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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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립이 자립하는 열매를 기대하며” “미자립이 자립하는 열매를 기대하며”
무엇보다도 먼저 놀라운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전국교회와 선후배 동역 목회자 여러분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 가운데서도 귀한 사역의 열매를 맺으며 추수감사주일을 바쁘게 준비하고 계시는 모든 동역자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주 안에서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총회장으로 50여일을 보내면서 총회 상황과 기관의 현황을 파악하고 ‘교회세움’ 컨퍼런스를 통해 개교회 동역자들의 뜨거운 목회 관심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교회세움’ 사역은 우리 침례교회가 더욱더 새롭게 성장하고 부흥하느냐 아니면 과거에 계속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느냐의 중대 기로에 서 있습니다. 첫 컨퍼런스에서 저는 동역자들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돕기 위해 저와 총회 임원들, 그리고 여러 형님교회들이 함께 동역하리라 믿습니다. 그런 만큼 전국교회 동역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후원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08차 임원들은 침례교회를 섬기는 기간 동안 한시적인 재정적인 지원만을 진행하지 않겠습니다. 사역하는 모든 곳에 동기부여와 목회의 활력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이를 위해 총회장으로서 가진 권한을 동역자 여러분들을 섬기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1월 5일 총회장이 108차 임원들과 함께 총회·기관들을 돌아보면서 기관들의 상황들을 돌아보며 함께 기도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밖에서 보는 이상으로 침례교 기관들의 재정 상황이 어려움을 보고 받고 놀라움을 넘어 충격을 받았습니다. 특별히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교단의 복된 소식을 전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침례신문을 위해서도 전국교회가 후원의 열매를 맺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침례신문을 보는 구독자들이 구독료를 납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회가 지원하는 금액은 총회 광고비의 일부만을 지원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앞으로 총회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기 유일한 창구는 현재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침례신문이기 때문에 도움이 절실합니다. 아울러 각 기관들도 원활한 사역들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들을 격려해주시고 위로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주안에서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108차 총회장이 공약한 사항들은 진정으로 전국교회와 목회 동역자, 성도들을 섬기기 위한 사역이 먼저라는 것입니다. 이 모든 사역은 하나님 은혜 안에 복되게 이뤄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총회 임원들은 최선을 다해 섬기겠으니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함께 도와주시고 힘주시기를 바랍니다. 결실의 계절입니다. 수많은 과실의 열매와 함께 영혼의 열매도 함께 맺어지는 시기입니다. 아무쪼록, 교회가 진행하는 모든 사역들에 성령님의 충만한 인도하심과 동역하심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총회장도 전국교회를 위해 더욱더 힘써 관심을 가지고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올 추수감사절이 하나님의 은혜와 기쁨이 결실로 맺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박종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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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교회세움 프로젝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교단 박종철 총회장은 지난 10월 18일 서울 여의도 총회장실에서 교계 언론과 간담회를 갖고 108차 총회 운영 구상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총회장은 이날 교회세움 프로젝트와 펜윅 선교 130주년 기념대회, 목회자 자녀 지원 문제 등 총회 중점사업을 소개하며 전국 교회에 기도와 관심을 부탁했다. ◇ 제74대 총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전국교회에 인사 말씀부탁드립니다. = “올해 우리 교단이 교단 창립 129년이 됐고 2019년은 130년째가 되는 해입니다. 이런 역사적으로 중요한 시기에 총회장으로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신 전국교회와 목회 동역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108차 침례교 총회가 가장 중점으로 두는 것은 바로 교회를 바로 세우는 일입니다. 이 ‘교회세움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는 교단 내 미자립교회를 일으켜 세우는 일에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교회를 지키는 사역에도 관심을 가지고자 합니다. 지금 교회는 내적인 갈등과 외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하나되지 못한다면 교회는 필시 자멸하고 말 것입니다. 이제는 한국교회가 공동으로 연합해야 할 때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 총회장님이

하나님한테 풀로 붙여놓을 거예요 20년 넘게 교제해온 김 목사님이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들로부터 메일을 받고 나에게도 어느 날 보여줬다. 거기엔 김 목사님의 아들과 여섯 살짜리 손녀가 대화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리나야, 하나님께서 우리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주신거야. 예수님 믿고 영접하면 용서받고 구원을 얻게 된단다.” “아빠, 영접이 뭐야?” “아빠가 지난 번 목장 모임 때 간증하면서 예수님을 웰컴 했었지. 그렇게 ‘저는 죄인입니다.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저 마음속에 와 주세요.’하고 웰컴 하는 것이 영접이야. 리나도 그런 기도드릴래?” “아빠, 나도 하나님을 웰컴하는 기도를 할래. 예수님한테 풀로 딱 붙어서 안 떨어질 거라고 말할 거야.” “그럼 리나가 기도하자.” “예수님, 저는 예수님을 웰컴해요. 그리고 하나님한테 풀로 딱 붙여서 안 떨어질 거예요. 예수님과 안 헤어질래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 메일 내용에는 가정에서 아빠와 어린 아이 사이에 신앙적인 대화가 있다. 그리고 아빠가 딸에게 예수님을 영접시키고 기독교적 참된 신앙을 전수해줌이 있다.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 사이에 이런 신앙적인 대화와 신앙적인 지도가 얼마나 필요하고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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