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8 (화)

  • 흐림속초 7.0℃
  • 흐림동두천 5.5℃
  • 흐림파주 5.6℃
  • 흐림대관령 0.1℃
  • -춘천 6.4℃
  • 북강릉 5.6℃
  • 흐림강릉 6.1℃
  • 흐림동해 6.5℃
  • 서울 5.0℃
  • 인천 4.1℃
  • 수원 4.1℃
  • 흐림영월 3.9℃
  • 대전 3.3℃
  • 대구 4.6℃
  • 울산 7.0℃
  • 구름조금광주 4.3℃
  • 부산 5.7℃
  • 구름많음고창 4.0℃
  • 흐림제주 9.0℃
  • 흐림성산 7.9℃
  • 흐림서귀포 8.3℃
  • 흐림강화 5.1℃
  • 흐림양평 5.7℃
  • 흐림이천 4.4℃
  • 흐림보은 2.5℃
  • 흐림천안 2.9℃
  • 흐림부여 4.0℃
  • 흐림금산 3.4℃
  • 흐림김해시 5.0℃
  • 맑음강진군 5.1℃
  • 맑음해남 4.1℃
  • 맑음고흥 3.9℃
  • 흐림봉화 6.3℃
  • 흐림문경 3.7℃
  • 흐림구미 4.9℃
  • 흐림경주시 6.8℃
  • 흐림거창 3.9℃
  • 흐림거제 5.6℃
  • 맑음남해 5.8℃
기상청 제공

오는 12월 20일 임시총회가 열린다. 임시총회 안건으로는 108차 특별감사 관련과 총무선출 등 두 건이다.

제109차 총회는 지난 108차 회기의 재정과 행정 등 지난 109차 정기총회에서 보고받지 못한 사안에 대해 특별감사위원회를 구성하고 감사 결과를 임시총회에 보고 받기로 결의한 바 있다.


109차 총회 특별감사위원들이 108차 회기의 각종 행정과 재정 상태 등을 현재 조사하고 있다. 감사위원들은 임시총회 때까지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조사를 하기 위해 진행과정에 대해 일체 함구하고 있다.
임시총회는 교단의 중대한 사안이 발생하거나 100교회 이상의 교회 청원 또는 총회 임원회의 결의를 통해 임시총회를 소집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총회가 신뢰를 받고 개 교회와 지방회가 협력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이번 특별감사가 명확하게 보고되기를 대의원들은 바라고 있다. 더 이상 총회 사역이 개인의 유익이나 특정집단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철저하게 지양해야 한다. 그런 만큼 특별감사 위원들은 책임의식을 가지고 끝까지 일해주기를 바란다. 총회장은 한 회기의 주요 사업과 임원회 회의록 등으로 평가받는다.


지난 108차 집행부는 재정 등 불신으로 막을 내렸다. 누구의 잘못보다 서로가 대화와 화해, 협력으로 풀어나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것을 철저하게 외면한 결과였다. 그리고 회기가 지나갔으니 “책임 없다”는 태도다. 이 상황이 계속 유지된다면 교단이 바로 설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지적하고 싶다.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하며 잘잘못은 반드시 따져 묻고 이를 대의원이 심판해야 할 것이다.


이번 임시총회는 특별감사위원회 보고의 건과 함께 현재 대행체제로 가고 있는 총무를 새로 선출하게 된다. 선관위는 최근 긴급하게 위원회 회의를 거쳐 임시총회에서 진행할 총무 선거를 공고하고 후보자를 받고 있다. 특별히 이번 총무 선거는 선거운동 기간이 짧은 관계로 후보자 공개토론회를 침례신문사의 공동으로 진행한다. 선관위와 신문사는 총무 후보자들의 정책과 공약사항에 대한 대담을 진행한 뒤, 이를 지면에 실을 예정이다. 우리교단 총무의 임기는 5년이다.


총무는 임기동안 총회 행정을 총괄하는 사역과 함께 교단의 중장기 사업을 세워 각 회기별로 사업의 연속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총회 사업을 조율한다. 또한 총회와 기관, 지방회, 연합회 등 기독교한국침례회 산하 모든 공동체 구성원들이 협력과 협동을 위한 장을 마련해주는 것과 함께 침례교 공동체를 대표해서 섬기는 자리라 할 수 있다.


대의원들은 교회 행사가 많은 12월에 치러짐에도 불구하고 이번 총무 선거에 대한 관심이 높다. 최근 몇 년 동안 교단은 끊임없는 송사와 갈등 속에 성장의 동력, 부흥의 동력을 많이 상실한 것은 사실이다. 특별히 한국교회 진영논리의 위기가 침례교회에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총무는 침례교회의 리더십과 교단발전 방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이번 총회 총무는 교단의 화합과 협력을 위해 진정으로 헌신할 수 있는 일꾼들이 출마하기를 바란다. 교단의 미래를 위해 구체적인 계획과 방향을 올바로 세워 침례교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총회를 신뢰하고 총회가 교회의 희망이 되고 기쁨이 되고 소망이 될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주기를 기대한다. 아무쪼록, 총회가 소송에 휘말려 교단의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총무가 각별하게 조심하되 초심의 마음을 잃지 않고 선거운동에 임해주기를 간절하게 소망해 본다.

Today's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배너

총회·기관

더보기
교회진흥원 경상권, 호남권 신년교사콘퍼런스 교회진흥원(이사장 김창락 목사, 원장 이요섭 목사)이 개최한 경상권과 호남권 신년 교사콘퍼런스가 지난 1월 18일에 부산교회(김종성 목사)와 광주 엘림교회(변의석 목사)에서 총 160여명의 교회학교 사역자와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부산교회는 침례신학대학교 노은석 교수(기독교교육학)와 이신숙 전도사(부산소망), 황민구 목사(지구촌)가, 광주엘림교회는 침례신학대학교 박행림 교수(기독교교육학), 김사라형선 교수(기독교상담학), 김성수 전도사(지구촌)가 강사로 나서 각각 교회교육의 중요성, 교사의 사명과 역할, 학생들을 이해하기 위한 심리, 휴대폰 중독 그리고 2020년 교단공과 ‘더스토리바이블’의 특징과 교수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 후에 교사들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아이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하고, 동역하는 교사들과 함께 끝까지 사명을 감당하자고 서로를 축복하며 평생교사로 헌신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이번 신년교사콘퍼런스를 위해서 부산교회와 광주엘림교회가 장소, 풍성한 식사와 간식으로 섬겼다. 특히 호남권의 경우 지방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후원이 빛났다. 광주지방회(회장 이광섭 목사)와 빛고을지방회(회장 박상태 목사)는 소속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