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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신정론 풀어내다"

'붕어빵' 저자 황의찬 목사 저자와의 대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고 절대적으로 선하신데 왜 세상에는 악이 존재하는가?’를 논하는 신정론은 신학자들도 꺼려하는 분야다. 전쟁과 재난 등 지금까지 인류가 겪어온 고난과 언제나 함께한 주제이기에 외면할 수도 없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내용이기에 쉽사리 다가가기 어렵다. 이런 가깝고도 먼 ‘신정론’을 소설로 쉽게 풀어쓴 책이 나왔다. ‘붕어빵’이란 책 제목이 정감간다. 붕어빵 포장마차 안에서 펼쳐지는 전능자 담론, 친숙한 장소에 결코 어울리지 않을 것만 같은 대화가 마치 신정론에 대한 인식과 유사해 보인다. 과연 붕어빵과 신정론을 어떻게 소설이란 방식으로 연결시키고 풀어냈는지 저자 황의찬 목사(온고을)를 만나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 책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 ‘붕어빵’이라는 책은 ‘신정론’이라는 신학의 미해결과제를 변증하는 소설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중에 하나님 만나서 물어봐야겠다고 말하는 것이 신정론인데 ‘하나님은 과연 옳으신가?’, ‘왜 악과 고통 뒤에서 숨어서 나타나지 않는가’ 이런 주제를 어떻게 하면 좀 쉽게 풀어서 한번 내볼까 그런 고민에서 책을 기획하게 됐다. 처음에는 논문으로 한번 써볼까 하는 생각도 하다가 치열한 논란의 소지만 제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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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농선회 4차 선교후원의밤 성료 침례교농선회(회장 장성익 목사, 사무총장 강형주 목사)는 지난 11월 26~27일 1박 2일간 건강한 교회, 영향력 있는 교회를 꿈꾸며 성장하고 있는 대전늘사랑교회(정승룡 목사)에서 23가정의 목회자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제4차 농선회 선교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늘사랑교회의 후원과 섬김으로 처음부터 마치는 순간까지 은혜 가운데 진행됐는데 주일오후 각자의 사역지에서 늘사랑교회에 도착해 효율성과 짜임새 있게 건축된 교회를 먼저 탐방했다. 성도들이 정성 다해 준비한 저녁만찬으로 식사를 마친 후 시작된 선교후원의 밤에서 늘사랑교회 찬양팀의 찬양후 국내선교 담당 박만기 목사의 사회와 이진원 목사(청운)의 기도 후 농선회 회장 장성익 목사(수금)의 환영사가 있었다. 장 목사는 “4차 선교후원의 밤이 늘사랑교회를 통해 개최되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정승룡 목사와 성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짧은 일정이지만 목회의 새 힘을 얻는 알찬 시간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선회를 위한 기도와 성원을 당부하였다. 참석한 목회자부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후 진행된 건강한 교회 세미나에서 정승룡 목사는 창립30주년을 맞이한 늘사랑교회의 과거와 현재에 이르기까지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