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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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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문제 주님의 마음으로 바라보자”

‘홍대에서 중동까지’ 저자 글로벌비전교회 김홍빈 목사 인터뷰

홍대에서 중동까지 ┃김홍빈 지음 ┃244쪽┃13000원┃도시사역연구소 최근 제주도에 예멘 난민들이 대거 입국했다. 여론은 그들에게 긍정적이지 못한 상황이다. 일부 진보 인사들이 그들을 조건없이 받아들여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는 있지만 IS와 같은 극단 테러리스트들의 악행을 목도하고 있는 일반 시민들에게 그들은 환영보다는 두려움의 대상일 수밖에 없다. 이번에 소개하고자 하는 책은 난민들의 회심을 다룬 내용이다. 홍대의 한 복판에서 젊은이들을 위해 사역하던 저자가 알라가 아닌 예수를 만난 무슬림들의 뜨거운 이야기를 온 몸으로 받아 써내려간 기록이다. 책은 왜 한국 교회가 그들을 섬겨야 하는 지에 대해 기록한다. 책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저자 글로벌비전교회 김홍빈 목사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책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린다. 홍대에서 다음세대들과 교회를 개척한 이야기, 그리고 주님께로 회심한 무슬림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터키와 이집트에 있는 선교사들을 방문하면서 그 선교사들이 시리아와 아프간, 이라크 난민들을 만나 복음을 전하고 그들이 주님께로 회심한 간증들, 그리고 그들로부터 시작된 새로운 교회들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여전히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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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신학회 강화 기독유적답사 침례교역사신학회(회장 김승진 목사, 사무총장 안중진 목사)는 지난 7월 30~31일 강화도에서 기독교역사유적지 답사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답사예행은 강화기독교역사연구소 이은용 소장과 함께 강화의 기독교 역사와 강화 역사 등을 함께 살펴보며 강화지역의 복음화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눴다. 강화도는 대한성공회와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일찍이 뿌리를 내리고 교세를 이루고 있는 곳으로 초창기 한반도 복음화의 과정에서 선교사들 간에 선교지 분할정책으로 전략적으로 강화 지역의 영혼 구원과 교회개척이 함께 진행됐다. 답사 참가자들은 대한성공회의 천주성전과 온수리 성안드레 성당, 강화도 최초의 감리교회인 강화교산교회와 강화중앙교회의 초창기 모습(잠두교회) 등을 견학했다. 특히 이동휘를 비롯한 독립운동가들과 조봉암 선생과 같은 민족지도자들이 강화중앙교회에서 배출이 된 사실도 알게 됐다. 또한 개성을 도읍지로 삼고 있던 고려왕실이 원 나라의 위협 아래 피신을 와서, 강화도를 임시수도인 왕도로 삼았던 역사적 흔적인 고려궁지도 볼 수 있었다. 구한말 고종 재위 시에 프랑스함대(병인양요, 1866)와 미국함대(신미양요, 1871)가 강화도를 침공해 문화재들을 약탈하고, 저항하던 많은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