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단 해외선교회(이사장 김종성 목사, 회장 주민호 선교사, FMB)는 지난 1월 12~22일 세계선교훈련원(WMTC)에서 10번째 인턴선교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FMB 인턴선교사 프로그램은 침례교 청년들이 6개월에서 1년간 FMB 장기선교사와 함께 해외 선교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훈련받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약 30명의 청년이 튀르키예, 일본, 카자흐스탄, 필리핀, 인도네시아,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즈스탄, 멕시코, 인도 등 다양한 선교지에서 이미 인턴선교사로 삶을 드렸다. 올해 1월 현재 12명의 인턴선교사가 7개국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사역과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10기 훈련은 단순한 정보 전달이나 캠프가 아니라, 선교사 파송 전 자신의 신앙과 소명을 점검하고 공동체 안에서 선교를 실제로 배우는 체계적인 과정이었다. 경건훈련이 중심이 된 일정 속에서,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경험을 통해 “선교 이전에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것이 우선임을 다시 깨달았다”는 훈련생의 고백이 이어졌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년들은 ‘선교’라는 공통된 비전 아래 공동체를 이루며, 함께 먹고 배우고 기도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
전국여성선교연합회(회장 김옥선, 총무 유미현, 전여회)는 지난 1월 8일 서울 여성선교회관 대예배실에서 2026년 신년감사예배를 드리며 새해 사역의 출발을 하나님 앞에 올려드렸다. 이날 예배는 전여회 김옥선 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 회장은 환영사에서 “2026년 새해 전여회를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기대한다”며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서 새롭게 결단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묵도와 찬송 후 이분이 1부회장(수원중앙)의 신년 감사 기도와 전여회 그레이스 찬양단의 특별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열었다. 설교는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희망과 변화의 새부대 예수”(마 9:17)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새 부대는 영적으로 예수님 자신을 의미한다. 새해에는 낡은 가죽 부대와 같은 율법주의와 인본주의, 세속주의를 과감히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는 새 부대를 준비해야 한다”면서 “전여회의 능력은 서로 사랑으로 사역하는 유기체적 연합과 중보기도에 있다. 우리가 안고 있는 수많은 문제는 사랑하면 해결될 수 있기에 사랑으로 허다한 죄를 덮고 서로 섬기며 세계 열방을 품는 기관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전여회 재무 임현정의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지난 3월 9일 공주꿈의교회(배창효 목사)에서 미래교회 목회 집중과정 AI활용 목회 3주차를 진행했다. 이번 모임은 1~2주차를 통해 다양한 AI툴을 경험했으며 3주차는 AI를 활용해 이미지를 생성하고 이미지를 바탕으로 영상 제작, 음성 입히기 등의 참석자들이 제작해 시연하는 부분까지 진행했다. 박군오 목사는 “AI의 유용성은 우리의 일상생활까지 영향을 끼칠 정도로 수많은 활용 예를 볼 수 있지만 이를 교회 공동체로 접목 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우리가 AI를 분별력 있게 사용하는 것”이라며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키는 툴이나 활용보다 건전하고 성경적인 의미의 AI를 활용한다면 목회 사역에서 소요되는 시간들을 AI로 대폭 줄여 사역의 폭을 넓혀 나가는 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최인수 총회장을 비롯해 총무 김일엽 목사, 총회 임원들도 함께 참여해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생성형 AI가 우리 삶뿐만 아니라 교회 사역에도 분명히 유익을 주리라 생각한다”며 “이번 집중과정을 다 마치게 되면 교단의 AI 전문 목회자들이 양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15차 총회 미래교회 목회 집중과정 창업목회 2
천안지방회(회장 최광섭 목사) THE아름다운침례교회는 지난 1월 11일 교회 본당에서 송정선 목사 은퇴 및 박종진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감사예배는 지방회 부회장 이권희 목사(새봄)의 사회로 지방회장 최광섭 목사(하늘정원)가 대표로 기도하고 장경동 목사(중문)가 “기도하는 교회와 목회자로 세워져 요셉과도 같이 흔들리지 않는 사명자로 THE아름다운교회가 세워지기를 축복한다”고 설교했다. 이어진 은퇴 및 취임식은 THE아름다운교회 송정선 은퇴목사에게 지방회장 최광섭 목사가 감사패를 전달하고 THE아름다운교회 목자 대표 김형민 집사가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어 담임목사 취임은 목사 서약과 성도 서약을 한 뒤, 박종진 목사가 THE아름다운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함을 공포하고 취임패를 전달한 뒤, THE아름다운교회 권사 대표 이향숙 권사가 꽃다발을 전달했다. 축하의 시간은 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총장 김선배 목사와 이태규 목사(사매성광 원로)가 격려사와 축사를 전했으며 송정선 목사(THE이름다운 원로)는 답사를 통해 “저는 물러나지만 후임 목사님을 잘 도와서 선한 교회로 세워지길 성도들에게 부탁한다”며 교회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새로 취임한 박종진 담임목사
강남중앙침례교회(최병락 목사, 강중침)는 지난 2월 1일 왕십리 비전센터 세움채플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강득만 목사와 50인의 찬양단의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한 예배는 주희언 성도(강청 회장)의 대표기도 후, 강중침 50년의 발자취를 담은 영상 상영으로 이어졌다. 이어 교회를 대표하는 7인(최병락 목사·이수복 사모, 피영민 총장·문현숙 사모, 이석상 원로장로, 주희언 청년, 안지온 학생)이 단상에 올라 케이크 커팅을 진행했다. 우리 교단 총회장 최인수 목사(공도중앙)를 비롯해 강중침의 형제교회인 세미한교회 이은상 목사, 월드사역연구소 협력 교회 전주침례교회 김요한 목사, 월드사역연구소 1기 회원 교회 류래신 목사(부평제일성결), 2기 회원 교회 이강민 목사(대전새중앙), 3기 회원 교회 유성남 목사(여수광림)가 영상으로 강중침 창립 50주년을 축하했다. 이어 김원일 장로가 차세대를 향한 축복의 편지를 낭독했다. 다음으로 원로·시무 장로 부부와 강청, 이음, 청소년처가 함께하는 ‘세움’ 찬양이 있었고, 안지온 학생이 믿음의 선배인 장로·권사들을 향한 감사와 다짐의 편지를 낭독했다. 축사를 전한 피영민 총장(한국침신대)은 “강남중앙침례교회가 가장
경남지방회(회장 노주하 목사) 진해침례교회(강대열 목사)는 지난해 11월 23일 교회 본당에서 정시현 전도사 목사 안수 및 권사 임직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강대열 목사(진해)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고찬영 목사(남해)가 대표 기도를 맡았다. 이어 지방회장 노주하 목사(찬양산)가 “고난을 받으라”(딤후 1:8)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설교 후 시취위원 최봉세 목사(삼천포우리)가 시취 경과를 보고했으며, 정시현 전도사와 교회가 서약한 뒤 안수위원 노주하·김희주·조정식·강한중·최봉세·고찬영·김길훈·이지원·강대열 목사가 안수했다. 이어 강대열 목사가 정시현 형제를 기독교한국침례회 경남지방회 진해교회 목사가 됐음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했다. 또한 진해교회는 명예 권사 4인(구정숙·정점순·하희선·손금란)과 시무 권사 5인(김향필·안현숙·이미영·김성미·박지연)의 임직을 함께 진행하며, 새로운 일꾼을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렸다. 권면은 조정식 목사(행복한)가 전했으며, 김길훈 목사(의령)와 이지원 목사(세종센터)가 축사했다. 이어 정시현 목사가 답사를 전했고, 안수준비위원장 박성갑 장로(진해)의 광고 후 정시현 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배 순
침례교 대전연합회(회장 임헌규 목사, 사무총장 노승경 목사, 대전연합회)는 지난 1월 19일 큰사랑침례교회(이금환 목사)에서 36차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1부 회무는 임헌규 목사(자성)의 사회로 회원점명, 개회선언, 회순통과, 회의록 서기선정, 사무총장 보고, 감사보고, 재무보고 등을 진행하고 회칙개정안을 다뤘다. 새둔산지방회가 제안한 이번 회칙 개정은 “각 지방회는 교회 간 거리 제한을 두고 교회 개척과 이전 시 이 규정에 저촉될 경우 이웃 교회의 동의를 구한다”에 대해 논의한 결과, 추후 집행부에서 진행해 지방회 협의를 통해 다루기로 했다. 이어진 임원 선거 결과, 신임회장에 이금환 목사(큰사랑), 1부회장 최사무엘 목사(성문) 2부회장 임성도 목사(디딤돌), 사무총장 노승경 목사(꿈이자라는), 서기 곽일구 목사(옥계), 회계 김종완 목사(은혜누림)를 선출했다. 신임회장 이금환 목사는 전임회장 임헌규 목사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격려금을 전달했다. 신안건으로 신년하례회 및 원로목사 위로회, 체육대회 등에 대해서는 신집행부가 위임받아 진행키로 했다. 정기총회 후 이취임 감사예배는 연합회 서기 곽일구 목사(옥계)의 사회로 1부회장 최사무엘 목사(성문)가 기도
여의도침례교회(국명호 목사)는 지난 2월 22일 주일 1~4부예배를 국내선교회(이사장 이홍규 목사, 회장 유지영 목사)와 함께 하는 CPR감사예배로 드렸다. CPR프로젝트는 국내선교회와 협력해 국내 미자립교회 20개 교회를 선정해 교회 시설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로 여의도교회는 매년 1억 원을 헌금해 후원해 왔다. CPR프로젝트는 올해 5년째를 맞이했으며 매년 2월 말 CPR 지원을 받은 교회 담임목회자가 여의도교회를 방문해 설교하며 성도들과 함께 사역의 은혜를 나누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발생한 영남지역 산불로 교회 건물과 사택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은 청송 베데스다교회(이규자 전도사)를 비롯해 여러 개척 교회가 지원을 받아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1~2부 예배는 이종윤 목사(세종흐르는)가 “때를 따라 아름답게”(전 3:10~14)란 제목으로, 3~4부는 오영락 목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사 43:8~13)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3부 예배는 국내선교회 유지영 회장은 대표기도에서 CPR프로젝트에 동참하는 여의도교회 성도들에게 감사와 은혜를 고백하며 이 사역의 의미를 하나님께 고백했다. 유 회장은 “CPR프로젝트가 하나님의 감동으로
다음세대와 한국교회 영성을 깨우고 있는 유스비전선교회(대표 장용성 목사)는 지난 1월 29~31일 광은기도원에서 “Never never Give up”이란 주제로 2026겨울 유스비전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장용성 목사(주님이꿈꾸신)를 비롯해 강은도 목사, 이승제 목사, 박윤호 목사가 나섰으며 범키와 지선, 박상연 찬양사역자와 듀나미스워십 팀이 찬양으로 섬겼다.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모인 400여명의 어린이·청소년·청년 예배자들은 2박 3일간의 뜨거운 성령의 역사를 경험했다. 유스비전 캠프는 노는 캠프가 아닌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캠프로 이번에는 특별히 20주년 특집으로 진행됐다. 장용성 목사는 “한국교회 부흥과 회복은 오직 말씀과 예배로만 이루어질 수 있다. 성령이 아니고서는 변화도 회복도 부흥도 일어나지 않는다”며 “인본주의를 버리고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이 일하실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교회에 다음 세대가 없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는 많은 다음 세대가 있다. 그들을 다시 예수께로 이끌어와야 한다”며 한국교회의 다음세대 사역 활성화를 언급했다. 한편 유스비전선교회는 오는 6월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준비하고 있으며 7월에 열리는 여름 유스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