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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총무선거 제반사항 협의

우리교단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고숙환 목사, 서기 한승현 목사)는 지난 11월 19일 총회 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진행하고 총무 선거 선출에 대한 제반사항을 협의하고 공고를 결의했다.
선관위는 후보자 등록공고 사안을 확인하고 등록공고문안을 최종 점검했으며 침례신문에 공고키로 했다.


또한 총무 입후보자에 대해 이번 총회 총무 임기가 정기총회 회차와 맞지 않은 점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이번 내용을 조정해서 입후보자에게 서약을 받고 교단 정기총회 회차에 임기가 맞춰질 수 있도록 진행하기로 결의했다. 이밖에도 선거운동기간이 짧은 관계로 침례신문의 협조 아래 선관위가 주관한 대담을 진행해서 침례신문에 게재하기로 했다.


이날 경건회는 서기 한승현 목사(세종지구촌)의 사회로 안동찬 목사(새중앙)의 기도, 위원장 고숙환 목사(죽변)가 말씀을 전하고 부위원장 김중근(예인) 목사가 축도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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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