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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회목회자 부부 수양회


전북지방회(회장 정운선 목사)는 지난 5월 14~16일 2박 3일간 강원도와 경북 일원에서 목회자 부부수양회를 진행했다. 첫째 날, 예수사관학교 견학을 마치고 목회자들은 교단임시총회에 참석했고, 사모들은 허브나라에서 아름다운 꽃들을 감상하며 심신의 안식을 누렸고 저녁에는 5월 지방회의로 모였다.


둘째 날은 대금굴과 해신당 공원을 관광하고 백암온천에서 쌓였던 피로를 풀었다. 마지막 날 경북 영덕 바람의 언덕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거대한 풍력발전기를 돌리는 자연의 힘에 감탄하며 하나님을 찬양했고, 영덕 홍게로 마지막 식사를 하며 수양회를 마무리했다. 함께 한 선후배 목회자들의 배려와 섬김으로 모든 여정이 풍성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지방회 공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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