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기독교TV(대표 감경철)는 창사 30주년을 맞아 ‘2025 CTS 콘텐츠 제작지원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건강한 기독교 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CTS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역량 있는 크리스천 제작자들과 협업하며 미디어 선교를 활성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TV프로그램 부문(20~60분, 시즌제 4~16편 이내) △디지털 콘텐츠 부문(5~30분 이내)으로 나뉜다. 장르의 제한은 없으며, 기독교적 가치관을 담아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획안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총 지원 규모는 약 1000만 원으로 다수의 작품이 선정될 예정이다. 당선작에는 파일럿 1편 제작비가 지원되며, 완성된 콘텐츠는 CTS 방영은 물론 내부 심사를 거쳐 정규 편성 기회도 주어진다. 접수는 오는 11월 15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1차 서류심사 결과는 11월 24일, 최종 선정작은 12월 3일 발표된다. 이후 12월 중 협약 체결과 제작이 진행될 예정이다. CTS는 “이번 공모전이 단순한 제작지원 사업을 넘어 건강한 기독교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는 창의적 장이
한국CCC 해외선교팀은 지난 12월 15~19일 나이지리아 라고스 ACTS 신학교에서 커넥션스쿨 강사 훈련을 열고, 향후 아프리카 선교 확장을 위한 거점 구축에 나섰다. 이번 훈련은 ACTS 교수진과 직원, 아프리카 CCC 리더십, 지역 교회 목회자 등 모두 19명이 참여했다. 강사진으로는 한국CCC 해외선교팀장 김장생 목사와 이혜란 간사(CCC 순상담센터 센터장), 김형창 간사(커넥션스쿨 한국본부장), 시몬 유 간사(해외선교팀) 등이 나서 세계 선교의 역사와 흐름, 선교와 문화, 선교적 삶과 교회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훈련은 강의와 소그룹 모임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이 선교적 정체성과 삶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지역 교회 안에서 선교를 실천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제 커넥션스쿨과 ACTS 신학교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나이지리아 및 아프리카 지역 커넥션스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ACTS 신학교는 향후 나이지리아 커넥션스쿨 국가 본부 역할을 맡게 됐으며, 학교 건물 출입구에 공식 현판도 부착했다. 한국CCC 해외선교팀은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활발히 선교사를 파송하는 국가 중 하나지만, 지역
우리교단 해외선교회(이사장 김종성 목사, 회장 주민호 선교사) 세계선교훈련원(원장 김중식 목사)은 지난 11월 6일 대전 세계선교훈련원에서 MUT-시니어(Missionary Upgrade Training-senior) 1차 훈련 수료예배를 드렸다. MUT-시니어 훈련은 65세 이전의 현장 선교사를 위한 훈련으로 자신의 사역 역사를 돌아보고, 달라진 선교 환경을 이해하며, 선교지 사역을 원활하게 이양하고 은퇴 및 한국 재적응을 준비하는 훈련이다. 지난 10월 14일부터 4주간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부부 7가정, 총 14명이 참여했다. 훈련생들은 “시니어 선교사훈련을 통해 나의 선교 사역 30년을 되새김질하고, 남은 5년 무엇을 해야 할지 목표가 더욱 선명해졌다” “은퇴의 나이가 다가옴에 따라 선교 사역을 어떻게 마무리할 것이며, 은퇴 후 한국 생활은 또 어떻게 해야 할지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처음에는 은퇴가 아직 멀었다고 생각했지만, 훈련을 받으며 그것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꼈다. 이제부터는 남은 시간을 어떻게 준비하며 살아가야 할지를 고민하게 됐다” “상담을 통해 개인과 가족 모두가 회복되고 새 힘을 얻을 수 있는 귀한 은혜를
교회진흥원(원장 김용성 목사)과 배국순성경대탐험바이블목회연구원(원장 배국순 목사, BBB)은 지난 12월 9일 서울 강남중앙침례교회(최병락 목사)에서 성경대탐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소개된 ‘성경대탐험’은 단순한 성경 통독 프로그램이 아니다. 전 교인이 매주 성경 5장을 정해 읽고, 담임목사는 주일 오전·오후 예배와 새벽예배 설교를 해당 본문으로 진행하는 ‘통합 목회’ 방식이다. 성도들은 매일 교재를 통해 말씀을 묵상하고, 가정예배와 소그룹 모임에서도 동일한 본문을 나눈다. 성경 1권이 끝날 때마다 진행되는 ‘성경 골든벨’은 교회 공동체의 단합을 이끌어낸다. 세미나는 교회진흥원 경영지원팀장 김창윤 목사의 광고 및 세미나 소개로 문을 열었다. 이어 엄태일 목사(새생활)가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곧바로 배국순 목사가 강단에 올라 오전 강의를 이끌었다. 본격적인 강의에 앞서 사례 발표에 나선 엄태일 목사는 성경대탐험을 교회에 접목한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엄 목사는 “작은 교회 여건상 복잡한 제자훈련 프로그램은 성도들이 지쳐 떨어져 나가기 일쑤였다”며 “성경대탐험을 별도의 프로그램이 아닌 새벽예배와 주일 설교 등 예배에 직접
침례교 목회자배구선교협회는 지난 11월 25일 충남 서산 시민 체육관에서 10개 팀 150여 명의 목회자 부부가 참여한 가운데 1회 침례교 목회자 배구대회 및 배구선교협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개회예배는 창립준비위원 조재복 목사(주기쁨)의 사회로 김용철 목사(새능력)가 대표로 기도하고 우리교단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복음의 사명을 다하라”(행 20:24)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우리가 주님의 은혜 가운데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것은 어떤 어려움과 핍박, 절망이 있을지라도 오직 복음만 믿고 의지하며 달려가는 것”이라며 “교제하고 좋은 장소에서 목회자를 만나면서 함께 경기하며 스트레스도 풀고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 되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 이어 창립준비위원 차보용 목사(월드베스트프랜드)가 환영사를, 우리교단 54대 총회장을 역임한 이봉수 목사(광천)와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가 축사하고 최인수 총회장이 대회 선언을 선포한 후 조재복 목사가 광고한 뒤, 전북기독교총연합회 직전회장 조규선 목사(이리)가 축도했다. 이번 배구대회는 경기도침례교연합회를 비롯해 세종 임팩트, 익산지방회, 충남연합회, 관동지방회, 대전중부,
한국CCC는 오는 12월, 서울·부산·공주에서 동시에 ‘2025 예수님 생일카페’를 진행한다. 올해로 세 번째인 예수님 생일카페는 CCC VLM(Virtually Led Movement) 팀의 주도로 청년 세대에게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성탄의 참 의미와 복음을 전하는 프로젝트이다. 올해는 프로젝트를 더욱 확장해 서울(도눔엑스데오, 12.12~25), 부산(로베오네, 12.20, 22~25), 공주(크루1959, 12.20~25) 세 도시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각기 다른 세 도시에서 진행되는 만큼, 올해 프로젝트는 도시마다 각각의 콘셉트로 공간이 꾸며진다. 더욱 다채로워진 포토존, 입장 팔찌와 특전, 그리고 리뉴얼된 성탄 굿즈가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스탬프 이벤트, 크리스마스 고사, 포토존 인증샷, 방명록 작성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생일 카페를 즐기다 자연스럽게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게 되고, 성탄의 기쁨을 잠시나마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한국CCC VLM팀은 올해도 거리 광고 캠페인을 이어간다. 12월 한 달간 부산대 앞 버스정류장에 ‘예수님 생일 축하 광고’가 게시되며, 시
CGN은 가을 개편을 통해 성경 공부 프로그램 “RE바이블”을 선보인다. 제목처럼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 말씀의 본질을 탐구하고, 성경 인물과 사건을 중심으로 삶의 해답을 찾도록 돕는 예배형 학습 콘텐츠다. 첫 연속 주제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다. 강의는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가 맡고, 진행은 개그우먼 김경아가 함께한다. 제작진은 성경이 실제 지역과 시간 속에 살았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점에 주목해, 이들이 예수님을 만나 변화되는 과정을 따라가며 시청자들이 적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얻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한기채 목사는 “변화의 과정을 보며 성도들이 동기부여가 되고, 삶에 적용할 인사이트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11월 4일 첫 회는 열두 제자 가운데 안드레와 빌립을 조명했다. 유대의 경계를 넘어 복음이 이방으로 흘러가도록 첫걸음을 뗀 두 인물을 비교해 읽도록 이끌었다. 이성적·신중함이 두드러지는 빌립과, 감성적·열정적인 안드레의 상반된 성향이 사역에서 어떻게 상호보완됐는지를 소개했다. 제작진은 익숙하기에 놓치기 쉬운 대목들을 인물 비교와 사건 재구성을 통해 새롭게 이해하도록 돕겠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첫 회를 포함해 6주 동안 ‘제자에서 사
22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SIAFF)가 ‘경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시선’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10월 28일~11월 2일까지 6일간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과 필름포럼에서 개최된다. SIAFF 집행위원회는 지난 10월 16일 필름포럼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영화제의 세부 계획을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SIAFF는 ‘Light UP [____]’이라는 주제로, 월드 프리미어 3편, 국제 프리미어 2편, 한국 프리미어 1편을 포함한 총 18편의 영화를 통해 사랑의 의미를 탐색하며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올해의 주제인 ‘Light UP [____]’은 마태복음 5장 14절의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는 선언을 오늘의 언어로 비추어, 관객 각자가 빈칸에 자신만의 ‘빛의 언어’를 채워 넣는 참여형 주제로 확장됐다. 올해 영화제는 ‘아가페 초이스’, ‘미션 초이스’, ‘필름포럼 초이스’ 등의 섹션으로 구성되며, 특별 프로그램으로 한국·대만·일본 3개국 버전을 함께 상영하는 ‘말할 수 없는 비밀 三國전’이 마련됐다. 개막작은 달라스 젠킨스 감독의 “더 초즌: 최후의 만찬”이며 , 폐막작으로는 마우로 보렐리 감독의 “라스트 서퍼”가 선정됐다. 이무영 집행위원장
‘성경, 신화인가 역사인가?’를 주제로 한 2025 기독교변증콘퍼런스가 오는 11월 8일 청주서문(박명룡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기독교변증선교연구소와 변증전도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며, 성경과 기독교 신앙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 지성적으로 응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콘퍼런스는 오늘날 사회 전반에 확산된 ‘성경은 신화에 불과하다’는 주장에 대해 역사적 근거를 들어 반박하고, 성경의 신뢰성과 복음의 진실성을 분명히 드러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젊은 세대의 교회 이탈이 심화되는 현실 속에서, 신앙에 대한 합리적 확신을 회복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 목회데이터연구소와 예장 합동 총회정책연구소가 공동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최근 5년 내 교회를 떠난 미혼 청년과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이탈 의향이 있는 미혼 청년 모두 교회 이탈의 주요 요인으로 ‘신앙 문제’를 꼽았다. 응답자들은 종교에 대한 회의감(52.3~65%)과 확신이 없는 신앙(48~61%), 정체된 신앙 성장(53%)을 공통된 원인으로 지적했다. 이는 단순히 개인의 신앙 부진이 아니라, 한국교회가 성경과 복음에 대한 합리적 근거를 충분히 제시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에 이번 콘퍼런스는
찬양사역자 김복유는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과 협력해 신앙과 나눔을 결합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연다. 오는 12월 13일 서울 서대문구 창천교회, 12월 20일 성남시 선한목자교회에서 각각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THE CHRISTMAS CONCERT 2025 – 크리스마스의 1000명의 신부”란 주제로 열린다. 공연은 찬양과 간증, 월드비전 아동 스토리를 엮은 예배형 구성으로 기획됐다. ‘아담은 말하곤 하지’ ‘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 ‘레아의 노래’ 등 김복유의 대표곡 무대가 마련되며, ‘잇쉬가 잇샤에게’ 코너에서는 연인들의 신앙 고백과 프로포즈 이벤트를 통해 그리스도인의 사랑의 의미를 나눈다. 부제 ‘1000명의 신부’는 아프리카 조혼 피해 아동 지원 캠페인을 상징한다. 김복유는 “예수님이 보여주신 사랑은 결국 나눔으로 완성된다”며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우리의 사랑이 누군가의 기적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월드비전 관계자는 “김복유 사역자의 찬양은 젊은 세대에게 신앙의 감동을 전할 뿐 아니라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연결한다”며 “MZ세대가 ‘가치 있는 소비’와 ‘경험형 후원’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확장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