혁 목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는 폐허 속에서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뤘고, 세계 속에 당당히 설 수 있는 나라가 된 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요, 주권적인 섭리였다”며 “우리는 은총의 80년을 감사하며 새로운 부흥의 결단을 세워야 한다. 그 결단을 십자가를 붙들고 보혈의 은혜로 살아가며, 복음의 능력으로 민족을 살리고
114차 총회(총회장 이욥 목사)는 총회 규약 13조에 따라 오는 7월 17일 오후 1시 30분부터 대전 한남대학교 성지관에서 114-2차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임시총회 의안은 ◇총회 규약 및 기관 정관 수 ․개정의 건으로 총회 규약 8조(회원의 권리와 의무) 2항과 11조(감사․위원회․각기관) 27항, 17조(선거) 5항, 25조, 27조(징계의 종목와 내용) 4항, 해외선교회 7조 1항, 8조 2항, 4항을 다룬다. 이어 ◇한국침례신학대학교의 평가인증 결과에 따른 조사의 건 ◇학교법인 한국침례신학원 긴급처리권 이사 징계의 건 ◇OOO교회 OOO 목사 징계의 건 ◇교단 로고 변경의 건 등을 다룰 예정이다. 대의원 등록은 오는 7월 8일 17시까지 총회 이메일(kbc6693@naver.com)과 우편, SNS(총회 카카오톡 010-7487-6693)로 등록하면 된다. 대의원 등록비는 없으며 임시총회 참석시,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모바일신분증 등)을 지참해야 하며 당일 숙식은 제공하지 않는다. 또한 주차비는 대의원 등록자에 한해 당일 1인 1매 제공한다. 이송우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