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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회 사랑의교회 이전감사예배


인천지방회(회장 김종국 목사) 사랑의교회(권병국 목사)는 지난 8월 8일 이전 감사 예배를 드렸다.
사랑의교회는 2002년에 창립해 그동안 수차례 걸쳐 상가를 임대해 목회 하던 중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목회자와 성도들의 헌신으로 성전을 구입해 리모델링하고 감사예배로 하나님께 영광돌렸다.


권병국 목사(사랑의)의 사회로 권병구 목사(주찬양)의 대표기도, 백승웅 목사(실로암)가 특별찬양한 뒤, 김기복 목사(인천)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행3:6)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축하의 시간에는 지방회장 김종국 목사(반석)의 축사, 김기덕 목사(새인천)의 격려사를 전했으며 박준택 목사(하늘샘)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교회에서 준비한 기념품과 오찬으로 교제를 나눴다.                  

                 
공보부장 전종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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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믿음으로 도약하는 ‘라이즈 업 뱁티스트’
3500여 침례교회가 함께하는 2025 전국침례교회 연합기도회 ‘라이즈 업 뱁티스트’가 지난 6월 1일 저녁 7시 30분, 대전은포교회(이욥 목사)에서 시작됐다. 이번 기도회는 6월 13일까지(6월 7일 제외) 전국 12개 교회에서 열리며,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 ‘더 큰 믿음으로 도약하라!’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연합기도회는 대전은포교회에서 첫 문을 열었다. 대전은포교회 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된 예배는 대전침례교연합회 회장 임헌규 목사(자성)의 기도, 다음세대캠프 홍보 영상 상영으로 이어졌다. 총회 전도부장 이황규 목사(주우리)의 인사에 이어 총회장 이욥 목사가 환영사를,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가 광고를 전했다. 이욥 총회장은 “올해로 5년 차를 맞은 라이즈 업 뱁티스트가 어느 때보다 말씀과 기도를 사모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3500여 교회 목회자들이 함께하면서 성령의 역사, 치유, 영혼 구원의 역사가 펼쳐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헌금 시간에는 찬양팀 ‘더 웨이’가 특별찬양을 했고, 참석자들이 함께 공동기도문을 낭독했다. 공동기도문에는 △나라와 민족 △라이즈 업 뱁티스트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 제목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