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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방회 제65차 정기총회



충청지방회(회장 송진호 목사)는 지난 12월 5일 예수사랑교회(한임목 목사)에서 제6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부 경건 예배는 강성민 목사(한남)의 기도와 한임목 목사(예수사랑)가 “영광스러운 교회”란 제목으로 설교를 선포했다. 이어 한재희 목사(사랑나눔)의 헌금기도와 김윤철 목사(금천그돌)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회무는 2020년 충청지방회를 이끌고 갈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했다. 회장은 한임목 목사(예수사랑), 부회장은 이기욱 목사(생수), 총무는 양진옹 목사(예수생명)가 맡게 됐다. 이어 각부부장과 규약위원, 안수위원, 시취위원을 선출했고, 2019년 결산과 신안건 토의를 하고 총회를 모두 마쳤다.


총회를 마친 후 임원들과 회원들이 함께 충북대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인 유병천 목사(청주중앙 원로)를 위로 방문해 속히 쾌유되길 기도했다.          

  
사회공보부장 송나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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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