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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연 20차정기총회 전남연 20차정기총회
이학용 장로가 전남연 회장으로 재선출됐다. 전국남선교연합회(회장 이학용, 전남연)는 지난 6월 9일 총회빌딩 13층 대예배실에서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마 6:33)라는 말씀을 주제로 창립 제36주년 감사예배 및 제20차 정기총회, 제15회 영성세미나를 개최했다. 전남연 정기총회는 이학용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다. 직전회장 김홍근 장로가 개회기도를 했으며 서기 이상민 장로가 성원보고를 했다. 이어 감사 최만하, 이태희 장로가 감사보고를 했고 회계 박양원 장로가 회계보고, 박성신 총무가 사업보고를 했다. 이어 서울연합회 직전회장 오기수 장로, 전북지방회 직전회장 모준근 장로, 홍보지방회 직전회장 김병천 집사, 강원연합회 부회장 남두진 장로, 경북지방회 총무 박종옥 장로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신임원은 회장에 이학용 장로, 수석부회장에 최영환 장로, 감사에 이종성 장로, 김원중 장로가 선출됐다. 이학용 장로는 “하나님께서 저보고 더 잘 하라고 연임을 시키신 것 같다”며 “혹시나 부족한 점이 있다면 이야기해주셔서 전남연이 더욱 부흥하도록 기도해달라”고 밝혔다. 신임원 인준에 이어 제20차회기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통과됐다. 박성신 총무의 광고에 이어 제20차회기의 연합과 성장을 위해 증경회장 정정섭 장로가 기도하고 주기도문으로 제20차 정기총회를 마쳤다. 창립감사예배는 이학용 장로(전남연 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강원연합회장 심흥섭 장로(동도중앙)가 대표기도를 했으며 해외선교위원장 강명철 장로(경북 산양교회)가 마가복음 14장 1~9절 말씀을 봉독했다. 이어 전남연 뱁티스트 찬양단이 특송을 했으며 강북중앙교회 최건석 목사가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최 목사는 “왜 여인은 값비싼 향유를 예수님께 부었는가? 그것은 예수님을 너무도 사랑하기 때문”이라며 “무엇을 하던지 사랑이 없다면 그것은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우리도 하나님 일을 할 때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는 것인지 되짚어봐야 한다”고 권면했다. 최건석 목사의 메시지가 끝난 후 나라와 민족을 위해 전남연 증경회장 김사철 장로(새소망),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포항지방회장 이정철 장로(청하), 3500여 침례교회와 목회자를 위해 경북지방회장 이석화 장로(마성), 전남연의 연합과 성장을 위해 전북지방회장 이명진 장로(할렐루야)가 기도했다. 이어 유지재단 진충섭 이사장과 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 김우제 대표회장이 축사를, 총회 평신도부장 최복수 목사(기쁨샘)가 격려사를 했다. 전남연 박성신 총무(강북중앙)의 광고에 이어 최건석 목사의 축도로 전남연 창립 제36주년 기념감사예배가 끝났다. 평신도 영성세미나는 전남연 부회장 노실근 장로(성광)의 사회로 진행됐다. 대전연합회장 최영환 장로(도마동)가 기도를, 전남연 서기 이상민 장로(우리)가 요한복음 6장 63절 말씀을 봉독했다. 뱁티스트 찬양단 백경석, 김민수 교수가 특송을 한 후 참사랑교회 정길조 목사가 영적성장을 도모하는 길과 방법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정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나아갈 것과 이웃을 전도하고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가는 것이 영적성장을 도모하는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영성세미나는 박성신 총무의 광고로 마무리됐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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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다음세대 중심의 교회로 미래를 준비하는 ‘부산백향목교회’ 한국교회의 미래에 대해서는 재론의 여지가 없이 ‘다음 세대’라는 말이 등장한다. 그만큼 다음 세대에 대한 교회의 이해와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이 사실이다. 교회가 성장하고 있다고 하지만 유치부를 비롯한 주일학교는 전체 교회의 상당수가 인원 구성조차 어려운 상황이다. 교회도 다음 세대 부흥에 보다 전략적으로 이 문제에 고민하고 대안을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최근 다음 세대의 성장을 위해 부산지역교회가 하나로 이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대안을 마련했다. 바로 지난 5월 20일에 지역교회 연합 사역인 ‘520다음세대 전도 축제’이다. 교회 연합 전도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 운동의 밑그림은 부산백향목교회 백승기 목사를 통해서 이뤄졌다. 그동안 부산백향목교회는 다음 세대에 교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왔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백승기 목사는 부산 지역교회의 복음화를 위해 반드시 이뤄져야 할 부분이 “다음세대 부흥”임을 지적하고 이를 연합운동의 결실로 만들었다. 이 행사를 위해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전도축제에 관한 모든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전도용품과 VIP 전도 선물을 지원했다. 또한 7주간 전도축

영혼의 무게 부족하지만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 “도시의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났지 않느냐?”는 어느 분의 질문을 받으며, 주님의 마음이라고 믿고 진도에 내려와 목회를 위해 기도하던 시간을 회상해 본다. 몇 년 전 생각하기조차 힘든 시간을 몸소 겪은 진도 땅, 그것도 수많은 눈물과 통곡으로 얼룩진 팽목항에서 몇 분 거리에 교회가 있는 마을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내 백성을 위로하라”하신 말씀이 가슴을 울렸다. 그리고 마을의 노년의 어르신들을 만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지 못한 마음이 느껴졌다. 민속공연을 광고하는 홍보지에 “굿 보러 오세요.” 공공연하게 적어 놓고,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를 “교회에서 굿한다”고 말하는 지역이다. 한국말을 사용하고 있지만 영적 무지 속에 살아온 지역 주민들이라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슬퍼진다. 복음을 들고 문화가 전혀 다른 선교지로 달려가는 선교사들과 함께, 한국말은 하지만 전혀 다른 문화와 다른 환경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선교요, 선교사가 아니겠는가? 더욱이 고령화 되어가는 한국의 농어촌은 연령적으로는 더 어리고 젊은 타 문화권의 선교지보다 변화도 없고 희망도 없이 무의미하게 느껴질 수 있는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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