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크로스처치(박호종 목사)는 오는 11월 10~13일 판교 성전에서 ‘뉴 모라비안 콘퍼런스(New Moravian Conference)’를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한국 교회를 섬기고 새로운 선교적 이정표를 세우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목회자와 선교사를 비롯한 모든 사역자를 대상으로 무료 진행된다. ‘모라비안’은 18세기 유럽에서 출발한 개혁 신앙 공동체로, 24시간 7일 동안 이어진 100년 넘는 기도운동과 전 세계를 향한 헌신적 선교로 잘 알려져 있다. 이들의 뜨거운 영성과 공동체적 헌신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깊은 도전을 주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이러한 모라비안의 정신을 계승해 21세기 한국형 ‘뉴 모라비안(Korea New Moravian)’으로서 교회의 선교적 방향성을 새롭게 제시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행사는 매일 오후와 저녁 시간에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강의와 토론뿐 아니라 예배와 기도의 뜨거운 은혜를 함께 누리게 된다. 특히 강사진은 역사적 모라비안 공동체를 신학적·역사적·실천적·비즈니스적·선교적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조명하며 하나님의 부르심을 새롭게 확인할 예정이다. 강사로는 박호종 목사(더크로스처치)를 비롯해 김성욱 교수(총신대 명예교
경기중앙지방회(회장 조성완 목사) 선한목자침례교회(성영석 목사)는 지난 11월 1일 오전 경기 광주시 오포읍 마루들길 212 새로운 예배처소에서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그동안 가정에서 예배를 드렸던 선한목자교회는 새로운 예배처소를 마련하고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일을 믿음으로 이어가겠다는 고백으로, 이날 입당 감사예배를 드리게 됐다. 감사예배는 성영석 목사의 사회로 우양훈 목사(행복한다니엘)가 기도하고, 지방회장 조성완 목사(세미래)가 “마지막 분부”(행 2:1~4)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서 송시경 목사(세미래)가 특별찬양을 했고, 김인철 목사(둔포반석)가 축사했다. 이어 백효선 목사(청주금식기도원)가 격려를 보냈으며, 지방회 부회장 김정호 목사(새길)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성영석 목사는 “앞으로 선한목자교회가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교회,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하는 교회로 굳건히 세워지길 소망하고, 작은 시작이지만 주님께서 함께하시면 반드시 큰 은혜의 역사가 있을 줄 믿는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조성완 목사가 식사를 대접하며 섬겼다. 공보부장 김정호 목사
침례신문사(사장 강형주 목사)는 지난 10월 28일 경기도 분당 더크로스처치(박호종 목사)에서 2025-3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가 파송한 이사를 강형주 사장이 보고하고 최인수 총회장이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 파송이사는 이기영 목사(예향)와 고요셉 목사(영통영락), 김근중 목사(늘푸른), 강희정 목사(보전), 강윤형 목사(주안), 서정룡 목사(예목), 장병룡 목사(더함), 박호종 목사(더크로스처치), 최종호 목사 등이다. 이날 이사회는 침례신문사 주요 현안에 대해 보고를 받았으며 공석인 이사장을 선출하고 기관의 연간광고 진행에 대한 의견을 논의했으며 신임 이사장에 박호종 목사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박호종 목사는 “교단의 미래를 교단의 현안을 어떻게 기록으로 남기고 보도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며 대립과 갈등의 시대에서 복음의 미래를 제시하고 교회에 대안을 전하는 것”이라며 “맡은 직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이사분들과 협력하며 직원들과 소통하는 이사장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사회 전 경건회는 최종호 목사(답십리)의 사회로 총회 공보부장 박진웅 목사(뉴라이프)가 기대표로 기도하고 최인수 총회장(공
강원동해지방회(회장 최성섭 목사) 동도중앙침례교회(김종임 목사)는 지난 9월 28일 교회 본당에서 창립 30주년 감사예배 및 목사 안수․임직식을 진행했다. 1부 예배는 김종임 목사(동도중앙)의 사회로 이상균 목사(강릉중앙)가 대표로 기도하고 우리교단 72대 총회장을 역임한 유관재 목사(성광)가 “인생의 전환점 앗소”(행 20:13~16)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임직예식 안수 및 임직식은 지방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집례는 지방회장 최성섭 목사(신흥)가 맡았으며, 김성진 목사(한동중앙)가 시취경과를 보고하고, 사회자가 안수자 및 임직자들을 소개했다. 이날 신영희 전도사가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박종수, 김성진 2명을 안수집사로 임직했다. 또한 윤성환 장로취임과 김영신, 김정순, 김현순, 변미성, 서창희, 이상정, 장미경, 최순미, 최승현, 최은진, 함계순 11명이 권사로 임명받았고, 김성일, 심흥섭, 최경묵, 최영민, 김정임, 김관효, 김인순, 원미영, 최은진 9명이 30년 근속 축하를 받았다. 안수위원(김종임, 오세덕, 최묵, 정연홍, 윤병근, 이재열, 최성섭 이상 목사)이 안수기도를 했고, 대표기도는 정연홍 목사(동부중앙), 오세덕 목사(도계), 김상수
더크로스처치(박호종 목사)는 지난 11월 10~12일 성남 분당 원띵채플에서 ‘2025 뉴모라비안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600여 년 전 시작된 모라비안 형제단의 신앙유산을 오늘의 한국교회 현실 속에서 새롭게 해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모라비안 역사·신학·선교·실천·비즈니스의 다섯 축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국내 연구자뿐 아니라 전 세계 모라비안 전통을 연구하고 현장에서 살아내고 있는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단순한 학술행사가 아니라, “기도·선교·경건의 본질 회복”을 목표로 기획됐다. 더크로스처치는 그동안 기도운동을 진행해 오는 과정 속에서 모라비안 운동의 신앙적 뿌리와 실제적 적용을 깊이 탐구해 왔다. 모라비안, 본질을 잃지 않는 경건의 역사 개회 세션에서 박호종 목사는 요한계시록 14장 3~5절을 본문으로 모라비안의 핵심을 설명했다. 그는 성경 속 14만 4천을 둘러싼 해석 논쟁을 언급하며, 많은 단체가 “누가 들어가느냐”에만 관심을 두지만 정작 성경이 강조하는 것은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모라비안 형제들은 바로 그 부류였다. 그들은 시대의 핍박과 도망, 순교의 위협 속에서도
우리교단 해외선교회(이사장 김종성 목사, 회장 주민호 선교사)는 지난 11월 11일 성광침례교회(김재홍 목사)에서 FMB 선교사 및 이사 은퇴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번 예배는 ‘1부 만찬과 교제’ ‘2부 감사예배’ ‘3부 은퇴선교사 축하의 시간’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은퇴 선교사 16명을 비롯한 교단 관계자와 성도들이 참석해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1부는 성광교회에서 정성스럽게 마련한 만찬으로 시작됐다. 이어진 2부 감사예배는 주민호 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성광교회 예배팀의 찬양, 총회 해외선교부장 이창순 목사(서부)의 기도, “우리의 소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롬 16:11~13)란 주제로 우리교단 총회장 최인수 목사(공도중앙)의 설교, FMB 초대회장 유병기 목사(성광 원로)의 축도로 이어졌다. 3부 ‘은퇴선교사 축하의 시간’은 WMTC 부원장 이병문 선교사가 사회를 맡아 은퇴선교사들의 사역을 소개하고, 동료 선교사들과 각 지부가 보내온 축하 영상이 상영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선교 여정을 돌아보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사는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와 FMB 실행위원 안창국 목사(라이트하우스고양)가 맡았다. 이어 최인수
형제지방회(회장 구자춘 목사) 남세종시민침례교회(백현웅 목사)는 지난 10월 12일 교회 본당에서 김덕성, 이석규 목사 안수식을 진행했다. 이날 예배는 지방회 서기 백현웅 목사(남세종시민)의 사회로 부회장 성봉권 목사(보배)가 대표로 기도하고 지방회장 구자춘 목사(신광)가 “사명은 복입니다”(행 20:17~24)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2부 안수식은 구자춘 목사가 시취 경과를 보고하고 목사 서약을 진행했다. 이어 8명의 안수위원이 안수한 가운데 한승현 목사(에벤에셀)가 기도하고 시취위원장 윤상호 목사(염광)가 김덕성 목사와 이석규 목사를 기독교한국침례회 형제지방회 남세종시민교회 목사가 됐음을 공포했다. 윤상호 목사와 구자춘 목사, 백현웅 목사가 안수받은 목사에게 성의를 착의해줬으며 형제지방회와 남세종시민교회가 각각 안수패와 예물을 전달했다. 남세종시민교회 성가대가 찬양하고 이종형 목사(심천 원로)가 권면을, 남진석 목사(조치원세종시민)와 지방회 전도부장 윤문용 목사(예닮고을)가 축사했다. 축하의 시간을 가지고 안수받은 이석규 목사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김덕성 목사의 축도로 안수식을 마쳤다. 김덕성 목사는 중앙대학교 생물학과 및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와 교회진흥원(원장 김용성 목사)은 다음세대를 위한 교회교육 콘텐츠 개발에 힘을 모았다. 한국침신대 기독교교육학과(학과장 박행님 교수) 조은샘 교수를 중심으로 구성된 공과집필 팀이 교회진흥원의 주일학교 공과인 ‘지저스라이트(Jesus Lights)’ 집필에 참여했다. 공과집필팀은 지난 5월, 기독교교육학 전공 박사, 일반대학원 기독교교육학 전공 석·박사과정생, 신학대학원 신학 전공생, 그리고 기독교교육학과 학부생들로 구성했다. 이 팀은 단순한 집필 작업을 넘어 교회진흥원 공과의 신학적 타당성을 검증하고 연령별 교회교육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 삼고 있다. 집필팀의 구성은 학문적 전문성과 현장 감각을 동시에 갖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사급 연구자들이 신학적 기반을 다지고, 석·박사과정생들이 최신 교육학 이론을 접목하며, 학부생들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구조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학생용 공과의 활동 부분 개발 과정이다. 학부생들이 제안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을 수집한 후, 전체 집필팀이 함께 모여 각 활동의 타당성과 효과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연령별 발달 단계에 적합한지,
충주지방회(회장 임용호 목사) 충주비전침례교회(임채은 목사)는 지난 11월 30일 이동일 전도사의 목사 안수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김형만 목사(우리꿈의)가 예배를 위해 기도하고 시취위원 윤장연 목사(주덕)가 “내가 가야 할 그 길은”(막 10:44~45)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진 안수식은 이동일 전도사가 교회 앞에서 서약하고 시취위원장 임용호 목사(소망)와 윤장연 목사, 김형만 목사, 심호섭 목사(산돌), 최영준 목사(은혜의), 이창택 목사(동신), 임채은 목사가 안수위원으로 안수했다. 안수례 후 임용호 목사가 이동일 목사를 기독교한국침례회 충주지방회 목사됨을 선포하고, 지방회에서 준비한 안수패를 전달했다. 축하의 시간은 최영준 목사가 축사를, 심호섭 목사(산돌)가 권면으로 격려했으며, 김민지 자매의 첼로 축주, 비전교회 청년부가 축가를 불렀고 이동일 목사의 아버지인 이창택 목사(동신)의 감사 인사와 이동일 목사의 축도로 안수식을 마쳤다. 지방회 공보부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한가운데서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트리가 다시 한 번 밝게 빛났다.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CTS)는 지난 11월 17일 서울광장에서 ‘2025대한민국성탄축제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CTS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여의도침례교회(국명호 목사), CTS문화재단, CTS인터내셔널, 사단법인 행복한출생 든든한미래가 후원했다. 행사는 전기철 목사와 배우 남보라가 사회를 맡아 오후 6시부터 1부 기념음악회와 2부 성탄트리 점등식으로 이어졌다. 전체 일정은 CTS를 통해 전 세계로 생방송됐다. 현장에는 감경철 회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주형환 부위원장, 대통령실 허은아 국민통합비서관 등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종교계에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권위영 부총회장과 CTS 공동대표이사 이철 감독,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한민수 감독이 점등 인사로 함께했다. 1부 기념음악회는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아인스바움의 무대를 시작으로 소프라노 박현주 교수(숙명여대·여의도침례), J&J선교단, 멜로망스, 밴드 루시 등이 참여해 성탄의 기쁨을 음악으로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