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사)월드베스트프랜드(이사장 차보용 목사)와 함께 지난 1월 5일 수원중앙침례교회(고명진 목사)에서 교단 담임 목회자와 선교사 자녀(PK·MK)를 위한 ‘인생 디자인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인생 디자인 프로젝트’는 PK와 MK에게 말씀과 은혜로 삶의 중심을 세워 나가는 공동체 집중 훈련 사역으로 전문가 멘토들과 함께 신앙 위에 인생을 설계하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로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모든 재정은 (사)월드베스트프랜드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말씀과 영성 훈련을 비롯해 글로벌 소통 능력(영어) 강화, 내면 치유 사역, 자기주도 학습, 재능 계발, 해외 연수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3년 과정으로 1년 차는 국내 교육 및 준비 과정으로 2년 차는 해외 단기 연수, 마지막 3년 차는 해외 실습 연수를 가지며 여름방학 공동체 합숙 교육은 오는 8월 3~11일 중앙예닮학교에서 진행된다. 또한 합숙 교육 전 학부모와의 특강과 모임 등을 통해 소통할 예정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참가 학생들과 목회자 부모 등이 참여해 ‘인생 디자인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와
더가까운침례교회(백정수 목사)는 지난 12월 2일 지역 장애아동시설인 교남소망의집(원장 권나영)에서 장애아동과 함께 하는 성탄 나눔 꽃꽂이 행사를 가졌다. 교회는 2022년 교회 창립과 함께 인근 장애아동시설인 교남소망의집을 후원하면서 부활절과 성탄절을 앞두고 장애아동과 함께 꽃꽂이 클래스를 진행해 왔다. 이 클래스는 플로리스트인 이지은 집사가 재능기부로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꽃과 재료를 경험하며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있다. 교남소망의집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는 늘 누군가가 준비해 주는 축제였다. 특별히 이번에 스스로 트리를 만들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음이 생겨 대견해 보였다”고 밝혔다. 백정수 목사는 “강대상의 꽃은 금방 시들지만 아이들이 마음에 피어난 꽃은 오래 기억된다. 이번 성탄이 아이들에게 트리도 중요하지만 이를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송우 국장
교회진흥원(이사장 송명섭 목사, 원장 김용성 목사) 산하 요단출판사에서 출판한 ‘통회 시편 깊이 읽기’(이병용)가 42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신학(국내)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이 상은 (사)한국기독교출판협회가 매년 출품 도서를 3개월간의 1차 외부 심사와 출판분과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분야별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선정한다. 2025년에는 48개 회원사에서 총 215종의 도서를 출품했다. ‘통회 시편 깊이 읽기’는 시편 기자들의 고백을 세심하게 따라가며, 죄를 깨닫는 아픔이 어떻게 기도로 바뀌고, 그 기도가 어떻게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으로 이어지는지를 설명한다. 그러나 독자가 본문을 따라가다 보면 묵상이 되고, 묵상은 자연스레 기도가 된다. 이처럼 회개를 단순한 감정적 후회가 아니라, 하나님께로 삶의 방향을 돌리는 영적 전환으로 풀어낸 점이 높이 평가됐다. 저자인 이병용 박사는 골든게이트침례신학대학교에서 구약학으로 Ph.D.를 받고 시편 연구에 호평을 받아 왔다. 저서로는 수사 비평서인 ‘마태가 만난 예수’, 시집 ‘갈릴리 모래톱’ 등이 있다. 시상식은 오는 2월 25일 오후 2시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있을 예정이다. 이송우 국
가나중앙지방회(회장 김현종 목사)는 지난 1월 2일 하늘비전침례교회(장충만 목사)에서 신년하례회 및 1월 월례회를 가졌다. 1부 예배는 지방회 총무 이진명 목사(하늘)의 사회로, 부회장 서창윤 목사(빛과사랑)가 기도하고, 우리교단 24, 25대 총회장을 역임한 오관석 목사(하늘비전 원로)가 “네 발바닥으로 밟는 땅을 다 네게 주리라”(수 1:1~6)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전도부장 김정기 목사(안산하늘비전)가 합심기도를 인도하고 최병선 목사(예닮중앙)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는 오관석 목사의 신년축복 인사와 함께 지방회 회원교회간의 덕담이 이어졌으며, 이어서 케이크 커팅을 마친 후에는 지방회 고문인 피영민 총장(한국침신대)의 축복기도로 순서를 마쳤다. 예배 후, 사회부장 이종규 목사(강북하늘비전)의 기도로 하늘비전교회에서 준비한 푸짐한 떡국을 함께 나누며 목회자들의 교제가 이어졌다. 식사 후 1월 월례회의는, 지방회장 김현종 목사의 사회로 유창동 목사(말씀대로)가 개회기도한 후, 지방회 정기총회 회의록과 1차 임원회 보고, 총무 보고와 재무 보고가 이어졌고, 증경회장 김형구 목사(새하늘)의 기도로 폐회했다. 공보부장 정창현 목사
이번 115차 총회 지방회 의장단 워크숍은 특별한 순서를 가졌다. 지난 12월 미래목회 세미나에서 미래 목회 현상에 대한 말씀을 전했던 안희묵 대표목사(멀티꿈의)가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를 위하여”란 주제로 특강했다. 특별히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시대에 어떠한 목회 사역을 전개해야 하는지를 돌아보고 변화의 시기를 맞이한 우리의 자세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제시했다. 안희묵 목사는 먼저 우리 교단의 교세보고서를 근거 자료로 제시하며 교회의 위기를 설명했다. 안 목사는 “교세 보고 자료를 바탕으로 재적교인 100명 이하의 교회가 전체 침례교회의 86.34%를 차지할 정도로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마냥 교회가 지금이 상황에 안주하거나 머물러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대임을 우리는 자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제는 변화가 아닌 혁명이 필요한 시기이며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혁명가로 거룩한 혁명에 동참해야 하기를 원한다”며 “내일 당장 목회자가 사례비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생각하면 적어도 목숨을 걸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엄청난 변화를 경험하는 목회 사역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희묵 목사는 “미국교회의 쇠퇴하는 시
온양지방회(회장 김병철 목사)는 지난 1월 29~31일 2박 3일간 서산 서해안 청소년수련원에서 중고청 연합수련회를 진행했다. 온양지방회는 그동안 하계에 연합수련회를 진행해 왔고 이번 2026년부터 연합 동계수련회를 진행키로 했다. 이번 행사는 “하나님을 믿으라”란 주제로 지방회 청소년부장 엄태일 목사(새생활)가 진행했으며 주강사로는 최창수 목사(수지예본)가 나서 저녁 집회를 인도하고 특강 등이 이뤄졌다. 이번 동계수련회는 지방회 소속 15개 교회 130여 명의 목회자와 사역자, 교사, 헌신자들이 함께 했다. 공보부장 서동진 목사
영화 ‘신의 악단’(김형협 감독)이 개봉 30일 차인 지난 1월 29일 누적 관객 수 78만 명을 넘어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의 악단’은 1월 29일 기준 누적 관객 수 78만 6058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이 영화는 개봉 21일 차인 1월 21일 5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1월 26일 70만 고지를 넘어서며 흥행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아바타: 불과 재’, ‘주토피아 2’ 등 거대 자본이 투입된 경쟁작들 사이에서도 3주 연속 주말 좌석 판매율 1위를 유지하며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경쟁 대작들에 비해 현저히 적은 스크린 수와 상영 횟수 등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오직 작품의 힘으로 일궈낸 결과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신의 악단’은 북한 보위부 소속 장교가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을 조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김형협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박시후, 정진운, 태항호, 서동원 등 개성파 배우들이 열연을 펼쳤다.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된 이 작품은 헝가리와 몽골 등 해외 로케이션을 통해 북한의 풍광을 사실적으로 구현했으며, 음악과 유머, 감동을
교회진흥원(원장 김용성 목사) 교회사역팀(팀장 박찬익 목사)은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기독교교육학과(학과장 박행님)와 기독교교육 가치 확산과 다음세대 양육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기독교교육학과 학과장 박행님 교수와 교회진흥원 교회사역팀장 겸 출판사역팀장 박찬익 목사, 조은샘 교수와 최세리 조교, 교회진흥원 공과 실무 책임자 강성모 간사가 함께 했다. 이번 협약은 교단에서 교회교육 지도자를 양성하고, 콘텐츠를 개발 보급하는 두 기관이 인적 교류와 프로그램 협업을 확대해 교회 현장에 맞춤형 인재와 시대 변화에 부합하는 양질의 성경적 신앙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업무협약으로 기독교교육학과는 교회진흥원이 개발하고 보급하는 신앙 교육 교재와 프로그램 개발에 협업하게 된다. 양 기관은 이미 지난 2025년부터 ‘공과 저술팀’을 구성해 교단 공과 저술에 참여했으며 이에 대한 성과가 협업을 공식화하고 확대하는 업무협약으로 이어진 것이다. 실제로 협업에 참여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실제 사역 현장에 적합한 교재를 만드는 경험을 하고 있다. 교회진흥원은 기독교교육학과의 우수한 교수, 인재와의 협업으로 부족한 콘텐츠
침례교 농어촌선교회(회장 박영재 목사, 농선회)는 지난해 12월 16일 대전하늘꿈침례교회(윤정식 목사)에서 2025년 농선회 사역 상반기 평가 임원회 및 종무식을 가졌다. 1부 경건회는 서기 남정관 목사(수원)의 인도로 회계 방효길 목사(동산)가 기도하고 회장 박영재 목사(하늘동산)가 “두려움으로 지내자”(벧전 1:14~17)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영재 목사는 설교를 통해, “성별되고 구별되어 주의 귀한 일에 한마음으로 더욱 매진해 하나님께 영광되고 농선회를 든든히 세워가는 임원들이 되자”고 전했다. 2부 평가회는 각 부서별 사역 보고와 2026년 사업을 심도있게 논의했으며 원데이 영성집회, 정기총회, 12차 세미나 등을 점검하고 세미나시 함께 준비하는 문학마당의 프로그램을 차질없이 준비하기로 했다. 또한 농어촌선교주일과 캘린더 신청, 건겅검진 후원에 동참한 전체 통계와 입금현황, 선교주일 후원을 통해 모금된 기금으로 교회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감사 인사를 침례신문에 게재하기로 했다. 이날 윤정식 목사는 장소와 기타 사안을 섬기며 협력했다. 농선회 공보 김경배 목사
전국여성선교연합회(회장 김옥선, 총무 유미현, 전여회)는 지난 2월 24일 대전 늘사랑침례교회(송호철 목사)에서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 리더십 세미나를 진행했다. 매년 2월 전국 교회 여성 리더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해 온 전여회는, 올해 “하나님 앞에서”라는 주제로 행사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리더로서 하나님 앞에 어떤 자세로 서야 하는지, 교회와 가정·나라를 위해 어떻게 기도하며 섬겨야 하는지를 다시 배우고 새롭게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서혜영 지휘자의 인도로 드려진 경배와 찬양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이채희 교육위원장의 사회로 이분이 1부회장의 환영 및 대표기도, 그레이스 찬양단의 특송이 진행됐다. 첫 번째 특강은 송호철 목사가 강사로 나서 “다시 하나님 앞에 서는 은혜”(룻 1:6~18)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송 목사는 “나오미가 고난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고향으로 돌아간 것처럼, 하나님 앞에 다시 서기 위해서는 먼저 그분의 말씀이 들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르바와 룻의 차이를 설명하며 끝까지 주님을 따르는 굳건한 믿음의 결단을 권면했다. 특히 룻의 고백에 ‘어머니’ 대신 ‘예수님’을 넣어 “오직 예수님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