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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S신학저널 등재학술지 선정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ACTS신학연구소(소장 박응규)가 발행하는 “ACTS신학저널”이 2018년도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계속평가 결과 88.8점으로 등재학술지로 선정돼 전문 학술지로서 권위를 인정받게 됐다. 한국연구재단은 국내에서 출간되는 학술지들을 평가해 매년 등재지로 선정하고 있다.


ACTS신학저널의 35, 36집에 게재된 모든 학술논문은 등재학술지로 인정받게 되며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ACTS 신학저널’은 1984년 영문저널로 시작해 2014년부터 1년에 4차례씩(1회는 영문, 3회는 국문) 학술지를 펴내고 있다. ACTS신학연구소는 ACTS의 신학 노선인 복음주의와 신본주의, 선교적 사명감 등을 고취하기 위해 연구에 힘써오고 있다.


최근 발행된 ‘ACTS신학저널’ 36호는 ‘구약신학에 있어서 창조의 진정한 회복’(권오윤) ‘잠언1~9장에 나타난 여인 모티프 연구’(김성진) ‘세계종교들의 고통관의 유형들’(안점식) 등 13편의 논문이 실렸다.                  

                        
이송우 부장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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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