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지역 선교사들의 축제인 MET중동선교회(이사장 조남홍 목사, 본부장 홍계현 목사, MET) 선교사대회가 지난 8월 20~22일 4박 5일간 서울은평제일교회(심하보 목사)와 춘천한마음교회(김성로 목사)에서 열렸다. “본질의 회복-처음 행위를 가지라”(계2:5)란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중동지역과 관련 지역 24개국 선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교보고와 주제별 특강, 선교부흥회 등을 진행했다. 개회예배는 선교대회 참가국 입장을 시작으로 은평제일교회 찬양, 대회장인 조남흥 MET이사장이 대회선언 및 환영사를 전했으며 찬양 사역자 유은성 전도사의 CCM콘서트로 1부를 마쳤다. 이사장 조남흥 목사는 “고국을 떠나 생명 걸고 주님을 전하는데 헌신하신 선교사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 4박 5일간 주님의 은혜 마음껏 누리시고 나누시고 채워주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2부 예배는 MET본부장 홍계현 목사의 사회로 MET실행위원장 김성진 장로의 기도, 은평제일교회 조이플중창단의 찬양, 은평제일교회 김오겸 선교국장이 환영사를 전하고 서울지역대회장 심하보 목사(은평제일)가 “처음 행위를 가지라”(계2:5)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심하보 목사 설교 후, MET3
리더십 코칭 사역으로 국내 유수 기업들에게 리더십 코칭을 전수하고 있는 ㈜아시아코치센터(대표 우수명 박사)가 목회자 리더십 코칭 과정을 개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시아코치센터가 첫 선을 보이는 크리스천리더십 코칭과정은 기존의 소통방법으로 목회를 진행했던 방식을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소통하고 현대 사회의 변화와 요구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위해 개설된 것이다. 특별히 국내 주요 대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이미 리더십 코칭 과정을 통해 검증받은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교회 목회자와 사역자, 교회 중직자들에게 전도와 양육의 좋은 동기 부여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크리스천리더십 코칭과정은 총 40시간으로 △크리스천 코칭의 이해를 시작으로 △공감과 직관력을 올리는 경청과 피드백 △개인의 스타일에 맞는 동기 부여 △예수님의 질문과 변화 △사역현장 적용 및 성공사례공유 등의 5개 분야로 나눠 각각 6시간씩 진행한다. 모든 과정은 워크숍과 온라인 수업, 그룹 실습, 1:1코칭 등으로 이론과 실습이 병행되며 현장 적용 실습 후에는 크리스천리더십코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오는 9월 3일에 개강하는 이번 과정은 워크숍은 월 1회(오전9시~오후7시), 월요일 3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과 한국기독교연합(한기연, 대표회장 이동석 목사)이 다시 한 번 통합을 선언했다. 한교총과 한기연 통합추진위원회는 지난 8월 17일 한기연 회의실에서 통합을 선포했다. 한교총·한교총 통합추진위원회(한교총 통추위원장 신상범 목사, 한기연 통추위원장 권태진 목사)는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두 연합기관이 하나님이 주신 시대적 소명을 감당하기 위해 분열의 과오를 회개하고 일치와 연합의 정신으로 성령 안에서 하나 될 것을 굳게 다짐하며 통합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양 기관은 이날 발표된 통합선언문에서 “우리는 과거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에 부어주신 감당할 수 없는 은혜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증언하는데 바로 사용하지 못한 잘못을 먼저 회개한다”며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 된 한교총과 한기연은 겸손한 자세로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한 몸을 이뤄 새롭게 출발할 것을 선언하며, 한국교회 앞에 놓인 중차대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매진할 것과,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고 건강하게 세워가는 일에 있어 어떠한 희생도 감수하고 양보와 배려의 정신을 발휘해 나갈 것이며, 공교회간에 조화와 타협, 상생으로 이 땅에 하나님 나라 실현을 위해 최
제3차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안(NAP)이 지난 8월 7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되자 교계가 강력 반발에 나섰다. 한교총과 한기연, 한기총, 한장총은 공동으로 “NAP와 차별금지법 순교적 각오로 거부, 저항할 것을 천명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정부의 결정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다. 교계는 “정부는 3차 기본계획에서 ‘인권존중, 평등과 차별금지, 민주적 참여’라는 기본원칙을 제시했는데 ‘인권존중과 평등과 차별금지’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심각한 독소조항과 문제가 있다”며 “인권을 내세우는 정부가 대다수 국민의 인권은 억압 침해하고 성소수자들의 인권을 보호하는데 국가의 힘을 동원함으로써 앞으로 거센 국민적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교계가 우려하는 독소조항은 NAP 내에 양성평등을 무력화 하고 성평등, 즉 동성애를 옹호하는 조항이 담겨있다는 것이다. 교계는 이를 두고 “헌법에 위배될 뿐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며 “만일 정부가 이를 시행할 경우 한국교회는 순교적 각오로 거부하고 저항할 것임을 천명한다”고 강조했다. 범영수 차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한기총)는 지난 8월 9일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제29-4차 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한국교단 연합추진위원회 위원 인준의 건으로 선정된 위원 보고가 있었으나, 위원장이 선임되지 않은 관계로 위원장을 선임해 전체 위원명단을 차기 임원회에 보고하기로 했다. 현 대표회장 고소·고발자 징계의 건은 징계위원회를 구성해 8월 안에 종결지을 수 있도록 전권을 위임하기로 했다. 또한 법적 고소를 진행할 때는 대표회장 명이 아닌 각 위원장 명으로만 진행하기로 했다. 기타안건으로 최근 국무회의에서 통과된 제3차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을 강력히 반대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최치영 국장
CTS 기독교 TV의 앱 라디오인 CTS라디오JOY 산하 JOY 어린이영어합창단은 지난 8월 7일 CTS 컨벤션홀에서 원데이캠프를 열었다. ‘JOY 어린이영어합창단’은 미국에서 성경을 기초로 해 만들어진 ‘싱더바이블’을 교재로 사용하며 여기에 영어교육, 합창과 안무교육 등을 접목해 요즘 세대의 트렌드에 맞는 방법으로 어린이들에게는 기독교적 세계관을 심어 주며, 지역교회에 새로운 전도의 도구가 되는 것을 창립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합창단을 기획한 담당이사는 “JOY 어린이영어합창단은 성경공부, 영어공부, 신나는 음악과 댄스를 접목한 어린이 전도의 도구로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과 믿음으로 훈육하는 믿음의 공동체를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합창단을 맡고 있는 CTS라디오JOY 강명준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을 바로 알고 세상에 빛이 되는 아이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JOY 어린이영어합창단’은 CTS 간판 프로그램 ‘내가 매일 기쁘게’에 출연해 그동안 준비한 율동과 합창을 선보였으며 이유경 집사는 개그우먼 김지선 집사와 인터뷰를 통해 아이가 ‘JOY 어린이영어합창단’에 참여한 이후 긍정적이며, 사회성이 넘치는 아이로 변화됐다며 간증을 나눴다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와 한국세계선교협의회(이사장 신동우, KWMA)는 8월 3일 CTS멀티미디어센터에서 MOU를 체결하고, 세계 선교사 네트워크와 방송의 융합과 복음전파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해외 통신원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위기관리긴급구호사업, 인도적 지원사업 등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며 이의 성공적인 수행을 우해 구체적인 협력 사항을 논의하기로 협의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CTS 감경철 회장은 “CTS와 KWMA가 상호협력해 젊은 선교사를 육성하고, 해외 선교지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의 어려움을 해소하여 하나님 나라 확장에 크게 쓰임 받을 수 있는 귀한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기대했다. KWMA 신동우 이사장은 “선행과 나눔에 힘쓰는 CTS의 동역으로 현지 이웃들은 물론, 해외 각지역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에게도 큰 위로를 전할 수 있었으면 한다” 고 강조했다. 범영수 차장
성서 속 도시를 중심으로 지리, 역사, 과학, 식물 상식에 대해 알아보는 성지 중심의 성경공부 토크쇼 ‘성서 700 도시여행’이 본격 여행다큐로 거듭난다. 지금껏 성지 80여 곳을 여행해 온 성지전문가 이원희 목사와 ‘성서 700 도시여행’의 패널로 활약해 온 개그맨 이원구 씨 등이 직접 그리스, 터키로 떠나 바울의 전도 여행 루트를 답사했다. 그 답사기를 스페셜 디렉터스 컷으로 재구성한다. 이번 방송은 그동안 성경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4D 성경공부’를 지향해 온 ‘성서 700 도시여행’이 스튜디오가 아닌 성경 속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맛보고 체험하는 성지여행으로 성경 속 역사가 살아 숨 쉬고 실재가 되는 감동을 준다. 그리스 빌립보에서 사도 바울이 루디아에게 침례를 줬던 강에서 세족식을 해 보고 바울과 실라가 갇혔던 감옥에도 직접 들어가 본다. 크레타 섬에서는 사도 바울이 로마로 압송되던 중 풍랑을 만났던 항로를 직접 배로 이동해 본다. 예수님처럼 나귀를 타고 이동해 보기도 하고 사도 요한이 말년에 유배돼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아 요한계시록을 쓴 밧모 섬에도 들른다. 지난 해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방송됐던 ‘新성지행전 바울루트 2만㎞를 가다’에서 미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이동석 목사, 한기연)은 지난 8월 3일 한기연 회의실에서 제7-5차 임원회를 열고 3개 기관 대통합의 원칙을 재확인했다. 이동석 대표회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임원회는 한교총이 지난 7월 20일 임시총회에서 법인설립을 결의하고 한기연과의 통합을 위한 대화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내옴에 따라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소집됐다. 이날 임원들은 통합추진위원회(위원장 권태진 목사, 통추위) 활동보고와 함께 이 문제를 논의한 끝에 △3기관 통합의 대원칙 재확인 △3기관 동시 통합이 어려울 경우 순차적으로 한교총과 먼저 통합 추진 △한교총과의 통합 추진은 한기연 법인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과 미납 분담금 문제 해결 등을 전제로 적극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임원회는 결의에 앞서 통합추진위원회의 보고를 받았다. 위원장 권태진 목사는 지난 7월 27일 군포제일교회에서 한기연·한교총·한기총 3개 기관 통추위원들이 모여 논의된 사항을 보고하면서 한기총의 경우, 아직 통합을 위한 내부 준비가 미흡함을 인정하고 추후에 준비가 갖춰지는 대로 통합에 나서겠다고 밝힘에 따라 우선 한교총 대표들과 통합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음을 보고했다. 또한 통추위는 한교총과의 통
한국기독실업인회(중앙회장 이승율, CBMC)는 오는 8월 15일~1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기독실업인 3000여 명이 참석하는 ‘제45차 CBMC 한국대회’를 개최한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마 6:33)’라는 주제로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한다’는 CBMC 비전을 재정립하고 기독실업인으로서 가정과 일터, 사회에서의 역할과 사명을 찾기 위한 예배와 워크숍,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번 대회는 토론토 큰빛교회 임현수 목사와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이 주 강사로 나선다. 이밖에도 광주은광교회 전원호 목사, 미 항공우주국(NASA) 신재원 부국장, 화한 장대성 회장, 중소기업 진흥공단 이상직 이사장, 명지대 방선오 사무지원처장, 충남대 이계호 교수, 한국코칭진흥원 서우경 원장, 르호봇 박광회 대표가 강의를 맡는다. 특별히 CBMC는 최근 한국중소기업경영자협회 및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와 체결한 ‘일자리창출 및 창업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이번 대회에 청년 1000여 명을 초청한 청년초청집회를 별도로 마련, 차세대를 향한 회원 및 교계의 관심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CBMC 이승율 회장은 “이번 한국대회가 다음세
국제구호개발기구 게인코리아(대표 최호영)는 지난 7월 23일 라오스 아따쁘 주 댐 붕괴로 수해를 입은 아다쁘 주 싸남싸이 군 수해현장 인근 주민들을 돕기 위해 현지 단체와 협력해 긴급구호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게인코리아와 현지 자원봉사자들은 수재민들을 구호하기 위해 8월 6일~13일 아따쁘 주 싸남싸이 군 주변 마을을 방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들을 위로하고 구호물품을 전달한다. 구호팀은 피해지역 교회를 중심으로 200여 수재민 가족에게 생필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15만원이면 한 가족에게 일주일 분량의 생필품을 공급할 수 있다. 구호물품을 전달한 이후 게인코리아와 현지 관계자들은 지속적인 복구 작업을 위해 수해지역 근처 교회를 중심으로 마을 하나를 입양할 예정이다. 현지 관계자는 “팀원 한 사람의 집이 수해현장과 같은 지역이어서 그곳 교회를 중심으로 구호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진행하고 있는 구호 사역에 함께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범영수 차장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예장 대신총회(총회장 김동성)와 선교사역에 관한 교류·협력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지난 7월 27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기아대책 사옥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은 기아대책 전응림 부회장, 예장대신 김동성 총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선교, 봉사, 구제활동과 관련한 교류 협력을 추진하기로 결의했으며, 이를 위해 구체적인 시행방향을 향후 논의해 가기로 협약했다. 전응림 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적 육체적으로 죽어가는 생명들을 위한 나눔과 섬김이 번져 나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동성 총회장은 “생명을 살리는 일에 함께하는 발걸음에 하나님께서 힘을 실어주실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강신숙 부장
한국교회교단장회의는 지난 7월 30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정기모임을 가졌다. 우리교단 주최로 열린 이번 회의는 안희묵 총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주요 안건은 종교인 과세 문제,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 중 독소조항인 성평등 정책 철회 촉구와 내년으로 다가온 3·1운동 100주년 기념 사업, 한교총·한기연·한기총 3개 연합기구 통합 등이 논의됐다. NAP 독소조항 문제는 길원평 교수가 회의에 참석해 NAP 철회를 위해 교단장들이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안희묵 총회장은 길 교수의 발제를 들은 후 “성평등이 아닌 양성평등을 지지한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로 전환해야 많은 국민들의 호응을 얻고 NAP 내에 포함된 독소조항을 수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3·1운동 기념사업은 학술 심포지엄과 동경 2·8독립선언지 및 상해 임시정부터 방문 등이 제안됐다. 3개 연합기구 통합 논의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범영수 차장
대한성서공회(사진 권의현)는 지난 7월 24일 대한성서공회 반포센터에서 신촌성결교회의 후원으로 우간다에 성경을 보내는 기증식을 가졌다. 신촌성결교회는 지난 2016년 가나에 성경을 기증한 데 이어 올해는 ‘우간다에 성경 보내기’ 프로젝트를 실시, 지난 5월 한 달 동안 전 교인이 우간다에 성경을 보내기 위해 헌금에 참여했다. 그 열매로 총 5가지 부족어로 1만7122부의 성경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아프리카 중앙 동부에 위치한 우간다는 아프리카의 진주로 불릴 만큼 뛰어난 자연경관과 지하자원이 풍부한 나라로 약 34개의 소수 부족이 있다. 그러나 약 20여 년간 지속된 내전의 영향으로 사람들은 고통을 받고 있다. 오랜 내전으로 경제발전이 늦어진 우간다는 세계 최빈국 중의 하나이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성경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또한 반군을 피해 삶의 터전에 떠나 난민캠프에서 생활하는 어린이와 난민들은 내전으로 인한 상처를 품고 정신적, 영적으로 고통 받고 있다. 이에 우간다성서공회는 교회와 협력해 하나님의 말씀을 기반으로 신체적, 정신적, 영적 회복을 돕는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와 난민들을 대상으로 성경 말씀을 바탕으로 내전의 상처
기독교반성폭력센터(센터장 김애희)는 지난 7월 23일 종로5가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센터 출범을 세상에 알렸다. 기독교반성폭력센터는 지난해 12월 27일 교회개혁실천연대와 삼일교회(송태근 목사)의 업무협약에서 시작됐다. 양측은 한국교회의 성차별 문화와 성범죄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와 정책 수립을 목적으로 기독교반성폭력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 교회개혁실천연대가 3년간 센터 운영을 책임지고 삼일교회는 설립과 사업 실행에 필요한 운영 기금을 지원하며 운영의 독립성을 보장한다는 것이 협약의 주요내용이다. 기독교반성폭력센터는 기독교 내 성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성폭력문화 확산과 인식 개선, 피해자 지원체계 마련, 제도 개선 등의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기독교반성폭력센터 관계자는 “교회 안에 묻힌 여성의 목소리를 찾아내고 피해 당사자와 함께 성폭력 없는 안전한 교회를 만드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범영수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