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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회 11월 월례회


광주지방회(회장 변의석 목사)는 지난 11월 14일 전남 장성군에 위치한 상도교회(박용윤 목사)에서 11월 월례회로 모였다. 총무 심재권 목사의 인도로 다함께 27장을 찬송하고, 광주지방회 소속 25개 교회의 영적 성장과 부흥을 위해, 상도교회를 위해, 제60차 지방회 정기총회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고 난 후 장길현 목사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찬송가 384장을 찬송한 후 인도자가 사무엘상 16:1~5을 봉독했다. 박용윤 목사가 “나를 위하여”란 제목으로 설교를 한 후 450장 찬송을 하면서 헌금을 드렸고 인사와 광고를 한 후 546장을 찬송하고 서천복 목사가 봉헌 기도와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서 회무를 위해 이광섭 목사가 기도를 했으며 지방회장 변의석 목사가 성원이 되므로 개회를 선언하고 회의록 채택과 각부보고를 받고 안건을 처리한 후 회장의 기도로 회무를 마쳤다.


공보부장 김태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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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