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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지방회 선교집회


경인지방회(회장 이태훈 목사, 루원시티)는 지난 10월 18일 백마장교회(배진민 목사)에서 청소년비전트립 위한 기도의 밤을 가졌다.


선교부장 문희도 목사(불꽃)의 사회 아래 기도에 황인전 목사(시흥찬송), 말씀에 한국 복음성가협회 회장 장욱조 목사가 고린도후서 5장 17절을 본문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혜”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장욱조 목사는 말씀을 통해 예수 믿기전 고목 나무가 예수님 믿고 하나님의 은혜로 생명나무가 되기까지를 간증을 하면서 어머님의 눈물의 기도(신앙유산)로 하나님을 믿게 됐고, 30년을 주님을 위해서 찬양하며 희생 하며 기도하고 사랑을 베풀며 살아 왔다고 간증했다.


끝으로 배진민 목사(백마마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선교집회 헌금은 내년 필리핀에서 열릴 청소년 수련회에 쓰여질 예정이다.        

                    
공보부장 김용옹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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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