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중앙침례교회(배국순 원로목사, 박길호 목사)는 지난 11월 17일, 18일 양일간 지역사회를 섬기는 35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송탄중앙교회 성도들과 주한미군 자원봉사자까지 23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졌지만 이웃을 돕겠다는 한마음으로 이번 섬김에 나섰다. 시린 겨울바람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정성스럽게 양념을 버무리고 김치를 용기에 차곡차곡 담아내며 누군가의 겨울 식탁을 떠올렸다. 이렇게 사랑으로 준비된 김장 김치 530통(10L)은 평택 지역의 취약 계층과 미자립교회, 실버대학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 박길호 목사는 “성도들의 추수감사절 헌금이 35년 동안 사랑의 김장과 연말 이웃돕기로 흘러가고 있다. 이 귀한 섬김은 우리 교회의 소중한 전통이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어갈 지역사회를 향한 사명”이라고 밝혔다. 35년 동안 단 한 번도 끊이지 않은 나눔 사역인 송탄중앙교회 김장 사역은 이번에도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을 열어 주고 있다. 공보부장 이재관 목사
침례교 여사역자연합회(회장 배정숙 목사)는 지난해 12월 15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페트라홀에서 창립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번 창립은 지난 2013년 9월 전남 순천에서 열린 103차 정기총회에서 여성 목사 안수가 통과된 이후 처음으로 결성된 여사역자 연합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정은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감사예배는 회장 배정숙 목사(브니엘)가 시편 68편 11절을 낭독하고 전국여성선교연합회 전 총무 이숙재 목사가 대표기도를 했다. 이어 주순희 목사(성류)가 성경을 봉독했으며 김한선 전도사의 봉헌찬양 아래 헌금을 진행했다. 이날 설교를 맡은 피영민 총장은 “일어나 빛을 발하라”(이사야 60:1~3)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피영민 총장은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마 5:14)라고 말씀하셨다”며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 우리에게 명하신 두 가지 명령은 첫째는 일어나라는 것이고, 둘째는 빛을 발하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복음 전도는 절대로 실패할 수 없으며 우리가 오직 성경 말씀만 증거하면 빛이 된다”면서 “여사역자연합회가 빛을 보지 못하는 자들에게 일어나 빛을 발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어 배정숙 목사는 여사역
보은군기독교연합회(회장 최우중 목사)는 지난 11월 23~26일 보은교회(안신흥 목사)에서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피영민 총장을 강사로 초청해 연합부흥성회를 개최했다. “도의 초보에 머무르지 마라”(히 6:1)란 주제로 진행한 이번 성회에서 피영민 총장은 “성도의 기업”(엡 1:11~14), “기도의 논리”(욥 23:1~9), “하나님의 의”(롬 3:21~22), “도의 초보에 머무르지 말라”(히 5:11~6:12) 등으로 네 차례 말씀을 증거하고 결단의 시간을 가졌다. 찬양과 특송은 보은순복음교회가 맡았으며 바이올린 독주는 전나윤 집사가, 특송은 정금선 집사가 섬겼다. 또한 연합회 목회자와 사모로 구성된 “샬롬 오카리나 연주단”이 특주했다. 또한 성회 마지막 날에는 연합회장 최우중 목사(구인침례)와 박종선 목사(주성), 김영구 목사(송죽) 등이 순서를 맡아 섬겼다. 강사로 나선 피영민 목사는 영성과 지성을 두루 겸비한 복음 중심의 말씀을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은혜와 도전을 전했다. 특히 수많은 체험과 간증을 나누며 실천적인 신앙을 강조했다. 한편 보은군기독교연합회는 지역 내 72개 교회가 함께해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연합하고 있으며 부활절연합예배와 연합부흥성회
수도침례신학교(안성)를 졸업하고 임천제일교회(김갑선 목사) 협동목사로 사역하고 있는 홍대기 목사의 아내 김민자 사모가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고 마음을 모아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뇌출혈로 쓰러져 한 달 넘게 중환자실에 있는 김민자 사모를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주님께서 생명의 주관자 되시며, 모든 회복의 근원이심을 믿습니다. 주님의 능력의 손으로 사모님의 뇌와 몸의 모든 기능을 회복시켜 주시고, 깊은 잠에서 깨어나 다시금 의식이 돌아오게 하소서. 그분의 호흡 하나하나가 주님의 은혜로 이어지게 하시며, 의료진에게 지혜와 능력을 더하셔서 치료의 모든 과정이 주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사모님의 가족과 공동체에게도 위로와 평안을 주시고, 두려움 대신 믿음으로, 낙심 대신 소망으로 이 시간을 견디게 하소서. 모든 상황 속에서도 주님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지며, 김민자 사모님이 온전히 회복되어 주님의 증인으로 다시 서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갑선 목사 임천제일교회 카카오뱅크 3333-09-4635064 예금주 : 홍대기
사회복지법인 평안밀알복지재단(이사장 한덕진 목사)는 지난 11월 27일 평안밀알복지재단에서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와 국제로타리 3750지구 평택무궁화로타리클럽 ‘사량나눔봉사단’과 함께하는 ‘사량나눔봉사데이’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와 함께 장애인들과 함께 어울려서 격려하고 봉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가 특별한 점은 이봉주 선수가 봉사활동에 참여한 지 10년이 되는 해이다. ‘사량나눔봉사단’은 이번 장애인 행사에 이봉주 선수를 초청해 인사와 사인회를 함께 열며 장애인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봉주 선수는 평소 장애인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가지며 “자신이 장애인을 위해서 봉사활동을 하러 갔는데 발달장애인들이 너무 많아서 놀랐고, 또 장애인들이 너무나도 밝고 자유롭게 생활하고 있는 모습에 감동했다”고 전했다. 이봉주 선수는 평안밀알복지재단의 장애인들과의 처음 만남에 대한 인상이 너무 좋았던 차에, 매년 초대가 이뤄졌고, 이렇게 남 모르게 봉사한 시간이 10년이 됐다. 그는 이번 행사에 자신의 지인인 가수 진시몬 씨도 봉사자로 함께 초대하며 더 큰 감동의 무대를 만들어 선물했다. 이날 평안밀알복지재단에서는 이봉주 선수와 사량나
극동방송은 지난 1월 5일 대전 ICC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창사 70주년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목회자와 교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발대식은 1부 예배와 2부 공식 행사로 나눠 진행됐다. 1부 예배는 극동방송 정연훈 재단이사의 사회로 시작됐다. 기도는 전 극동방송 권병렬 재단이사가 맡았고, 성경봉독은 극동방송 김영숙 운영위원이 했다. 대전·전북극동방송 연합 어린이합창단은 특별 공연을 통해 예배에 참여했다. 설교는 극동방송 조봉희 재단이사가 전했다. 조 이사는 극동방송 70년의 역사와 복음방송의 사명을 언급하며, 지난 70년의 은혜를 기억하고 앞으로도 복음으로 시대를 섬기는 방송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 발대식은 창사 70주년을 기념한 주요 사역 계획이 공개됐다. 극동방송은 한국교회의 기도와 헌신에 대한 감사를 바탕으로, 전국 70개 미자립교회를 지원하는 사역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교회 성장이 어려운 현실 속에서 지역교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교계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다. 지원은 교회별 필요에 따른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재정 후원뿐 아니라 공개방송, 청취자와 성도가 참여하는 방송
엑스포지방회는 지난 12월 15일 한돌침례교회(김현석 목사)에서 31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지방회 소속 33개 교회의 목회자들과 사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혜숙 목사(만나)의 사회로 드려진 이날 총회의 개회 예배는 김수연 목사(영명)의 기도, 김훈경 목사(세연제일)가 “나는 누구인가?”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박경인 목사(한몸)의 축도로 예배를 드렸다. 이날 엑스포 지방회는 각부 보고, 회계보고 및 감사 보고 등을 통해 지난 한해 동안의 활동을 결산하고 각 식순을 진행했다. 공보부장 이원영 목사
전주대흥침례교회(김규태 목사)는 지난 11월 14일 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윤방섭)에 성금 100만원을 기부하며 취약계층 월동 사역을 지원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은 전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저소득층과 독거 어르신 등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김규태 목사는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윤방섭 이사장은 “매번 대흥교회와 교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관심과 연대가 모여야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다”고 밝혔다. 전주대흥교회는 전주시 덕진동 하가지구에 둥지를 틀고 있으며 지난 1년 동안 시설아동 방한복 지원, 청소년 위생용품 전달, 취약계층 연탄 지원 등 수차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면서 이웃을 위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 왔다. 또한 월드비전을 통하여 국내외 아동들을 후원하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이송우 국장
홍보지방회 홍성침례교회(최윤종 목사)는 지난해 12월 20일 지방회에서 예능적 소질이 있는 다문화 자녀를 초청해 장학금을 전하며 격려했다. 이번 장학금은 홍보지방회 남선교연합회 후반기 행사 결산을 통해 다문화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장학 수혜를 받게 된 학생은 전주예술고등학교를 수석으로 합격한 정영미 양과 장애인과 함께 하는 행복마당 행사에서 미술부분에 충청남도 도교육감상을 수상한 최민지 양이다. 이외에도 지방회 소속 개교회와, 지역 소외된 가정에도 후원했다. 이와 함께 홍성교회 남선교연합회 회장 방승윤 장로가 천연효수 쌀빵을 선물로 전달했다. 지방회 공보부
권고사직과 무기력에 시달리며 삶의 방향을 잃은 석인은 젊은 시절 자신의 열정이 숨쉬던 이탈리아 피렌체로 떠난다. 그곳에서 오랜 인연의 유정과 재회하고, 과거 자신이 버리고 떠난 기억과 감정을 마주한다. 도시의 빛과 그림자 속에서 피렌체의 시간은 다시 삶을 살아 볼 수 있게 하는, 작은 용기를 조용히 건넨다. 김민종의 스크린 복귀작 ‘피렌체’가 1월 7일 개봉했다. 이창열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이탈리아 피렌체를 배경으로, 삶의 전환점에 선 중년 남성의 내면을 따라가는 감성 드라마다. ‘피렌체’는 이탈리아 현지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 상업영화로는 드물게 피렌체 두오모 내부 촬영 허가를 받아 촬영이 이뤄졌으며, 도시의 풍경과 공간이 주요 서사 요소로 활용됐다. 영화는 삶의 상실을 경험한 주인공 ‘석인’이 피렌체를 찾으며 전개된다. 주인공은 여행 과정에서 과거의 기억과 마주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작품은 빠른 전개보다는 인물의 감정 변화와 공간의 분위기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를 풀어간다. 김민종은 이번 작품을 통해 20년 만에 영화에 복귀했다. 절제된 감정 표현을 중심으로 한 연기로, 중년 남성의 내면을 담담하게 표현한다. 영화는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