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성서공회(이사장 이선균 목사)는 지난 2월 3일 동신교회(김권수 목사)의 후원을 받아 말라위에 ‘치체와어 성경’ 3500부, 짐바브웨에 ‘쇼나어 성경’ 3500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다. 이번 성경 기증은 동신교회가 오는 2월 22일 창립 70주년을 맞아 ‘동신 70년, 감동과 행복의 길을 함께 걷다’를 주제로 진행하는 기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동신교회는 성경이 절실히 필요한 지구촌 이웃들과 말씀의 은혜를 나누기 위해 총 7000부의 성경을 후원했다. 김권수 목사는 기증 예식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고 전파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며 “아프리카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성경을 통해 소망 가운데 살아가게 되길 바라며, 오늘 이 성경 전달을 통해 말라위와 짐바브웨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말라위성서공회 총무 음팟소 벨로는 영상 인사를 통해 “성경 후원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날 기회를 얻게 됐다”며 “따뜻한 마음과 아낌없는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짐바브웨성서공회 총무 냐샤 마푸바도 “전달된 성경은 짐바브웨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품게 하며, 삶을 더 나은 방향으
소문이 무성한 곳을 찾아가 구경거리를 만났다 무엇인가 열정적으로 살겠다는 의지 하나로 버텨온 시간 모인 곳엔 무슨 일이 난 것 같아 찾은 자리 눈에 띈 외모 때문에 붙들려 간 자리 생각지도 못한 십자가 무거운 짐 아무도 상상할 수 없는 그 길은 억울한 동행인데 구세주와 동행이라네 의지도 의식도 다 버린 채 주님을 따라간 길 걸을 수 없었던 걸음 억울한 짐 십자가를 지고 걷는다 갈보리를 향해 걷는다 주님의 개선행렬에 끼어 있는 거기 구레네 시몬의 행진을 보라~!
조성철 목사(한사랑감리)는 지난 2월 24일 서울 종로구 그린폴 카페에서 신간 ‘AI시대, 자녀 진로 어떻게 할까?’ 출판 기념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신간은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화되는 미래 사회를 앞두고 부모와 다음 세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집필됐다. 책은 단순히 기술 활용법에 치중하는 기존의 교육서들과 달리 다가올 시대의 진정한 경쟁력으로 ‘인간다움의 회복’을 꼽았다. 특히 기계와 경쟁하려 드는 세태를 꼬집으며, 수많은 상담 현장에서 목격한 부모와 자녀의 무너진 정서적 교감을 우려했다. 조 목사는 스마트폰만 바라보며 아이를 안고 있던 젊은 어머니의 사례를 들며 “아이들은 언어가 아니라 정서로 소통한다”며 “눈을 맞추고 마음을 나누지 않으면 아이의 정서는 흔들린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AI시대의 부모는 성적이나 학원 일정을 통제하는 관리자나 빠른 소식을 전하는 정보 전달자가 돼서는 안 되며, 아이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정서 조율자’가 돼야 한다는 것이다. 조 목사는 아이의 진로는 성적표가 아닌 부모의 눈빛과 언어, 원만한 부부 관계에서 만들어지는 정서적 토대 위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첨단 기술 지배 시대에 그가 꼽은 진짜 경
우리 교단 교회진흥원(이사장 송명섭 목사, 원장 김용성 목사)은 지난 4월 16일 송탄중앙침례교회(박길호 목사)에서 ‘배국순 성경대탐험 바이블 목회연구원’(원장 배국순 목사, BBB)과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배국순 목사의 저서 ‘성경대탐험’을 중심으로 이에 필요한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하며 홍보와 후원을 위한 상호 교류와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성경대탐험’은 송탄중앙교회에서 지난 10년 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로 전 교인이 함께 성경을 공부하는 성경 목회다. 또한 하나님 말씀을 함께 읽고 듣고 공부하는 제자 훈련이며 온 가족이 함께 매일 성경을 공부하며 교회 구성원 전체가 한 본문으로 양육을 받는 목회 프로그램이다. ‘성경대탐험’ 시리즈는 현재 창세기부터 역대상·하까지 8권이 요단출판사를 통해 출판됐으며 현재까지 전국 지역별로 12차례에 걸쳐 세미나를 진행해 700여 목회자들을 섬겨왔다. 배국순 목사는 “성경을 좀 더 쉽고 가깝게 접할 수 있는 방법으로 매일 읽고 보고 듣고 내 삶 가까운 곳에 실재해야 한다”며 “이번 교회진흥원과의 협력으로 전국 교회에 ‘성경대탐험’ 사역이 날로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회진흥원 원
가짜가 판치는 불량한 이 세상 배신당해 상처받은 사람들 상처가 많아 사랑이 필요한 세상 위로받고 싶은 가슴 시린 사람들 경쟁만 있고 위로가 없는 이 세상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 네가 저들을 사랑하라 하시오니 우리 사랑하고 보듬으면 살맛나겠네.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세기총)는 지난 1월 14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 런던예수비전교회(이희영 목사)에서 ‘2026년 신년하례 및 58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영국 런던 기도회’를 개최했다. 기도회는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공동회장 전희수 목사의 기도와 황진호 단장(미동북부 기독교음악부흥단장)의 특별찬양이 이어졌다. 법인이사장 김요셉 목사는 “인생의 실존”(창 1:27~28)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맡기신 에덴의 의미와 그 안에서 살아가야 할 신앙인의 삶을 조명했다. 헌금기도는 곽선신 전도사(샬롯장로)가 맡았으며, 이후 특별기도 시간에는 상임회장 이승현 목사가 인도했다. 김주경 목사(런던 주찬양), 노국환 사관(구세군런던한인), 권케더린 목사(세기총 공동회장) 등이 순서자로 나서 한반도의 자유·평화통일과 세계평화, 영국의 복음화와 한인교회, 3만 한인선교사와 700만 재외동포를 위해 기도했다. 기도회는 김호근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이어 열린 신년하례회에서는 준비위원장 이희영 목사(런던예수비전, 세기총 영국지회장)가 환영사를 전했다. 이희영 목사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돼
새부산지방회(회장 이준호 목사)는 지난 1월 22일 부산 더파티 센텀점에서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1부 예배는 지방회 총무 박진한 목사(즐거운우리)의 사회로 정덕용 목사(기적의)가 나라를 위해, 성민규 목사(깊고넓은)가 지방회와 개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선의주 목사(왕성한)가 성경을 봉독했다. 이어 정적용 목사 자녀들의 특송, 연합학생회가 찬양하고 지방회장 이준호 목사(새봄)가 “에덴의 노래”(창 2:23)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박진한 목사가 광고한 뒤, 장근직 목사(제일부산)가 축도했다. 이날 신년하례회 식사는 동상제일교회(하남진 목사)가 섬겼으며 회원교회는 선물을 준비해서 함께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보부장 김경진 목사
새로운 시작의 설렘이 가득해야 할 3월 대학 캠퍼스가 이단들의 치밀한 포교 공세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에 학원복음화협의회(학복협)는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이단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학원 사역을 보호하기 위해 ‘이단경계주의보’를 발령했다. 2월에서 3월 사이는 신입생들의 열린 마음을 파고드는 이단들의 포교 활동이 가장 적극적인 시기다. 이들은 설문조사, 봉사활동, 문화행사 등을 내세워 이단 동아리 가입을 유도하거나, 심지어 건전한 기독교 동아리에 위장 침투하는 대범함까지 보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올해 1학기 캠퍼스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경계 대상으로는 IYF(구원파 박옥수 계열),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JMS(기독교복음선교회), 통일교 등이 지목됐다. 신천지는 여전히 선교단체나 일반 교회에 위장 잠입하는 방식을 고수하면서도, 최근에는 진로 고민이 많은 대학생에게 공부나 학교생활을 돕는 ‘멘토 활동’을 빙자해 접근하는 등 수법이 더욱 교묘해지고 있다. IYF는 굿뉴스코 해외자원봉사나 영어말하기대회 등 다양한 문화적 접근을 통해 비기독교인까지 포교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설문조사와 태블릿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지난 3월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부에서 5대 박노훈 이사장의 이임식과 6대 김승욱 목사(할렐루야)의 취임식을 열었다. 이임하는 박노훈 전 이사장은 “임기 동안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월드비전의 사명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새롭게 취임한 6대 이사장 김승욱 목사는 취임 일성으로 ‘풍요로운 삶’과 ‘신뢰’를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한국월드비전이 걸어온 길을 이어받아 국내외 아동과 지역사회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뢰와 투명성을 바탕으로 월드비전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날 현장에는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과 주승중 이사(주안), 이정익 명예이사(신촌성결 원로), 이철신 제4대 이사장(영락 원로) 등 선교계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새로운 리더십의 출발을 축하했다. 월드비전은 새 이사장의 취임과 함께 아동 지원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범영수 부장
GOODTV기독교복음방송(대표이사 김명전)은 지난 3월 29일 인천 강화군 강화교산교회(박기현 목사)를 방문해 ‘위로와 회복의 예배’를 드리고, 화재 복구 후원금 1004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GOODTV의 대표적 사회공헌 사역인 ‘천사지원프로젝트’의 일환이다. 1893년 설립된 강화교산교회는 강화 지역 150여 개 교회의 출발점이 된 역사적 상징물이다. 그러나 지난 12월 말 발생한 갑작스러운 화재로 존스기념예배당 2층 본당이 전소되는 아픔을 겪었다. 유서 깊은 신앙의 유산이 한순간에 잿더미로 변한 상황에서 GOODTV는 방송 프로그램 ‘기적을 이루는 기도 달리다굼’과 성경 애플리케이션 ‘바이블애플’ 등을 통해 교회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국에 타전했다. 박기현 목사(강화교산)는 “화재 이전에는 미처 체감하지 못했던 한국 교회의 뜨거운 사랑을 방송을 통해 깊이 경험했다”며 “천사지원프로젝트로 전해진 따뜻한 손길에 힘입어 예배당을 재건하고, 강화 지역을 넘어 북녘 땅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에 동행한 김영은 본부장(GOODTV 선교기획본부)은 “이번 후원이 강화교산교회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범영수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