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 사장 맹주완)은 지난 11월 11일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2025 극동방송 가을음악회’를 개최했다. ‘유엔(UN) 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이었던 이날 음악회는 인천상륙작전 75주년과 한미동맹 72주년을 기념하며 유엔 연합군과 미군 참전용사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한국과 미국의 우정을 되새기는 무대로 꾸며졌다. 이번 음악회는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랐다. ‘팬텀싱어3’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성악 천재 테너 존 노를 비롯해, 소프라노 최정원, 베이스 바리톤 유명헌이 출연했으며,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박상현)와 극동방송 연합 어린이합창단(서울, 광주, 창원, 포항, 부산)도 무대에 함께했다. 김석현, 김수연 아나운서의 사회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 이번 음악회는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슈퍼맨 행진곡 O.S.T’ 연주로 서막을 연 뒤, 소프라노 최정원이 어린이합창단과 함께 ‘사운드 오브 뮤직 메들리’와 ‘주님여 이 손을 &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로 따뜻한 무대를 선사했다. 테너 존 노는 파헬벨의 캐논 변주곡을 전주로 편곡한 ‘은혜’로 객석에 감동을 전했다. 또한 ‘아리랑 & 나
우리교단 국내선교회(이사장 이홍규 목사, 회장 유지영 목사)는 지난 1월 29일 여의도 총회 13층 회의실에서 신년하례회를 진행했다. 이날 예배는 유지영 회장의 사회로 김영재 부이사장(제주오라)이 기도하고 김진혁 감사(천안뿌리)가 성경을 봉독했다. 이어 이홍규 이사장(서울주흥)이 ‘성령 안에서의 기도와 간구’(마 7:7~11, 엡 6:18)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홍규 이사장은 설교를 통해 “목회자나 성도의 기도가 무너지면 예배와 삶이 무너지는 것”이라며 “우리가 지금 필요한 것은 기도의 회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기도는 하나님께 겸손할 때 할 수 있는 것으로, 복 받은 사람은 크고 작은 문제 속에 기도로 그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라며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응답받아 우리 교단 교회들과 국내선교회를 위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자”고 말했다. 이어 이삼희 서기이사(공주도덕)가 국가와 민족, 평화통일을 위해, 배진민 이사(백마장)가 총회와 지방회 및 전국 교회와 목회자들을 위해, 김길훈 감사(의령)가 국내선교회를 위해 각각 합심기도를 인도했다. 2부 하례식은 신임 이사인 배진민 이사와 신임 감사인 김진혁 감사를 소개하고 환영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그 모임에 참석했던 News Now지 기자인 찰리 버트즈의 제목대로, “남침례교인들은 칼빈주의에 대해 의견이 다르다는 것에 일치를 보았다.” 샬롯의 남부복음주의신학대학원(Southern Evangelical Seminary) 총장인 리차드 랜드의 언급처럼,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사랑하시고 구원하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에 우리는 일치했다. 하지만 왜 오직 몇몇 사람들만 결국 구원받게 되는지에 대해서는 우리는 다르다. 하지만 그러한 차이가 분열의 충분조건이 되지 않으며 다가올 세계에 복음을 전하려는 (우리들의) 아주 중요한 협동하려는 노력을 방해하면 안될 것이다”라는 주장에 양 진영이 동의했다. 한 마디로 보고서의 요지는 비록 선택(예정)에 대해서는 신학적으로 일치하지 않지만, 그러한 불일치가 역사적으로 침례교인들이 협력하고 헌신해 왔던 복음 전파와 선교에 방해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 위원회 보고서 이후, 대체적인 분위기는 신학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복음 전도와 선교라는 대위임명령을 수행해야 하는 목적에 서로 연합해야 한다는 것에 일치를 보았다. 이러한 일치를 가능하게 했던 것은 모든 남침례교인들이 따르고 있는 신앙고백서(Baptist Faith and Mes
(사)침례교역사신학회(회장 임공열 목사, 사무총장 조용호 목사)는 지난 1월 26일 세종송담침례교회(임명성 목사)에서 이사회를 진행했다. 1부 경건예배는 사무총장 조용호 목사(칠산)의 사회로 한국침신대 김태식 교수가 대표로 기도하고 임공열 목사(세종송담 원로)가 “약속한 성령”(행 1:1~5)이란 제목으로 “교회도, 선교사들의 선교도 성령을 받고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고 행해야 한다”고 설교했다. 이어 박창근 목사(벧엘)가 축도하고 이어진 이사회는 그동안 역사신학회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동역했던 김인환 목사(함께하는)를 역사신학회 고문으로 추대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지난 이사회에서 결의한 말콤 C. 펜윅 선교사 서거 90주년 기념예배를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에서 드리기로 하고 침례교신학연구소 소장 김태식 교수가 이에 대한 세부 계획을 보고했다. 김태식 교수는 “90주년 기념 예배 및 학술 논문 공모전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특별시간에 동아기독교 후손으로 신앙을 지킨 김은진 사모를 초청해 간증의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고 보고했다. 역사신학회는 이번 기념예배를 단순히 인물 추모를 넘어 펜윅 선교사가 한국 땅에 심은 복음적 침례교 신앙의 본질을 역사적
수도침례신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1월 20일 충북 오송에 위치한 오송봉산침례교회(윤양수 목사)에서 42대 총동문회장 취임 감사예배 및 취임식을 드렸다. 1부 감사예배는 직전 사무총장 손영기 목사(일산열린)의 사회로 진행됐다. 묵도와 찬송으로 시작해 11기 동기 총무 박순규 목사(평안)의 대표기도, 총동문회 서기 박성선 목사(성지)의 성경봉독(마태복음 9장 17절), 충청지방회 김윤철 목사(김천그돌)의 특송으로 이어졌다. 설교는 우리교단 총회장 최인수 목사(공도중앙)가 “예수 그리스도의 새 부대”란 제목으로 전했다. 최 목사는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말씀을 중심으로, 교단과 동문회가 새 역사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인본주의와 낡은 틀을 벗고 예수 그리스도와 말씀 안에 새롭게 준비돼야 함을 강조했다. 특히 최 총회장은 “조직과 사역의 성패는 신뢰에 달려 있다”며 “서로를 향한 사랑과 신뢰가 회복될 때 교단과 동문회의 역량이 하나로 결집될 것”이라고 전했다. 총동문회 고문 윤석현 목사(반석중앙)의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한 후 사무총장 정용훈 목사(하늘빛사랑)의 사회로 취임식이 진행됐다. 신임 총동문회장과 임원 소개에 이어, 직전 총동문회장 최인수 목사와 직
BCM(Baptist Campus Ministry)은 지난 1월 12~25일 서울 불광동 팀수양관에서 ‘복음의 영광을 경험하라’를 주제로 2026 겨울캠프를 개최했다. BCM은 침례교회의 이상과 신앙을 바탕으로 세워진 캠퍼스 학생운동이자 선교동원운동이다. 다음세대를 세우고 제자화를 통해 지상명령 성취, 곧 세계선교에 헌신하는 공동체로, 침례교인뿐 아니라 초교파적 청년들을 아우르며 캠퍼스 현장에서 복음운동을 펼치고 있다. ‘예수의 제자가 되고 예수의 제자를 만들라’는 비전 아래 BCM은 청년 세대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도록 돕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세상과 열방으로 파송되는 삶을 추구한다. 이를 위해 구원, 훈련, 파송이라는 세 가지 미션에 헌신하고 있다. 이번 캠프의 메인강사는 조경호 목사(디아스포라선교회)로, 에베소서를 중심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된 교회와 복음의 본질에 대해 강해했다. 매일 아침과 저녁 이어진 조 목사의 말씀 집회를 통해 참가자들은 복음 안에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본질을 깊이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동체 시간에는 소그룹 나눔과 교제를 통해 서로의 삶을 나누며 영적 유대감을 쌓았다. 이틀에 걸쳐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이근영
춘천지방회(회장 최병유 목사) 샘밭침례교회(차성회 목사)는 지난 12월 14일 창립 71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을 진행했다. 1부 감사예배는 차성회 목사의 사회로 이응철 목사(남춘천)가 대표로 기도하고, 임직자들이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특송하고, 지방회와 양구교회에서 43년을 사역하고 은퇴한 이의섭 원로목사가 “은혜 받은 사람을 세우셨다”(에베소서 4:1~12)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는 샘밭교회 최종혁, 김정환 집사 안수식으로 이성훈 목사(거성)가 시취 경과를 보고하고, 하나님 앞에서 임직자들과 성도들이 서약을 하고, 시취위원장 송흥섭 목사(가평제일)가 안수 기도(차덕수, 허창, 이성훈, 차성회, 최병유 이상 목사)를 했다. 이어 유정미, 최선희, 박주경, 김옥순 권사의 임직식을 진행했으며, 임직을 위해 온 성도가 기도해 온 공동기도문으로 함께 임직 기도를 했다. 3부는 축하와 인사로 샘밭교회에서 1999년 집사로 안수받아 사랑과 희생과 충성된 청지기로 교회를 섬겨온 이광호, 이성우 안수집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춘천지방회에서 최종혁, 김정환 안수집사에게, 샘밭교회에서 유정미, 최선희, 박주경, 김옥순 권사에게 임직패를 전달했다. 가족과 온 교우
지구촌 미니스트리 네트워크(이사장 김우준 목사, 대표 장재훈 목사, GMN)는 지난 12월 11일 성남시 판교 더블트리 바이 힐튼에서 지구촌교회 설립자인 이동원 원로목사의 성역 55주년 팔순 감사 신·구약 설교집 출판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장재훈 목사의 사회로 김우준 목사(지구촌)가 대표로 기도하고 최성균 목사(동백지구촌)가 성경을 봉독한 뒤, 이재훈 목사(온누리)가 “에스라의 여정 55년”(스 7:10)이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 원로)의 축도로 마쳤다. 이날 이재훈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학사 에스라는 무너진 예루살렘 성전을 다시 세우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공동체를 회복하는 일에 제사장으로서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의 율법을 연구하고 백성을 가르치는 소명을 포기하지 않고 감당해 왔다”며 “강해설교조차 생소했던 한국교회에 양육이 무엇인지, 분명한 목회 철학이 무엇인지 분별하기 어려웠던 시대 속에서 55년 동안 한결같이 한국교회와 목회자, 선교사들을 사랑해 온 그 마음을 우리도 깊이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2부는 이동원 목사의 삶의 여정과 신·구약 설교집 출판에 대한 소개 영상을 시청했다. 이어 설민석 대표(단꿈아이)의 사회로
경인지방회(회장 황인전 목사)는 지방회 교육부(부장 김경석 목사) 주관으로 지난 10월 26~27일 강원 철원 지역에서 목회자 수양회를 진행했다. 이번 수양회는 저녁식사와 차 좌담회를 가지며 목회의 경험을 나눴으며 27일 고석정 꽃 축제장과 소이산 정상 등을 방문하며 철원 평야와 북녘땅을 보고 주상절리 관광으로 수양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방회 공보부
이 책은 GOODTV 김명전 대표이사의 칼럼집으로 2023년부터 2020년까지 한국사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발표한 내용들을 정리했다. 책은 크게 ‘경제’, ‘외교’, ‘환경’, ‘미래’ 네 장으로 나뉘어 한국 사회의 핵심 과제를 짚는다. 특히 1장 ‘경제’ 편에서는 세월호 참사를 통해 본 비정규직 노동 현실과 “산업화의 성과를 나누지 못한 양극화”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한다. 이어 ‘외교’편에서는 사드 보복과 북한 문제를, ‘환경’편에서는 저자의 오랜 녹색운동 경험을, ‘미래’편에서는 세대 갈등과 사회 구조를 진단하는 등 20년에 걸친 폭넓은 통찰을 제시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시대를 비판하는 자신만의 접근 방식을 분명히 한다. 그는 “언론은 진실을 담는 도구이며, 그 중심은 사랑”이라고 고백하며, “독수리의 눈으로 세상을 주시하되, 그 펜으로 조각하는 것은 비둘기의 선한 마음을 담은 진실, 사랑이었다”고 말한다. 또한 그는 “사실과 진실을 붙잡아 정의로운 세상을 위해 ‘빛과 소금’이 되겠다는 나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다”면서, “20여 년의 기록이 담긴 이 책이 길을 잃은 사회를 비추는 나침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책의 판매 수익 전액은 방송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