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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진흥원, 목회자 하반기 세미나 종강


교회진흥원(이사장 유정환 목사, 원장 이요섭 목사)은 지난 11월 11일(대전)과 12일(서울)에 총 2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2019년 목회자 하반기 세미나를 각각 종강했다.


이번 하반기 세미나는 설교의 본질과 방법 그리고 설교의 재료가 되는 성경 읽기로 강의를 구성했다.
이재창 교수(침신대 전 설교학 겸임교수)는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설교를 하라’의 2번째 강좌와 ‘요한복음설교 실제’를 7주간에 걸쳐 강의했다.


또한 이진호 목사(안양중앙)는 ‘한주간 신약성경 한번 읽기’를 6주간 강의했다. 수강생들은 설교자에게 꼭 필요한 설교 실제와 말씀 읽기로 잘 구성된 유익한 강의였다고 강의 소감을 나눴다. 이요섭 원장은 강사진과 수강생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목회자들의 의견을 더 많이 반영해 목회현장에 필요한 강의를 개발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도 아울러 장소를 협조해 준 침례신학대학교(김선배 총장)와 서울 목회연구원(이석철 원장)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강신숙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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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총회장 지덕 목사, 총회에 카니발 차량 기증
우리 교단 30대 총회장을 역임한 지덕 목사(강남제일 원로)가 지난 2월 11일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에 카니발(하이브리드) 승합차를 기증했다. 지덕 목사는 “그동안 총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헌신이 차량 기증이 되는 것 같아 이번에 사재를 털어 기증하게 됐다”면서 “총회가 3500여 침례교회를 다 방문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사역을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한 일인지 알아야 한다. 왕이 민의를 듣는 것처럼 총회장으로 동역자들이 목소리에 귀기울일 때, 우리 교단은 반드시 성장하고 부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지덕 증경총회장의 마음이 이 차량에 담겨 있기에 총회가 교회와 목회 동역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총회가 돼서 변화와 희망을 이뤄내는 115차 총회가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덕 목사는 65차 정기총회에서 30대 총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1975년 9월부터 1976년 8월까지 교단을 대표해왔다. 또한 지 목사는 1998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6대 대표회장으로 한국교회에 침례교 위상을 높이 세우는데 이바지했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법인 이사장, (사)기독교한국침례회 미래포럼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