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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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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이야기

더불어함께하는 더함이야기-17 김준영 전도사 더함교회

얼마전 예배 방해와 성도들 시험 들게 하는 재미를 맛 봤으니 그냥 지나칠 리가 없었습니다. 오늘도 차량운행을 하는데, 우리 술중독 할아버지께서 교회당이 있는 마을인 인포리까지만 태워다 달라 하십니다. 아내 현 집사님은 지난주 모든 교인 앞에서 할아버지 때문에 수치와 낭패를 본 트라우마가 있으셔사 내리라고 그렇게 잡아당겨도, 얌전히 교회 마을 앞에서 버스타고 나가겠다고 우겨서 모시고 왔습니다. 그리하여 인포리를 도착하여 섰는데, 역시나 꿈쩍도 안합니다. “할아버지! 내리세요!” “슨상님…예배 끝나고 옥천 마실 나갈라고, 얌전히 강연시간에 앉아 있을께 갔다 옵시다. 오라이!” 교회당 앞에서 내내 할머니 집사님과 싸우다가, 고새 교회당 앞 슈퍼에 앉아 막걸리를 사서 마십니다. 사색이 된 우리 할머니 집사님이 당부를 하고 돌아옵니다. “당신 예배 중엔 절대 교회 들어오지마, 나 심장이 미치고 팔딱 뛰겠으니까.” “오케이! 난 이거면 오케이!” 그렇게 예배가 시작되기 15분전 자꾸 불안감이 몰려옵니다. 오늘 예배를 고대하며 주 1회 간신히 예배에 참석하는 교인들도 꽤 있기에 그들이 또 지난주 같이 예배에 집중하지 못할까봐 염려가 됩니다. 그래서 교회 집사님들과 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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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보>제108차 신임 총회장에 박종철 목사 교단 제108차 총회 제4차 회무는 총회 의장단 선거로 진행됐다. 의장 안희묵 총회장은 총회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김오성 목사(문막)에게 의사봉을 전달하고 총회 의장단 선거를 진행했다. 총회 의장단 선거는 총회장 후보로 기호 1번 박종철 목사(새소망)와 기호 2번 고명진 목사(수원중앙), 제2부총회장 후보로 이종성 목사(상록수)가 각각 공약사항과 정견을 발표했다. 기호 1번 박종철 목사는 “교단이 하나되고 화합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단을 세울 것”을 강조하며 “교단의 주요 현안을 지혜롭게 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총회장이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기호 2번 고명진 목사는 “교단의 앞날을 생각하면서 밤잠을 이루기 어려운 정도로 고민에 또 고민을 하면서 교단 지도자로 출마했다”고 강조하며 “우리 교단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총회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제2부총회장으로 단독 입후보한 이종성 목사는 “총회장을 잘 보필하고 교단을 위해 충성하며 교단을 섬기는 일에 주력할 것”이라며 지난 9월 14일에 허가된 은혜재단 사역에 헌신하겠다는 뜻을 천명했다. 선거결과 1764명이 투표에 참여하고 기호 1번 박종철 목사가 909표, 기호 2번 고명진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