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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까지 침례교단 10만 성도 헌혈운동 전개 부활절까지 침례교단 10만 성도 헌혈운동 전개
총회(총회장 박문수 목사)는 지난 1월 14일 총회 13층 대예배실에서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1부 신년하례회는 총회 제1부총회장 김인환 목사(함께하는)의 사회로 해외선교회 주민호 회장의 대표기도 총회 공보부장 김은태 목사(청양)가 성경봉독한 뒤, 박문수 총회장(디딤돌)가 “세 사람”(요삼1:1~4)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문수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오늘 본문에는 세 사람이 등장하는데 우리가 과연 누구를 본받고 이 시대를 살아야 할지를 기억해야 한다”면서 “2021년 코로나 팬데믹 시대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은 바로 복음에 있기에 침례교회 모두가 인정받고 사랑받고 칭찬받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가 광고한 뒤, (재)기독교한국침례회 유지재단 곽도희 이사장(남원주)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순서는 총회의 다음세대 비전선포와 각 기관의 비전 선포, 총회와 전국 침례교회가 함께하는 헌혈운동 발대식을 진행했다. 총회 전도부장 손석원 목사는 총회가 주관하는 다음세대 침례교회 비전에 대한 개요와 취지 목적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단기간 사역이 아닌 교단 차원의 중장기 계획을 진행할 뜻을 내비쳤다. 이어 유지재단을 시작으로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교회진흥원, 국내선교회, 교역자복지회, 해외선교회, 침례신문사, 군경선교회, 전국남선교연합회, 전국여성선교연합회, 뱁티스트, 은혜재단 순으로 비전을 선포했다. 총회는 오는 4월 10일 부활주일까지 전국교회와 성도들이 함께하는 “침례교단, 10만명 헌혈운동” 캠페인 발대식을 거행했다.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이 바로 혈액이 필요한 수많은 환우들을 위해 사랑의 헌혈로 헌신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한마음혈액원과 함께 헌혈버스를 제공받아 교회와 지방회, 지역연합회 차원으로 헌혈 운동을 진행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3500여 교회가 이 헌혈운동에 적극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마음혈액원 황유성 원장도 이날 신년하례회 행사에 참석해 교단적 차원에서 헌혈 운동에 협력해준 것에 대한 감사와 적극적으로 혈액 수급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정부 당국의 방역지침에 따라 이번 행사는 총회 임원과 기관 관계자 등 최소 인원이 참석했으며 방명록 작성, 방열체크,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준수해 진행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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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까지 침례교단 10만 성도 헌혈운동 전개 총회(총회장 박문수 목사)는 지난 1월 14일 총회 13층 대예배실에서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1부 신년하례회는 총회 제1부총회장 김인환 목사(함께하는)의 사회로 해외선교회 주민호 회장의 대표기도 총회 공보부장 김은태 목사(청양)가 성경봉독한 뒤, 박문수 총회장(디딤돌)가 “세 사람”(요삼1:1~4)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문수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오늘 본문에는 세 사람이 등장하는데 우리가 과연 누구를 본받고 이 시대를 살아야 할지를 기억해야 한다”면서 “2021년 코로나 팬데믹 시대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은 바로 복음에 있기에 침례교회 모두가 인정받고 사랑받고 칭찬받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가 광고한 뒤, (재)기독교한국침례회 유지재단 곽도희 이사장(남원주)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순서는 총회의 다음세대 비전선포와 각 기관의 비전 선포, 총회와 전국 침례교회가 함께하는 헌혈운동 발대식을 진행했다. 총회 전도부장 손석원 목사는 총회가 주관하는 다음세대 침례교회 비전에 대한 개요와 취지 목적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단기간 사역이 아닌 교단 차원의 중장기 계획을 진행할 뜻을 내비쳤다. 이어 유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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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육성에 총회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1개월 늦게 출범했지만 제110차 총회(총회장 박문수 목사)는 그 어느 회기보다도 교단의 현안을 파악하고 정기총회에서 위임받은 상황에 대해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 상황에서 교단 사업이 상당한 지장을 받고 있지만 박문수 총회장은 시시각각 총회 현안과 교계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또한 제110차 회기의 중점 사역인 다음세대 육성과 거점교회 네트워크 사역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에 본보는 2021년 새해를 앞두고 박문수 총회장을 서울 여의도 총회 본부에서 만나 교단 현안 등 주요사업에 대해 들어봤다. ◇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국교회와 목회자들께 새해를 맞아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전국에 계신 침례교 목회자 여러분, 2021년도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여전히 암울한 상태에 있지만, 코로나가 반드시 물러가리라 저는 믿습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능력의 주님을 믿고 희망과 비전을 품고 활기차게 맞이하는 새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총회장님께서는 취임 초기부터 총회 규약을 강조하시면서 총회 규약대로 총회와 기관, 지방회, 개교회가 지켜나가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특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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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리스탄 사막의 아이들 ‘우리는 우리의 더러운 발자국을 지우기 위해서 허리춤에 빗자루를 매달고 다녀야 합니다. 우물에서 물을 길어 마실 수도 없습니다. 사원에 들어가서 신께 기도드릴 수도 없습니다. 신성한 그곳에 그림자도 드리울 수 없습니다. 우리가 천하게 태어난 것은 전생에 지은 죄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람 들은 우리와 닿는 것만으로도 오염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이름은 불가촉천민 달리트입니다’ 이것은 나렌드라 자다브가 저술한 ‘신도 버린 사람들’이란 책 표지에 실린 불가촉천민에 관한 글이다. 힌두교에 의해서 생겨난 인도의 신분 제도는 브라만, 크샤트리아, 바이사, 수드라 등의 4계급인데 이카스트 체제에 속하지 않는 가장 하층의 사람들이 불가촉천민들이다. 1955년 법이 제정되어 그들을 종교적, 직업적, 사회적 차별을 금지하고 있지만 인도 총인구의 약 15%에 속해있는 국민들은 지금도 차별대우를 받으며 절대적인 빈곤 속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이런 불가촉천민은 인도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파키스탄 남부의 ‘누더기를 입은 땅’이란 뜻의 쫄리스탄 사막에도 거주하고 있는데 바로 마르와리족이다. 이들의 숫자는 약 2만 명이나 그 이상일 수 있는데 힌두교도들로서 역시 천대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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