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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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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섬기다 간 사람”(2)

장희국 목사의 복음 이야기-14 장희국 목사 문화교회

또한 한 환자는 원장에게 자신의 빈한함을 호소했고, 원장은 또 한 번 기가 막힌 처방전을 내립니다. “직원들이 퇴근 한 뒤 뒷문으로 오시오, 내가 문을 열어 두겠소.” 어떤 가난한 여인에게는 아예 탈출을 사주하기도 합니다. 치료비가 없다고 호소하는 여인의 손을 잡고 짤막하게 기도를 드린 뒤, 장기려는 눈을 빛내며 말했던 것입니다. “기회를 봐서 환자복을 갈아입고 탈출하시오.” 장기려는 왜 이런 행동을 했는가에 대해 이렇게 설명합니다. “의사가 된 날부터 지금까지 치료비가 없는 환자들을 도와야겠다는 책임감을 잃어버린 날이 없었다. 나는 이 결심을 잊지 않고 살면 나의 생애는 성공한 것이고, 이 생각을 잊고 살면 실패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장기려 그는 기독교인으로서 한국 기독교에 침투한 맘몬신을 일생 내내 혐오한 사람이기도 했습니다. “하늘을 찌를 듯한 예배당이 하나님의 영광이 느껴지지 아니하고, 사람의 예술품으로 맘몬의 재주인 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성전에서 비둘기파는 자들을 징치한 예수님처럼, 그는 이 말로 우리들 마음속에 활개치는 탐욕의 멱살을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배부른 제사장들, 종교 귀족들, 개 교회에서 로마황제처럼 군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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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미래” 침례교 제109차 정기총회 개회 우리교단 제109차 정기총회가 지난 9월 23일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다가올 침례교 시대”란 주제로 열렸다. 개회예배는 전도부장 조성완 목사(양림)의 사회로 증경총회장 이창희 목사의 기도, 총회 여성부장 하명애 권사의 성경봉독, 복음성가 가수 하유정 자매가 특송한 뒤, 우리교단 직전총회장 안희묵 목사(꿈의)가 “함께하는 미래”(고후5:17)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안희묵 직전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원리와 원칙을 지키면서 비전을 따라 함께 달려가기를 원한다”면서 “과거가 아닌 새로운 미래 함께 하는 미래를 향해 나가는 교단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증경총회장 이대식 목사의 헌금기도, 침례교 군목단이 특송했으며 우리교단 총회장 박종철 목사(새소망)가 참석한 대의원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박종철 총회장은 “대의원들의 기도와 도우심으로 1년 간 은혜 가운데 보낼 수 있어 감사하며 이번 정기총회에서 총회가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주시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증경총회장 오관석 목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류정호 목사의 축사, 증경총회장 박선제 목사와 지덕 목사가 격려사를 전하고 근속패를 비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