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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 제111차 정기총회 24개 지역 분산개최 침례교 제111차 정기총회 24개 지역 분산개최
침례교 제111차 정기총회가 지난 9월 16일 대전디딤돌교회(박문수 목사)외 23개 지역에서 1262명의 대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비대면 온라인으로 분산, 진행됐다. “라이즈 업 뱁티스트(Rise Up Baptist)”란 주제로 열린 정기총회는 당초 2박 3일의 일정으로 대면 총회를 준비했지만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하루 일정으로 대폭 축소하고 회의장을 분산했다. 개회예배는 총회 전도부장 손석원 목사(샘깊은)의 사회로 최성은 목사(지구촌)의 기도, 교회진흥원 이요섭 원장이 성경봉독하고 CBS 김진호 사장의 인사, 침례교 군목단이 온라인 영상으로 특송하고 직전총회장 윤재철 목사(대구중앙)가 “함께하니 두려워 마세요”(수1:1~9)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윤재철 목사는 “모세와 함께 했던 하나님께서 이제는 여호수아와 다시 함께 하시며 이 놀라운 능력이 우리 교단과 교회 안에 이뤄지기를 소망한다”면서 “하나님께서는 택한 이스라엘 백성과 지도자를 통해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며 말씀하심에 그 뜻을 따르는 침례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문수 총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비대면으로 정기총회를 개최할 수 있음에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침례교 미래를 준비하는 귀한 결단의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이철 목사와 미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장 김경도 목사, 박병석 국회의원, 문화체육부 황희 장관, 대전광역시 허태정 시장이 축사했으며 직전총회장 윤재철 목사와 증경총회장 오관석 목사, 40년 근속 등 주요 부분에 대한 공로패와 근속패를 증정했다.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는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정기총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에게 주요 일정을 안내하고 증경총회장 오관석 목사(하늘비전 원로)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제1차 회무는 의장 박문수 총회장의 사회로 주요 안건을 모바일전자투표인 스마트 보트를 활용해 의결시간을 대폭 간소화, 간편화 시켰다. 대의원들은 대의원별로 발급된 QR코드를 통해 각 안건별 결의를 찬반으로 투표했으며 결과는 바로 확인하고 처리했다. 인준 청원 시간으로 목사 154명, 전도사 165명을 인준했으며 가입교회는 71개 가입청원 중 70개교회를 받았다. 신임 기관장 인준에는 교회진흥원 신임 원장 김용성 목사와 군경선교회 신임 회장 서용오 목사에 대한 기관장 인준을 진행했다. 규약 및 정관 개정은 총회 규약과 국내선교회, 해외선교회, 군경선교회, 침례신문사에 대한 정관 개정, 선거관리위원회와 기획위원회의 규정 개정안을 다뤘으며 각 항별로 축조심의로 진행했다. 이어 총무보고를 비롯해 기관보고, 재단보고, 각 위원회 보고는 일정시간을 가지고 유인물로 받기로 했으며 제111차 총회 의장단 선거로 넘어갔다. 선관위원장 한승현 목사의 사회로 총회장 후보 고명진 목사(수원중앙)가 정견발표를 하고 분당꿈꾸는교회 박창환 대의원이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해 줄 것을 동의해 대의원 전원의 박수로 제111차 총회장에 고명진 목사를 추대했다. 신임 총회장 고명진 목사는 침례교회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110만 배티스트운동 △미래자립형교회 지원 사업 △저출산 문제 해결 △라이즈 업 뱁티스트를 통한 다음세대 부흥 사역 △여성 목사 특별 사역 프로그램 △평신도 사역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고명진 목사는 “그 무엇보다 복음의 본질,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오직 예수, 오직 복음만을 위해 달려가겠다”면서 “제111차 총회를 최선을 다해 섬기며 역사의 거룩한 흔적을 남기도록 열심을 다하겠다”고 취임 인사를 전했다. 경선으로 진행된 제1부총회장 선거는 1차 투표 결과 기호 1번 이욥 목사(대전은포)가 420표, 기호 2번 김인환 목사(함께하는)가 544표를 받아 2/3 득표를 얻지 못해 2차 결선 투표를 진행하려고 했으며 이욥 목사의 후보 사퇴하며 제111차 총회 제1부총회장에 김인환 목사가 당선됐다. 한편 이번 정기총회는 △성폭력 대책기구 구성과 △‘평등에 관한 법률안’ 반대 성명서 채택 △기후 변화 위기에 따른 실천선언문 채택 △교단 통계를 위해 매년 1월 중 교세보고서 의무제출 등을 결의해 통과시켰다. 대전=최치영 국장,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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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건축은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계획하심으로 이뤄진다! “국제소망교회가 고덕국제신도시에 세워지는 과정도 하나님의 은혜이지만 건축 준비 또한 그 은혜임을 매순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제 새롭게 탄생할 국제소망교회가 다음세대를 향해, 지역주민을 향해, 그리고 목회 동역자들을 위해 쓰임받을 수 있는 시간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목회자의 소명은 영혼을 살리고 지역을 살리며 교회를 세우는 일이다. 최성규 목사도 복음의 뜨거운 열정으로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됐다. 그리고 미국으로 목회를 떠나는 목회자의 교회를 맡아 일광교회를 개척하며 목회를 시작했다. 교회가 성령의 역사로 부흥되면서 교회를 남현동에서 방배동으로 옮긴 최성규 목사는 새벽기도를 마치고 잠시 잠든 사이에 아파트 단지 내에 교회가 부흥하는 꿈을 꾸게 됐다. 최 목사는 “방배동으로 이전하고 교회가 위기를 겪으면서 새로운 목회의 길을 모색하는 와중에 꿈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게 됐다”며 “그리고 본격적으로 부천으로 새로운 임지를 보게 됐고 방배 일광교회는 후임에게 양도하고 부천에서 두 번째 삼익교회를 개척하게 됐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삼익교회는 최 목사의 꿈 속에서 나온 교회 모습이었다. 그리고 장년 100여 명, 학생 100여 명이 출석하는 교회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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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신앙생활, 옵션인가 필수인가? 요즘 많은 목회자들은 회중이 아니라 카메라 앞에서만 설교하고 있을 것이다. 처음에는 ‘한 두 주하고 끝나겠지’ 하는 마음으로 카메라 앞에 섰을 것이지만, 이제는 카메라 앞에서 설교한 지도 1년이 넘어서고 있다. 어쩌면 회중도 없이 혼자 설교하는 모습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도 있고, 아니면 아직도 익숙해지지 않는다고 속으로 생각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전 세계가 온라인 환경과 생활에 더 집중하고 있고, 익숙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일본에서 2020 도쿄올림픽이 열렸다. 무관중 경기라는 희대의 올림픽이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집에서 TV로 올림픽을 봐왔던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무관중 경기는 별 의미가 없다. 그냥 TV로 보던 대로 보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이 우리 일상에 깊숙이 자리 잡은 것처럼, 온라인 일상과 온라인 신앙생활도 점점 우리 삶에 매우 깊숙이 들어오고 있다. 팬데믹이 시작될 때 우리는 온라인 예배가 가능할까 의구심을 가졌지만, 이제는 온라인 예배과 신앙생활도 하나의 예배와 신앙생활의 형태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 그리고 얼마 전부터는 온라인의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사역 모델을 만드는 그룹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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