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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회

여의도교회 중앙아시아 침례교 목회자 콘퍼런스 개최


여의도교회(국명호 목사)는 지난 10월 22~25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중앙아시아 전역에서 모인 120여명의 현지 목회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28회 중앙아시아 목회자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여의도교회는 중앙아시아 선교를 위해 중앙아시아 침례신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지 목회자들을 위해 매년 봄과 가을에 콘퍼런스를 열어 신학교를 졸업한 이후 현장에서 사역하는 목회자들이 지속적으로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영성 훈련을 돕고 있다. 이번 가을 목회자 콘퍼런스는 여의도교회 국명호 목사가 강사로 예배와 저녁집회를 인도했고 휴스턴서울교회 이수관 목사가 가정교회를 주제로 오전, 오후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목회자 콘퍼런스는 신학교 졸업생들에게 학위를 수여하는 특별한 순서를 가졌다. 중앙아시아 침례신학교는 이번 학위 수여를 통해 공인된 학위 인증과 훌륭한 교수진들을 바탕으로 중앙아시아에 건강한 목회자들을 양성하는 학교로 발돋움했다.


여의도교회 관계자는 “앞으로 매년 중앙아시아 침례신학교 사역과 졸업생 및 현지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를 통해 중앙아시아에 건강한 교회, 건강한 목회자들을 세우는 선교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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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을 선포하며 하나님의 지혜가 한국교회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지금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으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어느 곳에, 누구를 통해 전파될지 알 수 없는 바이러스로 인해서 전 세계가 국경을 막고, 학교와 집회와 사업을 멈췄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바이러스 하나에도 두려워 떨며 무너지는 인간의 나약함을 보게 됩니다. 전염병은 기아와 전쟁과 함께 오만한 인류를 향한 거대한 시험입니다. 교회는 이러한 시험을 통과하면서 창조주 하나님을 향한 신앙을 다져 왔습니다. 이 시대 교회는 순전한 믿음을 기반으로 이웃과 함께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한국교회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생명처럼 지켜온 예배 형태를 바꾸도록 요청받았습니다. 교회는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두 달여 동안 대부분의 선교활동과 집회를 멈췄습니다. 팬데믹 상황은 교회에게 감염을 두려워하는 이웃의 요구에 부응하면서, 참된 믿음의 길이 무엇인가 질문하게 했습니다. 여전히 집단 감염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상황에서 ‘생활 속 방역’으로 학교의 문을 열고, 조금씩 사회를 열어가는 시점에 우리는 2020년 성령강림주일을 맞이합니다. 교회의 예배를 계속 축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