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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교회 전략연구개발원 제1차 회의


해외선교회(회장 이재경 목사, FMB) 전략연구개발원(원장 이금주 선교사, SRDC)은 지난해 12월 15~18일 제주도 MJ리조트에서 제1회 FMB 전략연구개발연구원 교육 및 회의를 진행했다.
모임에는 다양한 선교지에서 사역 중이 5명의 SRDC 연구원과 침신대 최원진 교수(선교학), 세계선교훈련원 이병문 부원장, 후원교회 목회자 등 26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원 교육은 미국 남침례교 해외선교회(IMB) 소속의 스티브 맥코드(Steve McCord) 박사(IMB Global Research Manager)와 조나단 킹(Jonathan King) 박사(East Asia Researcher)가 강사로 초청됐다. FMB가 전략적인 방향으로 사역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략연구개발원의 역할과 전략수립의 방법과 효과적인 선교전략 연구개발을 돕기 위해 현장연구의 수행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는 기회가 됐다.


뿐만 아니라 선교지의 교회 개척 진행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개발된 툴인 CPPI(Church Planting Progress Indicator)와 선교지 개척교회의 건강한 성장 정도를 지도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툴인 젠맵퍼(Gen Mapper)을 배우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모임을 통해서 전략연구개발원의 비전과 사역을 더 구체화할 수 있었다. 앞으로 전략연구개발원을 통해서 선교현장연구가 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연구에 기반한 전략 개발을 통해 해외선교회 사역이 진일보하길 기대한다.


이번 모임은 강남중앙교회(최병락 목사), 꿈꾸는교회(박창환 목사), 동행교회(한차희 목사), 부산교회(김종성 목사), 신일교회(손용암 목사), 아름다운교회(이영은 목사), 주향한교회(박은석 목사),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 창원교회(문기태 목사)가 후원했다.


전략연구개발원은 해외선교회 30주년을 즈음하여 선교사들이 세계선교 사역을 더 잘 감당하도록 선교 전략을 연구·개발하고 선교사들을 멘토링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해외선교회 이사회의 승인하에 2018년에 시작했다.
사무실은 대전 세계선교훈련원 2층에 있다. 연구위원은 선교현장에서 모범적인 사역의 열매를 맺을 뿐만 아니라 선교현장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현장 사역자 중에 위촉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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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