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지방회(회장 최광섭 목사) 천안침례교회(김준태 목사)는 지난 4월 5일 교회 본당에서 집사 안수 예배를 드렸다. 천안교회 리빙워십의 찬양으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지방회 시취위원 노수민 목사(천안영음찬양)가 대표기도하고 지방회 부회장 이권희 목사(새봄)가 성경을 봉독하고 우리 교단 제52대 총회장을 역임한 박성웅 목사(천안 원로)가 “집사 직분의 기본 임무”(행 6:1~7)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성웅 목사는 “집사의 직분은 명예가 아닌 섬김의 자리”임을 강조하며 “초대교회의 일곱 집사처럼 지혜와 성령이 충만해 교회 안팎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는 복음의 증인이 돼야 한다”고 선포했다. 또한 박 목사는 “성도들의 본이 되고 목회자의 든든한 동역자로 교회를 세워가고 담임목사와 함께 사역함에 있어서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의 삶을 위해 앞장서는 리더가 되라”고 사명에 헌신적인 삶을 당부했다. 이어 지방회 시취위원회 총무 백남천 목사(천안중앙)가 집사 안수를 받는 김성윤(박은성/건하, 송하), 조남현(정윤미/은주, 영우), 조상태(전혜정/하은, 하윤, 하준, 하민)에 대한 시취 경과를 보고하고 김준태 목사가 안수받는 자와 교회를 향해 서약한 뒤, 시취위원(김준태
라이트온DT(공동대표 한석우 목사, 이상범 전도사)는 지난 4월 4일 신동탄지구촌교회(박춘광 목사)에서 제1차 “라이트온DT 학교기도불씨운동” 집회를 진행했다. “학교기도불씨운동”은 2016년 부산에서 시작된 하나님 나라와 연합을 위한 학생과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석하는 기도 모임으로 세워졌으며, 대전에서는 “라이트온”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해 청주와 전북, 세종 지역에서 기도 모임이 진행 중이다. 이에 경기 남부 지역 학생 기도 운동을 전개하고자 신동탄지구촌교회에 라이트온DT를 세워 화성과 오산, 용인, 수원 학생 복음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이번 첫 행사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지역 부스와 놀이 부스를 운영해 학교별 교제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으며, 학교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기도 모임에 대한 사항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 4시부터는 교회 본당에서 기프티드 예배팀의 찬양 집회가 열렸고, 이종화 목사(세움)가 강사로 나서 참석한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복음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이종화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살아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부흥을 경험해야 한다. 부흥의 이야기가 소문이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돼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학
경인동지방회(회장 김명렬 목사)는 지난 4월 7일 충남 당진시 석문면 대호로에 위치한 루디아외국인침례교회(김민자 전도사)에서 설립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설립예배는 지방회 총무 이현재 목사(인천남부)의 사회로 성문학 목사(개봉)가 대표기도하고 김숙례 사모(삼흥)가 특송한 뒤, 지방회장 김명렬 목사(인천방주)가 “레위의 부르심”(막 2:13~15)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교회와 목회자를 위해 김순희 목사(세종반석)와 인천보수교단총연합회 총회장 전종진 목사(보라), 이창재 목사(인천중앙)가 축사, 격려사, 권면을 전하며 교회 설립을 축하한 뒤, 강도우 목사(대원)의 헌금기도와 축도로 설립감사예배를 마쳤다. 루디아외국인교회 담임인 김민자 전도사는 “교회 주변 공단지역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들을 볼 때마다 이들에게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주셨는데 늦지 않은 나이에 그 사역을 감당하라고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사랑의 마음을 품고 귀한 사역을 잘 감당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전도사는 현재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목회연구원에 재학 중이다. 지방회 공보부
엑스포지방회(회장 김현석 목사) 영명침례교회 하영종 목사님은 지난 3월 24일 간성혼수(간성뇌증)로 긴급하게 딸 하예성 자매의 간을 이식받는 긴급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지만 뇌에 암모니아 독성 물질을 제거하는 치료와 간이식 면역 억제제 독성 때문에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평생을 목양일념으로 헌신해 온 하영종 목사님은 교회와 교단을 위해 오직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섬겨온 주님의 귀한 일꾼이었습니다. 지금 하 목사님이 생사의 기로에서 실낱같은 희망만을 기대하고 있는 심정입니다. 영명교회와 가족들은 하영종 목사님의 의식 회복을 위해 지금도 밤낮을 가리지 않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전국 침례교회 목회 동역자의 간절한 기도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여호와 라파! 치유의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뇌와 장기에 손상없이 깨어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과 치유만이 필요합니다. 3500여 침례교회 목사님의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한국침례신학대학교 86학번 동기회(회장 이창순 목사) 일동
경수지방회(회장 제재호 목사)는 지난 4월 5~8일 남수원침례교회(이기현 목사)에서 “부흥케 하소서”라는 주제로 제12차 연합부흥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방회 소속 32개 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함께했다. 강사로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피영민 총장이 7번의 집회를 주관하며 신명기 말씀(‘너희는 그를 들을지니라’, ‘우리의 반석과 대적의 반석’, ‘너는 행복자로다’)을 전해 큰 은혜의 시간이 됐다. 지방회 소속 목회자들의 기도와 성도들의 헌신과 연합으로 준비된 이번 연합부흥회는 대영교회 성가대 찬양, THE 선한교회 관악연주, 수원교회 성가대 찬양, 남수원교회 색소폰 연주, 사모회 중창단 찬양으로 매시간 은혜를 더했으며 뜨거운 회개와 기도로 경수지방회에 소속된 모든 교회에 큰 부흥의 역사와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다. 지방회 공보부
대천침례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조성훈 목사가 지난 4월 9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천국환송예배는 홍보지방회 주관으로 진행했으며 정낙진 목사(성광)의 사회로 임진희 목사(영광)가 대표기도하고 장동훈 목사(개화)가 “하나님의 영원한 분깃”(시 73:23~26, 신 10:8~9)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추모의 시간은 홍성균 목사(은샘)와 문상재 장로(대천)가 조성훈 목사에 대한 추억을 기억하며 추도글과 추모시를 낭독하고 유가족 대표가 인사하고 광고한 뒤, 이상섭 목사(동보)의 축도로 천국환송예배를 마쳤다. 조성훈 목사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목회대학원과 밥존스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수학하며 목회자의 사명을 키우고 서울아산병원 원목실장, 늘사랑침례교회 부목사로 사역했다. 지난 2004년 1월부터는 대천교회 담임목사로 22년 동안 목회하며 지역 복음화를 위해 헌신해 왔다. 보령시 기독교연합회 회장과 충남 기독교연합회 실행위원, 홍보지방회 지방회장 등을 역임했다. 가족으로는 32사단 군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는 아내 박지숙 목사 외 1남 3녀(은희, 준희, 예희, 현희)를 두고 있다. 이송우 국장
대전유성지방회(회장 육근원 목사)는 지난 3월 9~11일 제주도로 목회자 부부 힐링 여행을 다녀왔다. 총 26개 교회에서 49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분주한 사역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쉼과 회복을 누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제주도에 도착했을 때 우리를 가장 먼저 맞이한 것은, 역시나 제주의 명성답게 불어오는 바람이었다. 때로는 거세게 몰아치기도 했지만, 그 바람에 몸을 맡기며 자연 속에 머무르는 시간은 오히려 마음 깊은 곳에 쌓여 있던 피로와 무거운 짐들을 내려놓게 하는 은혜의 순간이 됐다. 특별히 이번 일정 가운데에는 국내 최고의 색소포니스트로 알려진 심상종 교수가 방문하여 색소폰 연주로 위로와 사랑을 전했으며, 그의 간증 속에 묻어나는 복음을 향한 뜨거운 열정은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도전을 안겨줬다. 지방회 관계자는 “이번 여행을 통해 목회자 부부가 함께 쉼을 누리며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받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서기공보부장 김요셉 전도사
부산남지방회(회장 김종진 목사)는 지난 3월 15~19일 한소망(박용주 목사) 주관으로 마카오와 중국 계림 해외 단합대회를 가졌다. 지방회 목회자와 사모 30명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중국 계림과 양삭의 수려한 풍경 그 자체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드러내기에 충분했다. 세외도원 유람선을 타고 잔잔한 물길을 따라 흐르며 바라본 기암괴석과 푸른 산들은 마치 한 폭의 그림이었고, 상공산과 여의산에 올라 내려다본 절경은 우리의 마음을 더욱 겸손하게 만들었다. 또한 서커스 공연과 ‘인상유삼저’ 대공연을 통해서는 사람에게 주신 재능과 문화를 체험하고 마카오로 이동했다. 마카오에서는 세나도 광장과 화려한 불빛의 거리를 걸으며 또 다른 분위기 속에서 교제의 기쁨을 나눴다. 공보부장 조상균 목사
대전유성지방회(회장 육근원 목사)는 지난 1월 24일 더웨이침례교회(최용대 목사)에서 지방회 가입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전도개척부장 남보현 목사(세종베다니)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총무 유성한 목사(벧엘)가 대표로 기도하고, 서기공보부장 김요셉 전도사(오늘도)가 성경을 봉독했다. 이어 지방회장 육근원 목사(세종시민)가 “그 길, 그 교회”(요 14: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육근원 목사는 세종시가 전국에서 가장 젊고 출산율이 높은 도시이지만 여전히 복음이 필요한 가정이 많다는 점을 강조하며, “더웨이교회가 나성동 한복판에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온전히 드러내고 다음 세대를 살리는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 이후 권민호 목사(새미래)가 세 번째 개척에 나선 최용대 목사의 용기와 아름다운 지방회에 가입하게 된 것을 축하하는 축사를 전했으며, 임진산 목사(새누리3)는 최용대 목사 부부가 번아웃 없이 이 도시에서 새로운 목회의 길을 열어가길 바란다는 격려사를 전했다. 최용대 목사(더웨이) 부부의 감사 인사 및 광고에 이어 이웅 목사(새누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서기공보부장 김요셉 전도사
펜윅선교회(회장 박종철 목사)는 지난 3월 23~25일 경기 안성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다시 복음으로! 다시 교회로!”라는 주제로 2026년 수련회를 진행했다. 이번 수련회는 100여 명의 목사와 사모들이 참석했으며 첫째 날은 김인관 목사(안산중앙)의 설교에 이어 우리 교단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의 인사와 축도로 개회 예배를 마쳤다. 이어 이영은 목사(아름다운)가 말씀을 전했으며, 저녁에는 우리 교단 74대 총회장을 역임한 박종철 목사(새소망)가 성령의 은혜가 넘치는 말씀을 선포했다. 둘째 날은 정창도 목사(경산)와 강형식 목사(춘천한마음)가 말씀을 전했고, 오후 시간은 구재석 목사(대은)의 진행으로 회원들이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저녁 집회는 박종철 목사가 인도했다. 셋째 날은 114차 총회 ‘100만 뱁티스트 전도왕’으로 선정된 오병관 목사(한길)의 전도 간증에 이어 진요한 목사(다누리)의 폐회 예배 설교로 수련회를 마쳤다. 이번 수련회는 많은 교회가 목회적으로 어려운 가운데 있지만 그럴수록 더욱 복음을 붙들고, 교회를 바로 세워나갈 수 있도록 격려하며, 암울한 목회 현장에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우려고 고군분투하는 목회자들에게 주님께서 주신 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