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침례교회(정인택 목사)가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에 후원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후원은 지난 4월 22일, 정인택 목사와 성도들이 함께 뜻을 모아 이뤄졌다. 피영민 총장은 “대흥침례교회 정인택 목사님과 성도분들의 귀한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국 교회를 이끌어갈 기독교 인재를 세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정인택 목사는 대학예배에서 ‘죽을 힘을 다해 도망하고 싶을 때(요나 1장 1~10절)’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예배 후에는 전체 재학생과 교직원에게 중식을 제공하며 따뜻한 섬김을 더했다. 범영수 부장
유스비전선교회(대표 장용성 목사)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실촌수양관에서 “교회여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란 주제로 2025 여름 유스비전캠프를 진행했다. 전국 40여 교회와 태국, 스리랑카, 아프리카 등 해외 선교사와 현지인이 참석한 이번 캠프에는 우리교단 해외선교회 회장 주민호 선교사를 비롯해 황성은 목사(오메가), 라준석 목사(사람살리는), 장용성 목사(유스비전, 주님이꿈꾸신) 등이 강사로 나서 말씀을 선포했다. 또 시와 기름 김정석 목사, 러빔, 듀나미스워십팀이 찬양으로 섬겼다. 유스비전캠프는 오직 말씀·찬양·기도로만 진행되는 캠프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로 소문이 나 있어 참석자들은 성령의 능력을 받고 은혜를 사모했다. 첫 시간부터 강력한 성령의 임재를 경험했고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감동이 넘쳐났다. 간질병과 여러 질병이 고침을 받았고, 관절 통증으로 고통 가운데 있던 한 선교사는 하나님의 치유하심을 경험하며 걷고 뛰며 찬양하는 놀라운 기적을 체험했다고 간증했다. 장용성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기에 믿는 자들 속에 역사가 일어나며 지금도 부흥이 일어난다”며 “교회가 처음 사랑을 회복하지 않는다면
원주동지방회는 지난 6월 24일, 원주중부교회(이득영 목사)에서 뇌출혈로 쓰러진 오정세 목사(대광)의 회복을 위한 기도회를 열었다. 이날 기도회는 지방회에 소속된 20여 교회의 목회자 부부, 그리고 오정세 목사의 지인들이 함께 모여 간절히 중보했다. 이득영 목사(원주동지방회 회장)는 요한복음 11장을 본문으로 “죽은 나사로를 다시 살리신 주님”에 관한 말씀을 전했으며, 회복을 위한 기도회를 인도했다. 참석자들은 오정세 목사의 건강 회복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으며, 수술비 마련을 위한 성금도 함께 모금했다. 이 성금은 오 목사의 배우자인 김정란 사모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오정세 목사는 지난 5월 30일 금요일 저녁, 사역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쓰러졌고, 현재까지 혼수상태로 의식이 없는 상태다. 후원 계좌: 농협 352-0010-9503-73 예금주: 김정란 사회공보부장 정제훈 목사
경기남부지방회 예목교회(서정용 목사)는 지난 6월 15일 교회 본당에서 창립 19주년 기념예배 및 임직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우웅섭 안수집사의 기도로 시작됐으며, 서정용 목사가 ‘선한 청지기’(베드로전서 4:10~11)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서 목사는 집사로 임직받는 이석율 형제에게 서약을 받고 안수한 뒤, 임직패를 전달했다. 예목교회 남선교회는 꽃다발을 증정하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2부 창립기념 축하의 시간에는 교회 창립 19주년을 기념하는 영상을 시청한 뒤, 우리 교단 총회장 이욥 목사(대전은포), 78대 총회장을 역임한 김인환 목사, 장경동 목사(대전중문), 경기남부지방회장 김익태 목사(아름다운)가 영상으로 창립을 축하했다. 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예목교회 어린이부를 비롯해 이세훈 장로, 우양미 사모, 김지나 집사, 오명수 안수집사 등이 각자의 달란트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한편 예목교회는 창립을 기념해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 사역의 일환으로 ‘칼갈이 전도팀’을 초청해 교회 앞에서 무료 칼갈이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총 138자루의 칼을 갈며 주민들과 소통한 서정용 목사는 “앞으로도 교회가 지역을 섬기고, 복음 안에서 은혜로 자리매
“하루라도 함께 걸었던 길이라면, 우리는 동문입니다.”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제44대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한 조요한 목사(이레, 인물사진)는 굳게 말했다. 지난 6월 30일, 수석부회장에서 총동문회장으로 이어진 그의 걸음은 단순한 직책의 승계가 아니었다. 그것은 학교와 교단, 그리고 흩어진 동문들을 하나로 묶어 세우겠다는 사명으로 향하는 발걸음이었다. 조 회장이 바라본 모교의 현실은 녹록지 않다. 급격한 변화를 요구하는 흐름과 현 상태의 안정을 지키려는 흐름이 맞서는 가운데, 서로의 간극은 점점 넓어지고 있다. 그는 “학교와 총회가 긴밀히 협력해야 합니다. 편 가르기를 멈추고, 학교를 살리는 일에 모두 힘을 모아야 합니다. 우리 한국침신대 총동문회는 목회자(강남중앙침례)로 평생을 헌신하셨고 이제는 학교를 위해 늘 애쓰시는 피영민 총장님을 적극 지지합니다”라고 밝혔다. 그의 눈은 언제나 후배인 학생들을 향해 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졸업생 중 절반만이 목회의 길을 걷고, 나머지는 다른 길을 선택한다. 특히 젊은 세대일수록 총동문회와의 연결은 희미해진다. 조 회장은 이 흐름을 되돌리고자 한다. “교회는 청년들은 반드시 한국침신대로 보내야 합니다. 학생이 많아야 학교
베트남 출신 레당옥히엔 선교사는 오늘도 한국의 대학 캠퍼스를 분주히 오가고 있다. 아주대, 경희대, 가천대, 숭실대를 순회하며 베트남 유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예배와 제자훈련으로 사역의 열정을 쏟고 있다. 그가 한국을 처음 찾은 것은 2019년, 교환학생 자격으로 입국했을 때였다. 낯선 땅에서 한국어와 문화의 장벽에 부딪히며 적응해가던 그는 디딤돌교회 임성도 목사를 만나게 됐고, 그 만남은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교회의 따뜻한 배려와 목회자들의 친절한 돌봄 아래 히엔 선교사는 점차 신앙과 언어 모두에서 성장할 수 있었다. 신학의 여정, 한국침신대에서의 배움과 성장 2020년, 베트남으로 돌아갔던 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다시금 깊이 느끼게 됐다. 기도와 고민 끝에 한국행을 결단했고, 디딤돌교회와 임성도 목사의 격려 및 지원으로 한국침례신학대학교에 입학하게 됐다. 한국침신대에서의 시간은 신학적 지식뿐 아니라 신앙의 깊이를 더해준 귀한 여정이었다. 교수들은 외국인 학생이라는 점을 배려하며 성경과 침례교단의 신학을 체계적으로 지도했다. 물론 언어와 문화의 장벽으로 인해 어려운 순간도 많았지만, 히엔 선교사는 수업에 끝까지 집중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었다
목회연구원(원장 김정봉 교수)은 지난 6월 2일 여의도 총회빌딩 13층 K.B.C홀에서 2025학년도 1학기 종강예배를 드리며 한 학기를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다. 이번 예배는 원우회 회계 이계향 전도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다 함께 묵도한 후 찬송가 505장 ‘온 세상 위하여’를 찬양했고 이어 원우회 총무 정찬규 전도사가 기도를 드렸다. 사회자가 출애굽기 3장 7~10절 본문을 봉독했다. 김정봉 교수는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정체성”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예배 마지막에는 김 교수의 축도로 1학기 종강예배가 마무리됐다. 한편, 목회연구원은 2025학년도 후기 학생 모집이 진행 중에 있으며, 원우들에게는 이를 위한 관심과 기도, 그리고 적극적인 홍보가 당부됐다. 원서 접수는 6월 16일~18일, 입시 전형은 6월 24일에 실시된다. 범영수 부장
46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산성교회는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 속에서 영혼구령과 지역 복음화, 섬김의 사역을 실천해왔다. 교회 창립 44주년인 지난 2023년 12월 10일, 2대 담임목사로 방영규 목사가 취임하며 교회를 개척한 김상갑 목사의 목회 철학을 이어받고 새시대 새로운 부흥의 이정표를 써내려가고 있다. 전통적인 교회의 플랫폼에서 과감한 혁신과 변화를 꾀하며 이제는 월드(W.O.R.L.D.) 사역을 기반으로 제2의 부흥기를 맞이하는 산성교회, 전통교회에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또하나의 모델이 되어가고 있다. 전통적인 교회에서 초대교회 실현 방영규 목사가 담임목회 사역을 시작하며 부딪힌 상황은 경직된 교회 시스템이었다. 주일예배를 제외한 교회의 예배와 기도회는 목회자를 제외하면 거의 참석하는 성도가 전무한 상황이었다. 또한 대부분의 성도들이 60~80대로 청장년 세대가 없는 상황에서 교회는 계속해서 고령화되고 성도의 수는 감소하고 코로나 팬데믹 시기는 거의 직격탄을 맞은 것처럼 교회가 무너진 상황이었다.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도 묵묵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성도들에게서도 복음의 열정, 말씀의 은혜를 찾기 어려웠다. 이에 방영규 목사는 교회 체질
경기지방회(회장 박진성 목사)는 지난 7월 3일 동수원한방병원 지하 1층에서 7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예배는 김윤곤 목사(영광)의 사회로 진행했다. 오성민 목사(글로리)가 대표기도를 했고, 이미숙 집사(중앙)가 시편 80편 5절을 봉독했다. 이어 가브리엘찬양대(중앙)의 특송 후 안동찬 목사(새중앙)의 설교가 이어졌다. 안 목사는 “눈물 젖은 빵의 기도”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목회자의 눈물 어린 기도가 결국 기쁨의 열매로 이어진다는 믿음을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이용우 목사의 헌금 기도가 있었고 유원형 목사(부곡이웃)가 광고를, 전상헌 목사(녹산우리)가 환영사를 한 후 지방회 회장 박진성 목사(아름다운)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회무는 회장 박진성 목사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했다. 시작기도와 회원점명, 전 회의록 낭독, 각부 보고, 상정안건, 기타토의, 회의록 채택 순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이날 월례회에는 새롭게 지방회에 가입한 최성은 목사(미라클52)가 회원들에게 인사했으며 성지순례 추진 관련 논의와 오는 7월 17일 한남대에서 열리는 임시총회와 7월 24일 대전은포교회(이욥 목사)에서 열리는 장례사역세미나에 대한 광고가 있었다. 범영수 부장
한국침례신학대학교 85학번 동기회(회장 이종호 목사)는 지난 5월 20일 교단기념대강당에서 입학 40주년 기념 예배를 개최했다. 대학 채플 시간을 활용해 열린 이번 예배는 은사들에 대한 감사와 동문 간 만남과 교제를 통해 교단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뜻깊은 자리였다. 행사는 정춘오 목사(목원)와 85학번 동기들이 이끄는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됐고, 사회는 장남홍 목사(석천중앙)가 맡았다. 박준복 목사(부산 성광)가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안동찬 목사(새중앙)는 동기회의 준비 사항과 후배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 내용을 전달했다. 성경 봉독은 편용범 목사(대리)가 맡아 갈라디아서 6장 14절을 낭독했고, 이어 85학번 동기회가 “흰 눈보다 더”를 개사한 곡으로 특별 찬양을 올렸다. 이 찬양은 지난 30주년 행사에서도 부른 바 있어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녔으며, 특송 말미에는 커피 쿠폰이 담긴 종이비행기를 날려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말씀은 이종호 목사(날마다)가 맡았다. 그는 “주님이 쓰셨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우리가 자랑해야 할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뿐이며,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실천하는 삶이 진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