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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FIM 창립23주년 기념예배·이사 세미나 개최


FIM선교회(이사장 천환 목사, 대표 유해석 선교사)는 지난 10월 21일 CTS기독교TV 베라카홀에서 창립 23주년 기념예배 및 이사 세미나가 개최했다. 120여 명의 선교회 이사와 선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드려진 1부 예배는 이사 노태진 목사(영동제일)의 사회로 김용석 목사(서울반석)가 기도한 후 김성봉 목사(성수시온)가 ‘다른 복음은 없나니’(갈 1:6-10)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강철 목사(성경대 이사장, 대천)의 봉헌기도와 축도로 마무리됐다. 이후 신임이사 위촉 및 선교사 파송 순서가 이어졌다. 이사장 천 환 목사는 △손유흥 목사(튼튼한) △김준성 목사(과학원) △유병선 목사(문막벧엘) △김시진 목사(용현동) △서천석 목사(새생명) △박효진 목사(새소망) △이시내 권사(성문) 등을 신임이사로 위촉했다.


또 이동규·홍기출(인도네시아), 정명남·권정희(멕시코) 외 중동 지역 1가정에 대한 선교사 파송장을 수여했으며 3명의 FIM소속 선교사의 선교보고가 이어졌다. 그중 샤리아법이 적용되는 곳에서 사역하는 P선교사는 창의적 선교를 위해 물리치료를 배워 현지 상류층들과 관계를 맺으며 복음이 흘러갈 통로를 열고 있으며 물리치료센터건립을 위해 기도요청을 했다.


2부 세미나는 김성봉 목사(성수시온)가 ‘이슬람에 대한 루터의 적대적 변증’을, 박상봉 교수(합신대)가 ‘비블리안더와 이슬람’을, 유해석 선교사가 ‘유럽의 이슬람 인구성장이 한국에 주는 교훈’을 각각 발표했다.


김성봉 목사는 “오늘날 우리의 시대는 이슬람이 칼을 들고 정복하던, 루터가 살았던 시대와는 다르다”며 “이들을 기독교 정신으로 품으려 했으나 결국 국가 내 이질적 집단으로 남게 된 서구 제국들의 실패 사례들에 유의하면서, 조심스러우면서도 적극적으로 그들을 품어야 할 것이며 한편으로는 조심하고 경계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복음전도와 선교의 대상으로 품을 것”을 제언했다.


박상봉 교수는 우리에게는 생소한 그러나 오스만 터키 제국시대에 종교개혁자 불링거와 루터에게 이슬람에 대한 지식을 제공한 비블리안더의 선교를 소개했다. 박 교수는 “하나님의 긍휼을 강조하며 이슬람 선교에 대한 적극성을 주장했던 비블리안더는 이슬람 선교의 숨겨진 선구자”라고 소개했다.


유해석 선교사는 현 정부가 이미 유럽에서 실패를 선언한 다문화정책을 추구하는 “포용국가”의 배경을 언급했다. 유럽과 한국에서의 이슬람 인구의 성장의 유사성을 소개하면서 오늘의 유럽 이슬람은, 내일 한국 이슬람의 모습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유 선교사는 “이슬람이 아무리 세상을 흔든다고 해도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 도구에 불과하다”며 외부의 이슬람의 문제이기 전에, 내부의 기독교의 타락을 말하면서 회개를 촉구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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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합시다!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삶과 사역에 현실적 어려움을 감당하시는 사랑하는 기독교한국침례회 동역자님들께 우리의 소망되신 예수님의 평안과 은혜를 기원합니다. 저도 대구에서 목회를 하고 있기에 2개월 여만에 이렇게 성도의 삶과 모임이 무너질 수 있는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힘든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런 상황을 허락하셨다면 합력해 선을 이루실 줄 믿고 믿음으로 극복하며 미래를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코로나19를 겪으면서 국가와 사회의 가치관과 현실이 이미 많이 변했기 때문입니다. 현실을 잘 극복하시면서, 과거로의 회귀가 아니라 미래를 대비하고 준비하는 동역자님들과 교회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코로나19 사태에 직면하여 총회 차원에서는 보내주신 총회 재해 재난헌금을 활용해 위기관리위원회와 함께 교회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단의 몇몇 교회가 총회를 통해 대구경북지역 50교회와 대구시에 긴급구호물품 지원과 더불어 미자립교회 100곳을 기관과 함께 지원해 주셨고, 또한 지방회별 1~2개 교회를 선정해 적은 액수라도 지원금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