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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녕’이라 하면…

여의도 창

여자친구가 있었다. 정말 착하고 선한 사람이었지만 나는 비전을 위해 서울로 올라가길 원했고, 그 친구는 전라도를 벗어나길 꺼려했다. 물론 그 이유 때문만은 아니었지만 안타깝게도 우린 헤어질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2~3년 후 왜 그랬는지 지금도 이해가 가지 않지만 그 친구에게 문자를 보냈다. 여수가 고향이었던 그 친구에게 “여수가면 함 볼까”라고 말했지만 “그건 좀 어려울 것 같아요”라는 답변을 들었다. 알고 보니 그때 그 친구는 결혼을 약속한 사람이 있었고 나는 이미 남의 아내가 될 사람에게 쓸데없는 연락을 던졌던 것이었다. 그냥 헤어졌을 때 ‘안녕’하고 깨끗하게 끝맺었으면 좋았으련만 내 인생의 흑역사가 한줄 더 생겨났다. 한교총과 한교연의 통합이 무산되고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됐다. 한교연은 한기연으로 이름을 변경하고 입장문까지 발표하며 통합 결렬의 책임을 한교총에 돌렸다. 한기연으로 이름을 변경한 이유에 대해 자신들은 한국교회 하나됨을 위한 약속을 계속 지켜나가기 위한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는 명분을 내세웠다. 하지만 한기연이란 이름은 한교총과의 통합에서만 그 의의가 있어 한교연의 선택이 그다지 좋은 모양새는 아닌 듯하다. 입장문 말미에 ‘한기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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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농선회 4차 선교후원의밤 성료 침례교농선회(회장 장성익 목사, 사무총장 강형주 목사)는 지난 11월 26~27일 1박 2일간 건강한 교회, 영향력 있는 교회를 꿈꾸며 성장하고 있는 대전늘사랑교회(정승룡 목사)에서 23가정의 목회자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제4차 농선회 선교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늘사랑교회의 후원과 섬김으로 처음부터 마치는 순간까지 은혜 가운데 진행됐는데 주일오후 각자의 사역지에서 늘사랑교회에 도착해 효율성과 짜임새 있게 건축된 교회를 먼저 탐방했다. 성도들이 정성 다해 준비한 저녁만찬으로 식사를 마친 후 시작된 선교후원의 밤에서 늘사랑교회 찬양팀의 찬양후 국내선교 담당 박만기 목사의 사회와 이진원 목사(청운)의 기도 후 농선회 회장 장성익 목사(수금)의 환영사가 있었다. 장 목사는 “4차 선교후원의 밤이 늘사랑교회를 통해 개최되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정승룡 목사와 성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짧은 일정이지만 목회의 새 힘을 얻는 알찬 시간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선회를 위한 기도와 성원을 당부하였다. 참석한 목회자부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후 진행된 건강한 교회 세미나에서 정승룡 목사는 창립30주년을 맞이한 늘사랑교회의 과거와 현재에 이르기까지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