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서지방회(회장 조만식 목사)는 지난해 12월 16일 주향침례교회(이동교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부 경건 예배는 이동교 목사의 사회로 이철우 목사(푸른소망)가 대표기도를 했으며, 조만식 목사가 “열매가 있는가?”(요 15:1~8)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축도했다. 2부 정기총회는 이동교 목사의 기도로 회원점명, 조만식 목사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서기 선정, 회순통과, 전 회의록 낭독, 각부보고, 규약수·개정, 신 임원 선출, 안건토의 등으로 진행했다. 신임회장에 이동교 목사(주향교회), 부회장에 이희문 목사(충신제일), 총무에 노기천 목사(온누리은혜)를 선출하고 각부 부장과 시취 위원은 회장단이 임명한 후 정기총회를 폐회했다. 지방회 공보부
겨울이 길었던 추운 폐광촌 태백에도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겨울이 길고 마음까지 얼어붙은 이 땅에도 눈이 녹으면 길이 보이듯이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한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매년 3월부터 시작될 경로 무료 도시락 사역입니다. “어르신 꼭 식사하세요.” 그 한 마디 속에 예수님의 사랑을 담고 싶습니다. 밥 한 끼가 복음의 씨앗이 되고, 기도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이 주님이 보여주기 위한 일이 아니라 영혼을 살리는 은혜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필요한 재정과 일꾼을 붙여 주시고 섬기는 우리 마음이 먼저 뜨겁게 하옵소서. 폐광촌 태벽 작은 골목마다 다시 웃음이 흐르게 하시고 어르신들의 입술에서 “고맙다”는 말 대신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고백이 나오게 하옵소서. 3월부터 시작되는 이 작은 사역을 통해 태백 땅에 생명의 씨앗이 뿌려지게 하옵소서. 아멘. 마대원 목사 신태백교회
(사)미래목회연구원(원장 민경설 목사)은 오는 2월 23~25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 소망교회 수양관에서 46회 전국 목회자․평신도 전도동력세미나(전도동력세미나)를 개최한다. 전도동력세미나는 지난 34년간 한국교회 전도운동의 주도하며 한국교회 목회자와 평신도를 전도자로 세웠다. 2024년 국민일보가 주관한 ‘2024 국민 미션 어워드’ 세미나 부문을 수상했으며 민경설 목사는 2016년 국민일보 ‘올해의 목회자상’을 수상했다. 46회 세미나는 ‘십자가 복음에서 전도동력이 임하는 하나님 나라 복음으로’란 주제로 복음 회복을 통해 전도자가 세워지는 전환점을 제시하며 특별히 ‘기적은 일어난다’란 주제로 3시간 돌파 연속 기도 훈련도 진행한다. 주강사로는 (사)미래목회 이사장 민경설 목사가 나서며 특별강사로 김상복 목사(할렐루야 원로), 서울신대 하도균 교수(전도학), 찬양강사 김동국 목사가 나설 예정이다. 민경설 목사는 “전도는 방법이라 아니라 원리이며 주님께서 주신 지상 최고, 최후의 명령임을 모두가 공감하고 있지만 실제로 전도의 사역의 이뤄지는 일은 극히 드물다”면서 “한국교회가 어려울 때 더욱 귀하게 헌신하려는 전도자를 세우는 일에 우리 모두의 사명을 생각한다.
올해로 창립 29주년을 맞이한 은혜침례교회(조민수 목사)는 교회 개척자인 오지수 목사의 견고한 영적인 토양에서 헌신과 노력으로 성장해 왔다. 2023년 12월 31일, 2대 담임목사로 부임한 조민수 목사는 김혜정 사모와 함께 ‘전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복음 공동체’라는 비전을 품으며 천안과 아산지역에 복음의 역동성을 바탕으로 지역을 섬기고 이웃에게 생생한 복음을 전하며 2의 교회 혁신과 개혁을 이뤄내고 있다. 조민수 목사는 “은혜교회의 영적 토양은 전임 담임목사의 눈물로 뿌린 기도와 영성을 바탕으로 교회의 건강성을 유지하고 있었다”며 “이런 영적 토양이 기본으로 시대적 변화를 품는 길이 바로 오늘의 은혜교회를 만들어가는 초석이 됐으며 담임목회자와 사모가 먼저 헌신하고 나서면서 성도들과 함께 발을 맞춰가는 동반자적 리더십으로 성경적인 가정의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월드사역으로 새롭게 디자인한 은혜교회 조민수 목사는 은혜교회가 새롭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교회가 되기 위해 교회의 전반적인 체질을 변화시키는 비전을 품었다. 이런 마음은 강남중앙침례교회(최병락 목사)의 월드사역연구소를 통해 접한 월드(W.O.R.L.D.) 사역을 중심으로 교회
엑스포지방회(회장 김현석 목사)는 지난 1월 12~13일 1박 2일간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31차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지방회 소속 교회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수연 목사(영명)의 사회로 드려진 이날 임시총회의 1부 개회 예배는 김훈경 목사(세연제일)의 기도, 김현석 목사(한돌)가 “선한 목자”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김중양 목사(통하는)의 봉헌기도, 홍두윤 목사(꿈에그린밝은)의 축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회무는 김현석 회장(한돌)의 사회로 회무를 진행하고 2026년 각부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기타 안건 등을 통과시켰다. 다음날 제천 주변의 관광을 통해 목회적 쉼을 얻고 2026년 믿음으로 승리하자고 격려와 위로를 했다. 공보부장 이원영 목사
대전유성지방회(회장 김태봉 목사)는 지난해 11월 10일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세종새누리침례교회(김태봉 목사)에서 36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경건예배는 유성한 목사(벧엘)의 인도로 육근원 목사(세종시민)가 기도하고 김태봉 목사(세종새누리)가 “오직 주의 은혜로”(창 12:1)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뒤, 이상웅 목사(마중물)가 축도했다. 이후 총회를 통해 지난 회기를 정리하며 새로운 회기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도 신임 회장으로는 육근원 목사(세종시민), 부회장에 임진산 목사(새누리3), 총무에 유성한 목사(벧엘) 등을 추대 및 선출하고 각부 부장과 감사, 시취위원을 선임했다. 지방회 공보부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는 종교시설을 활용한 돌봄 활성화와 지역사회 섬김을 확대하기 위해 CTS다음세대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지난 2025년 1월 14일 공포된 국토교통부령 제1439호에 따라 교회·성당·사찰 등 종교시설은 복잡한 용도변경 절차 없이 평일에는 돌봄 시설로, 주말에는 종교 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CTS는 이 제도적 변화를 계기로, 종교시설이 지역사회의 돌봄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모델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CTS다음세대지원센터는 저출생과 돌봄 공백, 다문화 가정 증가, 고령화 등 한국 사회가 직면한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7대 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임산부를 위한 생명돌봄허브센터, 영유아 긴급돌봄센터, 유아 발달을 돕는 오감 창의 놀이터, 아동 문해력 향상을 위한 스토리 가든, 청소년 진로 지원 프로그램 미래공작소,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문화 배움터, 노년층을 위한 스마트 실버 아카데미 등이다. 특히 아동 대상 문해력 프로그램인 ‘스토리가든’은 웅진씽크빅과 협력해 전문 교육 콘텐츠와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종교시설이
◇ BCM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얼마 되지 않은 역사이지만, 우리 BCM은 “영혼 구령” “제자훈” “선교”란 핵심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캠퍼스의 부흥을 다시 보고 싶어하고 열방을 향해 나가는 청년세대가 일어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훈련 프로그램(DTS) 안에 침례교회의 역사와 침례교회가 가지고 있는 좋은 전통, 믿음을 가르침으로 우리 사역의 뿌리가 어디인지를 분명하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침례교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일차적으로는 캠퍼스를 그리고 지역교회 청년들의 부흥과 선교의 부흥이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 최근 캠퍼스 복음화율이 급격히 낮아지는 추세입니다. 현장에서 느끼는 오늘날 대학생들의 영적 상태와 BCM이 이들에게 가장 우선순위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 오늘 청년세대는 점점 세속적으로 가기도 하지만 반면에 영적인 것에 더 관심이 많은 세대이기도 합니다. 그들을 지켜보면 초월적 존재나 영적 세계에 대해서는 더 관심이 많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자신들의 불안함과 고민을 도와주는 존재를 찾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학생들 주변에 점집, 타로같은 장소가 늘어나고 유튜브나 방송에 영적 세계를
홍보지방회 홍성침례교회(최윤종 목사)는 지난해 12월 20일 지방회에서 예능적 소질이 있는 다문화 자녀를 초청해 장학금을 전하며 격려했다. 이번 장학금은 홍보지방회 남선교연합회 후반기 행사 결산을 통해 다문화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장학 수혜를 받게 된 학생은 전주예술고등학교를 수석으로 합격한 정영미 양과 장애인과 함께 하는 행복마당 행사에서 미술부분에 충청남도 도교육감상을 수상한 최민지 양이다. 이외에도 지방회 소속 개교회와, 지역 소외된 가정에도 후원했다. 이와 함께 홍성교회 남선교연합회 회장 방승윤 장로가 천연효수 쌀빵을 선물로 전달했다. 지방회 공보부
(사)리더십코리아 한국리더십학교(교장 임성빈)는 3월 7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LG-포스코경영관 4층 수펙스홀에서 ‘2026 통일리더십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분단을 넘어 연결로: 세계시민의 눈으로 통일을 보다”를 주제로 열린다. 한국리더십학교는 2001년 ‘리더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는 철학 아래 설립됐다. 지난 25여 년간 통일한국을 준비하는 미래 인재 양성에 힘써왔으며, 기독교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신앙과 학문이 조화를 이루는 리더를 세워왔다. 특히 ‘통일한국을 준비하는 크리스천 네트워크’로서 시대적 사명을 감당해 왔다. 주최 측은 AI 전환 시대, 저출산, 다문화, 지방소멸 등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기존의 통일 담론을 넘어서는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외교적 수사보다 ‘관계’와 ‘삶의 현장’에서 출발하는 평화에 주목하며, 전 세계 코리안 디아스포라와 세계 시민을 잇는 네트워크 형성에 초점을 둔다. 포럼은 임성빈 교장의 환영사로 시작해, 선양하나 양창석 이사장(전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장)의 기조강연이 이어진다. 세션 1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시선으로 본 통일’은 국민대 전병길 겸임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