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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회 사랑의교회 이전감사예배


인천지방회(회장 김종국 목사) 사랑의교회(권병국 목사)는 지난 8월 8일 이전 감사 예배를 드렸다.
사랑의교회는 2002년에 창립해 그동안 수차례 걸쳐 상가를 임대해 목회 하던 중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목회자와 성도들의 헌신으로 성전을 구입해 리모델링하고 감사예배로 하나님께 영광돌렸다.


권병국 목사(사랑의)의 사회로 권병구 목사(주찬양)의 대표기도, 백승웅 목사(실로암)가 특별찬양한 뒤, 김기복 목사(인천)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행3:6)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축하의 시간에는 지방회장 김종국 목사(반석)의 축사, 김기덕 목사(새인천)의 격려사를 전했으며 박준택 목사(하늘샘)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교회에서 준비한 기념품과 오찬으로 교제를 나눴다.                  

                 
공보부장 전종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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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