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평안밀알복지재단(이사장 한덕진 목사)는 지난 11월 27일 평안밀알복지재단에서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와 국제로타리 3750지구 평택무궁화로타리클럽 ‘사량나눔봉사단’과 함께하는 ‘사량나눔봉사데이’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와 함께 장애인들과 함께 어울려서 격려하고 봉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가 특별한 점은 이봉주 선수가 봉사활동에 참여한 지 10년이 되는 해이다. ‘사량나눔봉사단’은 이번 장애인 행사에 이봉주 선수를 초청해 인사와 사인회를 함께 열며 장애인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봉주 선수는 평소 장애인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가지며 “자신이 장애인을 위해서 봉사활동을 하러 갔는데 발달장애인들이 너무 많아서 놀랐고, 또 장애인들이 너무나도 밝고 자유롭게 생활하고 있는 모습에 감동했다”고 전했다. 이봉주 선수는 평안밀알복지재단의 장애인들과의 처음 만남에 대한 인상이 너무 좋았던 차에, 매년 초대가 이뤄졌고, 이렇게 남 모르게 봉사한 시간이 10년이 됐다. 그는 이번 행사에 자신의 지인인 가수 진시몬 씨도 봉사자로 함께 초대하며 더 큰 감동의 무대를 만들어 선물했다. 이날 평안밀알복지재단에서는 이봉주 선수와 사량나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원장 유승현, 횃불재단)은 지난 1월 16일 서울 양재동 횃불회관 회의실에서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 비전과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유승원 원장은 횃불재단의 2026년 비전인 ‘새 시대, 새 부대 – 그리스도의 군사여 일어나라’를 언급하며 “시대의 위기 속에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며 남녀노소와 세대를 초월해 그리스도를 위해 부름받은 군사의 사명을 다시금 마음에 새기게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재정렬과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며 영적 전쟁과 같은 현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의 준비된 자로, 믿음으로 한 걸음 나아가 응답할 때”라고 설명했다. 유승원 원장의 비전 설명과 함께 횃불재단 주요 관계자가 나서 2026년 횃불회 사역을 시작으로 사모횃불회, 횃불재단 디아스포라 사역, 트리니티 한국목회학박사 과정 등에 대해 설명했다. 횃불회는 2026년 사역 비전에 따라 △목회자 소그룹 모임 강화 △최전선 선교 사역자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횃불회 △지역별 횃불 연합 콘퍼런스 등을 진행한다. 사모횃불회는 기존의 주요 대면모임을 중심으로 정기 모임과 사모합창단 정기 연주회로 사모 공동체
“53년간의 저의 사역에서 가장 큰 후회는 여성들을 제한하는 데에 사용된 네 개의 (성경) 구절에 대해 저의 개인적인 해석을 좀 더 일찍 밝히지 않는 것입니다 … 저의 삶, 교회, 사역에 있었던 모든 선한 여성들에게 제가 무지했던 세월 동안 제 자신의 견해를 용기 있게 밝히지 못했음을 공개적으로 사과드립니다. 저를 슬프게 하는 것은 모든 사람이 교회에서 가르쳐야 한다는 지상명령(사도행전 2장 17~18절)에 순종하는 일에 제가 방해했다는 점입니다. 저는 그들이 성령께서 주권적으로 그들 안에 주신 영적 은사와 리더십 기술들을 사용하는 것을 막았습니다. 지금 저의 마음은 찢어지고, 저의 죄에 대해 진심으로 회개하고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인 여성들이여, 저를 용서해주시겠습니까?” - 릭 워렌 목사(새들백교회 원로) “여성이 목사직에서 섬기는 문제는 남침례회의 교리와 질서를 모두 위반하는 중요한 성경적인 권위의 문제이다.” - 리차드 모어 남침례신학대학원 총장 “우리는 ‘남성과 여성 모두가 교회에서 섬길 수 있는 은사를 받았다’는 것과 ‘목사의 직분은 성경에 의해 자격을 갖춘 남성으로 제한된다’는 진리를 주장하고 있는 침례교 신앙과 메시지(Baptist F
보은군기독교연합회(회장 최우중 목사)는 지난 11월 23~26일 보은교회(안신흥 목사)에서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피영민 총장을 강사로 초청해 연합부흥성회를 개최했다. “도의 초보에 머무르지 마라”(히 6:1)란 주제로 진행한 이번 성회에서 피영민 총장은 “성도의 기업”(엡 1:11~14), “기도의 논리”(욥 23:1~9), “하나님의 의”(롬 3:21~22), “도의 초보에 머무르지 말라”(히 5:11~6:12) 등으로 네 차례 말씀을 증거하고 결단의 시간을 가졌다. 찬양과 특송은 보은순복음교회가 맡았으며 바이올린 독주는 전나윤 집사가, 특송은 정금선 집사가 섬겼다. 또한 연합회 목회자와 사모로 구성된 “샬롬 오카리나 연주단”이 특주했다. 또한 성회 마지막 날에는 연합회장 최우중 목사(구인침례)와 박종선 목사(주성), 김영구 목사(송죽) 등이 순서를 맡아 섬겼다. 강사로 나선 피영민 목사는 영성과 지성을 두루 겸비한 복음 중심의 말씀을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은혜와 도전을 전했다. 특히 수많은 체험과 간증을 나누며 실천적인 신앙을 강조했다. 한편 보은군기독교연합회는 지역 내 72개 교회가 함께해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연합하고 있으며 부활절연합예배와 연합부흥성회
수도침례신학교(안성)를 졸업하고 임천제일교회(김갑선 목사) 협동목사로 사역하고 있는 홍대기 목사의 아내 김민자 사모가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고 마음을 모아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뇌출혈로 쓰러져 한 달 넘게 중환자실에 있는 김민자 사모를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주님께서 생명의 주관자 되시며, 모든 회복의 근원이심을 믿습니다. 주님의 능력의 손으로 사모님의 뇌와 몸의 모든 기능을 회복시켜 주시고, 깊은 잠에서 깨어나 다시금 의식이 돌아오게 하소서. 그분의 호흡 하나하나가 주님의 은혜로 이어지게 하시며, 의료진에게 지혜와 능력을 더하셔서 치료의 모든 과정이 주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사모님의 가족과 공동체에게도 위로와 평안을 주시고, 두려움 대신 믿음으로, 낙심 대신 소망으로 이 시간을 견디게 하소서. 모든 상황 속에서도 주님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지며, 김민자 사모님이 온전히 회복되어 주님의 증인으로 다시 서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갑선 목사 임천제일교회 카카오뱅크 3333-09-4635064 예금주 : 홍대기
권고사직과 무기력에 시달리며 삶의 방향을 잃은 석인은 젊은 시절 자신의 열정이 숨쉬던 이탈리아 피렌체로 떠난다. 그곳에서 오랜 인연의 유정과 재회하고, 과거 자신이 버리고 떠난 기억과 감정을 마주한다. 도시의 빛과 그림자 속에서 피렌체의 시간은 다시 삶을 살아 볼 수 있게 하는, 작은 용기를 조용히 건넨다. 김민종의 스크린 복귀작 ‘피렌체’가 1월 7일 개봉했다. 이창열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이탈리아 피렌체를 배경으로, 삶의 전환점에 선 중년 남성의 내면을 따라가는 감성 드라마다. ‘피렌체’는 이탈리아 현지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 상업영화로는 드물게 피렌체 두오모 내부 촬영 허가를 받아 촬영이 이뤄졌으며, 도시의 풍경과 공간이 주요 서사 요소로 활용됐다. 영화는 삶의 상실을 경험한 주인공 ‘석인’이 피렌체를 찾으며 전개된다. 주인공은 여행 과정에서 과거의 기억과 마주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작품은 빠른 전개보다는 인물의 감정 변화와 공간의 분위기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를 풀어간다. 김민종은 이번 작품을 통해 20년 만에 영화에 복귀했다. 절제된 감정 표현을 중심으로 한 연기로, 중년 남성의 내면을 담담하게 표현한다. 영화는 ‘202
엑스포지방회는 지난 12월 15일 한돌침례교회(김현석 목사)에서 31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지방회 소속 33개 교회의 목회자들과 사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혜숙 목사(만나)의 사회로 드려진 이날 총회의 개회 예배는 김수연 목사(영명)의 기도, 김훈경 목사(세연제일)가 “나는 누구인가?”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박경인 목사(한몸)의 축도로 예배를 드렸다. 이날 엑스포 지방회는 각부 보고, 회계보고 및 감사 보고 등을 통해 지난 한해 동안의 활동을 결산하고 각 식순을 진행했다. 공보부장 이원영 목사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대표이사 정유진)은 지난 4일 CGV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2025 문제없는영화제(NPFF)’ 시상식을 개최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38년 동안 기독교 NGO단체로서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지원하며 소외를 극복해 왔으며 이를 교회와 일반 대중에게 알리고자 ‘문제없는영화제’를 개최했다. “영화는 설명하지 않아도 느끼게 한다”는 기조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우리 사회의 격차와 외면당한 목소리를 공감으로 풀어내는 시도였다. 특히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시민 누구나 참여해 사회 문제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심사위원단은 배우 권오중이 총괄디렉터를 맡아 영화제를 이끌었으며 송경원 씨네21 편집장, 안재훈 감독, 한지승 감독, 김상오 영화제작자 등 영화계 전문가들이 심사에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이날 행사는 프리스크리닝, 본식, 시상식 등 총 3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권과 만남을 다룬 강은정 감독의 초청작 ‘엉망이 흐른다’가 상영돼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진 2부와 3부에서는 심사위원 총평과 함께 시민 공모전 수상작 상영 및 시상식이 열렸다. 단편 부문 대
홍보지방회 홍성침례교회(최윤종 목사)는 지난해 12월 20일 지방회에서 예능적 소질이 있는 다문화 자녀를 초청해 장학금을 전하며 격려했다. 이번 장학금은 홍보지방회 남선교연합회 후반기 행사 결산을 통해 다문화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장학 수혜를 받게 된 학생은 전주예술고등학교를 수석으로 합격한 정영미 양과 장애인과 함께 하는 행복마당 행사에서 미술부분에 충청남도 도교육감상을 수상한 최민지 양이다. 이외에도 지방회 소속 개교회와, 지역 소외된 가정에도 후원했다. 이와 함께 홍성교회 남선교연합회 회장 방승윤 장로가 천연효수 쌀빵을 선물로 전달했다. 지방회 공보부
전주대흥침례교회(김규태 목사)는 지난 11월 14일 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윤방섭)에 성금 100만원을 기부하며 취약계층 월동 사역을 지원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은 전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저소득층과 독거 어르신 등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김규태 목사는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윤방섭 이사장은 “매번 대흥교회와 교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관심과 연대가 모여야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다”고 밝혔다. 전주대흥교회는 전주시 덕진동 하가지구에 둥지를 틀고 있으며 지난 1년 동안 시설아동 방한복 지원, 청소년 위생용품 전달, 취약계층 연탄 지원 등 수차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면서 이웃을 위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 왔다. 또한 월드비전을 통하여 국내외 아동들을 후원하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이송우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