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2 (금)

  • 맑음속초 9.5℃
  • 맑음동두천 12.1℃
  • 맑음파주 9.8℃
  • 맑음대관령 5.6℃
  • -춘천 8.6℃
  • 맑음북강릉 10.4℃
  • 맑음강릉 11.5℃
  • 맑음동해 12.5℃
  • 맑음서울 13.7℃
  • 맑음인천 13.3℃
  • 맑음수원 12.7℃
  • 맑음영월 10.9℃
  • 맑음대전 14.4℃
  • 맑음대구 14.3℃
  • 맑음울산 13.7℃
  • 맑음광주 15.5℃
  • 맑음부산 14.9℃
  • 맑음고창 14.2℃
  • 구름조금제주 17.7℃
  • 흐림성산 18.5℃
  • 구름조금서귀포 17.7℃
  • 맑음강화 10.2℃
  • 맑음양평 10.7℃
  • 맑음이천 10.4℃
  • 맑음보은 10.9℃
  • 맑음천안 10.7℃
  • 맑음부여 10.7℃
  • 맑음금산 10.4℃
  • 맑음김해시 14.5℃
  • 맑음강진군 14.6℃
  • 맑음해남 13.1℃
  • 맑음고흥 11.8℃
  • 맑음봉화 7.5℃
  • 맑음문경 8.6℃
  • 맑음구미 10.4℃
  • 흐림경주시 12.1℃
  • 맑음거창 9.6℃
  • 맑음거제 14.7℃
  • 맑음남해 12.2℃
기상청 제공

이요한 기념 용담장학금 1억 5천만원 침신대에 후원 이요한 기념 용담장학금 1억 5천만원 침신대에 후원
고(故) 이상만 원로목사의 가족인 이성희 집사와 유희석 권사, 송석원 집사가 지난 11월 12일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를 방문하고 이요한 기념 용담장학금 1억 500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기부한 故 이상만 원로목사는 1933년 조치원에서 출생해 교직생활을 하다가 40세의 늦은 나이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1973년 침례신학대학교를 졸업한 후, 1977년 세종시에 위치한 용담교회(현재 좋은교회 오명승 목사) 담임으로 부임했다. 하지만 목회자로 세우기 바랐던 첫째 아들(이요한)을 1978년 불의의 사고로, 1987년에는 사모(유상석)를 하나님의 품으로 먼저 보내는 아픔에도, 하나님의 사역을 굳건히 감당하다가 2016년 5월 1일 원로목사로 추대된 이후, 지난 10월 14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고 이상만 원로목사는 살아생전에 침례신학대학교의 발전을 위하여 2018년 11월 12일에 첫째 아들의 이름을 기념해 “이요한기념 용담장학금” 1억 5000만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하고, 지난해 11월 15일 5000만원을 먼저 기부했고, 아들 이성희 집사가 소천한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어 11월 12일에 추가로 1억원을 기부했다. 이에 침신대는 대학예배 시간을 통해 이성희 집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성희 집사는 예배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인사말을 통해 “형(이요한)이 살아있었다면 침신대에서 공부하고 하나님의 일꾼이 되었을 것이다. 바라기는 선친의 유지대로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고 신앙생활을 잘하여 하나님의 사역에 귀하게 쓰임받기를 소망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송우 부장



배너


배너

포토리뷰


“유지재단에 맡겨준 교회재산을 잘 관리하며 지키겠습니다” 우리교단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법적단체는 (재)기독교한국침례회 유지재단(이하 유지재단)이다. 기독교한국침례회에 소속된 교회 재산과 토지 등을 등기하고 이를 관리하고 있는 유지재단은 현재 교단의 재산이 불이익을 당하거나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총회(총회장 윤재철 목사)와 침신대 등 10여개 기관과의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서울 여의도 건축 초기 약 300억원 가까운 부채를 안고 있었지만 현재는 그 부채 규모가 상당히 줄었고 앞으로 부채상환 시 교단과 교회를 위해 섬기고 헌신하기 위한 유지재단의 청사진을 제시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 이에 본보는 유지재단 이사장 곽도희 목사(남원주교회·사진)를 여의도 총회 재단 이사장실에서 만나 유지재단의 사역과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 교단에 속한 교회들의 재산 등을 관리하고 유지하는 유지재단 이사장으로 현재 섬기고 있습니다. 먼저 전국교회에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제 삶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바쁘게 지내다 보니 제22대 재단법인 기독교한국침례회 유지재단 이사장으로 선출된 지 벌써 6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형형색색의 단풍이 아름다웠던 가을을 지나 어느덧 낙엽이

중생자 회원과 엄격한 치리 필자는 침례교회가 독자적 교단으로 존재하게 된 원인이자 침례교 정체성의 근간인 신약성경적 교회관에 대해 다루고 있다. 지난 두 번의 글을 통해 신약성경적 교회관 중 신자의 침례, 중생자 회원, 엄격한 치리 전통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호에서는 상징주의 성례신학, 회중주의, 개교회주의 등을 살펴볼 것이다. 1. 상징으로서의 성례 침례교회는 교회의식(성례)으로 침례와 주의 만찬 두 가지 의식만 인정한다. 그리고 침례와 주의 만찬은 하나님의 은혜를 전달하는 매개체가 아니며, 따라서 구원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상징적 의식으로 믿는다. 침례교회는 대표적인 반(反)가톨릭주의 교단으로서, 하나님의 은혜가 성례를 통해 주입된다는 가톨릭 성례주의를 철저하게 거부한다. 성례가 하나님의 은혜를 전달하는 매개체 혹은 구원의 방도라는 다른 개신교단들의 사상도 인정하지 않는다. 침례교회는 구원은 오직 은혜와 믿음으로 얻게 되므로, 성례는 구원과 관련이 없는 상징적 의미만을 가진다고 믿는다. 침례교회는 침례는 신자가 죄에 대해 죽고, 새 생명으로 부활하는 것을 상징하며, 주의 만찬의 떡과 포도주는 십자가에 죽으신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상징한다고 믿는다. 주의 만찬은 또한 그리스도



배너



배너
배너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