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꿈의교회(안희묵 대표목사)는 지난해 12월 19일 세종꿈의교회(안희묵 목사)에서 김요셉 전도사(더꿈의)와 이용만 집사(세종꿈의)의 목사․집사(호칭장로) 안수예배를 드렸다. 세종꿈의교회 물댄동산 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글로벌지방회 시취위원 송명섭 목사(신영)가 대표로 기도하고 안희묵 목사가 “좋은 물건이 되십시오”(딤후 2:20~21)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날 안희묵 목사는 설교를 통해 “종은 주인의 쓰임이 합당한 자가 돼야 한다. 오늘 안수 받는 이들은 종으로 하나님의 물건이 됐다. 이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삶을 의미한다”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이 꼭 필요한 좋은 물건이 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또한 안 목사는 “오늘 안수 받는 이가 진정으로 신의 한 수였다는 자랑스러운 물건, 사랑스러운 물건이 되기를 소망하며 하나님께 좋은 물건으로 멋진 하나님의 리더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목사 안수례는 지방회 시취위원회 서기 이강희 목사(운궁)가 목사 시취 경과를 보고하고 안희묵 목사가 김요셉 형제에게 목사에 대해 서약하는 시간을 가졌다. 목사 안수는 안수위원(안희묵 목사, 한민호 목사, 이강희 목사, 황순규 목사, 문제정 목사,
한 마을에 거울을 관리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이 거울은 마을을 알리기 위해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사람들의 얼굴이 밝고 건강해 보일 때는 거울을 더 열심히 닦았다. 사람들은 그 거울을 보며 안심했고, 거울을 통해 비치는 마을의 모습이 곧 현실이라고 믿었다. 거울은 마을의 자랑이었고, 관리자는 그 자랑을 지키는 사람으로 여겨졌다. 문제는 얼굴에 상처가 보이기 시작했을 때였다. 그는 상처를 지우기 위해 거울에 금칠을 했다. 처음엔 번듯해 보였다. 빛이 더 강해진 것처럼 보였고, 사람들도 잠시 안도했다. 하지만 금칠이 두꺼워질수록 거울은 더 이상 얼굴을 비추지 못했다. 사람들은 마을이 좋아진 것이 아니라, 거울이 진실을 비추지 못하게 됐다는 사실을 먼저 알아차렸다. 그 순간 거울은 자랑이 아니라 불신의 대상이 됐다. 아무리 화려해도 자신을 보여주지 못하는 거울은 더 이상 거울이 아니기 때문이다. 교단지는 교단의 홍보 매체다. 이 사실을 부정할 필요도 없고, 부정해서도 안 된다. 공동체의 사역과 방향을 알리는 일은 분명 중요한 역할이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홍보라는 이름으로 무엇이든 써야 한다는 요구가 등장하는 순간, 언론은 더 이상 언론이 아니다. 역
목회데이터연구소와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공동으로 실시한 ‘한국교회 돌봄 실태와 과제 조사’에 따르면, 성도 71%가 “교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를 돌본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돌봄 대상은 육체적 질병에 국한되지 않고, 영적 침체와 심리적 어려움, 상실과 위기를 겪는 성도 등으로 폭넓게 나타났다. 조사 결과, 교회 안에서 돌봄이 가장 시급한 대상으로는 ‘영적 침체를 겪는 성도’와 ‘우울감·공황장애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성도’가 꼽혔다. 목회자의 57%는 영적 침체자를, 44%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성도를 핵심 돌봄 대상으로 인식했으며, 성도들 역시 이 두 대상을 거의 비슷한 비중으로 중요하게 인식했다. 그러나 돌봄의 필요성에 비해 실제 실천은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육체적 질환을 겪는 성도에 대한 돌봄은 비교적 잘 이뤄지고 있었지만, 심리적 어려움과 영적 침체를 겪는 성도에 대한 돌봄은 필요성 인식 대비 실천율이 각각 –15%p, -12%p 낮게 나타났다. 눈에 보이는 문제에는 반응하지만, 내면의 고통에는 여전히 교회의 손길이 충분히 닿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돌봄의 주체에 대한 인식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성도의 56%는 “교회에서
지난 2023년 12월 31일 송구영신예배를 시작으로 71년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하고 있는 산양침례교회에 부임해서 교회를 살피고 성도들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산양교회는 면 단위에 있으면서 전체 인구가 3000여 명 정도 됩니다. 교회 주변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두 곳이 있는데 전교생 다 합쳐서 60여 명이 전부입니다. 부임하고 처음 가진 마음은 ‘이런 곳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였습니다. 꿈과 비전이 없이 그냥 세월만 보내고 있는 이들을 어떻게 활력과 생명력 있는 성도로 변화시킬 수 있을까를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듬해인 2024년 9월, 부임 후 겨우 8개월의 시간이 지났지만 가장 파격적인 사안을 교회에 제안했습니다. 교회 역사상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해외선교를 선포하고 모든 성도가 함께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27명의 성도가 선교팀으로 자원했고, 우리는 프로그램을 훈련하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선교지를 돌아보고 오는 선교여행이 아니라, 현지 초등학교에 직접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가지고 선교지로 나아가는 것이었습니다. 먼저는 시골교회의 가장 큰 약점인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해 점촌 시내
홍성침례교회(최윤종 목사)는 지난 1월 13일 홍보지방회(회장 장동훈 목사) 소속 목회자 부부를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고 섬김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모임은 홍보지방회 총남선교회 회장 방승윤 장로(홍성)가 인사하고 총남선교회 행사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홍성교회는 점심식사와 디저트를 대접하고 교회로 돌아와 지방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윤종 목사는 “2026년 시작하며 함께 연합하고 협력하는 자리로 섬기게 됐다”며 “앞으로 홍보지방회가 주님의 기쁨이 되며 은혜가 넘치는 지방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지방회 공보부
청주지방회(회장 이정만 목사)는 지난해 11월 11일 비손강교회(이근우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부 경건 예배는 최원석 목사(원남제일)의 사회로 이광희 목사(좁은문)가 정기총회를 위해 기도했으며, 이근우 목사(비손강)가 시편 23장 1절을 중심으로 설교하고 이정만 목사(북한산)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정기총회는 이정만 목사(북한산)의 인사 및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회원 점명, 회순 통과, 전 회의록 낭독, 각부 보고, 규약 수·개정, 신 임원 선출, 신 안건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2026년 청주지방회 신임원 선출결과, 회장에 이근우 목사(비손강), 부회장에 최영윤 목사(청주), 총무에 이정훈 목사(빛과소금)를 선출하고 각부 부장과 시취 위원은 회장단이 임명한 후 정기총회를 폐회했다. 지방회 공보부
포항지방회(회장 김만수 목사)는 지난해 11월 24일 포항중앙침례교회(김중식 목사)에서 8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부 예배는 지방회 부회장 박효걸 목사(신계)의 사회로 지방회 사회부장 윤영민 목사(화진)가 기도하고 지방회장 김만수 목사(주마을)가 “옛날을 기억하라”(신 32:7)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이항복 목사(새소망)가 축도했다. 2부 회무는 회장 김만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각부보고와 규약수정, 임원선출 등으로 진행됐다. 신임회장으로 김중식 목사(포항중앙)를 만장일치로 선출하고 부회장에 박효걸 목사(신계), 총무 박승용 목사(산서) 외 주요 임원을 선출했다. 신임원 인사 후, 사업 및 예산안은 신임원들에게 일임하고 김차곤 목사(송라)의 기도로 총회가 은혜 가운데 잘 마쳤다. 지방회 공보부
전북지방회(회장 정운선 목사)는 지난해 12월 11일 김제침례교회(조영배 목사)에서 37교회 중 24개 교회와 원로목사(3명)가 참석한 가운데 7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부 경건 예배는 부회장 조영배 목사(김제)의 사회로 임병일 목사(소명과사명)가 기도하고 정운선 목사(신성)가 “서로 사랑하라”(요일3:23)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최공호 원로목사가 축도했다. 2부 정기총회는 정운선 목사의 사회로 회원점명, 개회선언, 회순통과 총무보고, 각부보고를 받고 2026년을 이끌어갈 신임 임원을 선출했다. 회장은 규약 제5장 11조 1항에 의해 부회장 조영배 목사를 회장으로 추대했으며, 부회장은 규약 제5항 11조 2항에 의해 무기명 투표로 송우열 목사(빛과소금)를, 총무는 규약 제5장 12조에 의해 무기명 투표 결과 이승석 목사(순창은혜)를 선출했다. 이후 임원회는 각부서의 부장을 발표하고 회원들의 동의로 가결됐다. 이후 조영배 목사의 기도로 75차 정기총회를 마쳤다. 이날 정운선 목사는 “지난 1년간 지방회를 섬길 수 있어 감사했고, 무엇보다도 지방회를 섬기는데 있어서 협력해 주신 회원들과 교회와 성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으며, 신임 회장 조영배
좋은지방회(회장 김건태 목사)는 지난 2월 9일 공주해밀침례교회(박준식 목사)에서 2월 월례회를 가졌다. 이날 회무는 지방회장 김건태 목사(더불어누림)의 기도로 시작해 개회선언, 전회의록 낭독, 각부 보고를 진행하고 신안건 토의를 진행했다. 신안건은 지방회 가입을 신청한 3개 교회 중 2개 교회에 대해 서류 보완과 수정을 거친 후, 제출 접수키로 하고 차기 월례회에서 가입 절차를 다루기로 했다. 이어 이날 교회 건축을 마치고 입당예배를 드린 박준식 목사에게 지방회에서 축하 화분을 전달하고 박현옥 목사(새미기픈)의 마침기도로 월례회를 마쳤다. 대전충청지방국장 박영재 목사
예레미야 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매우 가슴이 뜁니다. 우리 교회와 기관, 그리고 모든 사역의 현장 가운데 하나님께서 새로운 변화를 이루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어두운 과거가 아니라, 매 순간 우리의 길을 밝혀 오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를 통해 교회의 주인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며, 역사의 방향은 언제나 하나님의 손 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2026년이 시작됩니다.새해를 맞이한 지금, 우리는 복음의 내일을 기대하며 함께 나아갈 것입니다. 히브리서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라. 복음은 살아 있고, 언제나 내일을 향해 나아갑니다. 가슴 뛰는 한 가지 사실은 2000년 전 우리에게 주신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역사가 2026년에도 여전히 우리를 통해서 역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